4박 5일 말레이시아 페낭 여행

위시빈 여행작가 진하하하하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한국인들이 모르는 페낭의 매력에 빠지는 여행

직접 부딪히고 직접 겪고 친구와 함께 즐거운 여행을 담는다.

여행국가: 말레이시아
여행일: 5일

Day 1

KL 중앙역, 버터워스 역, 버터워스 페리 선착장, Pengkalan Raja Tun Uda Penang Ferry, 75 Travellers' Lodge, 서남다실, The Guitarist 71

#KL 중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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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워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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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워스 페리 선착장

버터워스 역에서 페낭 섬 들어가기

역에서 내리면 페리 타는 곳까지 가는 무료서틀이 있다.
그것을 타고 도착해서 사람들이 가는 방향으로 슬슬슬 가면 도착하는 매표소.
1.2링깃에 티켓을 구매하면 된다.
페리는 자주 있으니 못 들어가는 것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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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gkalan Raja Tun Uda Penang F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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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Travellers' Lo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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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다실

페낭에서 첫끼

원래 가려는 국수집은 문을 닫았다.
너무 늦게 도착했다.
아쉽지만 러브레인으로 가서 푸드코트를 이용하기로 했다.
친구는 야시장이라고 표현했지만 말레이 사람들은 호커센터라고 한다.
왜 호커센터인지는 나도 모름.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맥주가 음식 값보다 비싼 건 말레이 여행하면서 어쩔 수 없었다.
이 나라는 맥주가 비싸다.
배고파서 싹싹 다 먹었다.
매콤하니 맛있었다.
대충 음식은 한 접시당 가격은 5링깃 정도 된다.
맥주는 7링깃이었나? 기억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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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uitarist 71

러브레인에서 생맥

해피아워는 이미 지났다.
결국 제돈 주고 마셔야 했지만 러브레인 쪽 술집은 늦은 시간까지 1+1를 한다.
친구와 칼스버그 생맥을 마셨는데 꽤 취향저격.
말레이에서 저렴한 칼스버그.
맛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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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75 Travellers' Lodge, Weng Kei Roast House, 콤타 터미널, 페낭 힐, 더 해비타트 페낭 힐, 페낭 힐, 투번즈, Lebuh Carnavon Lok Lok, 75 Travellers' Lodge

Day 3

75 Travellers' Lodge, Leong Kee Tim Sum, 콤타, 마이애미 해변, 더블트리 리조트 바이 힐튼 페낭, 트로피칼 스파이스 가든, 페낭국립공원, 거니 드라이브 호커센터, 거니 드라이브 호커센터, 75 Travellers' Lodge

Day 4

75 Travellers' Lodge, 옹핀 레스토랑, Teo Chew Cendol, Hin Bus Depot, Sri Subham Restaurant, 비 스트리트 호텔, 러브레인, 75 Travellers' Lodge

Day 5

75 Travellers' Lodge, Chew Jetty, Pengkalan Raja Tun Uda Penang Ferry, 버터워스 페리 선착장, Subaidah Nasi Kandar, 버터워스 페리 선착장, KL 중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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