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빈 여행작가 시빈이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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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빈이가 들고 온 여행은 대만여행!
2박 3일 동안 혼자 가오슝, 타이페이, 타이난을 둘러본
Silver 님의 일정이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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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도시를 한자를 읽으며
구석구석 돌아다닌 여행기를 볼 수 있시빈!
이동할 때에 들었던 생각을 사진과 함께 멋있게 정리하고
지하철/기차역에 대한 깨알 팁까지 얻을 수 있시빈^0^
짦은 대만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Silver 님의 사진이 가득 담긴 일정을 보러 가보시빈~
여행국가: 대만
여행일: 2일
Day 1
김해국제공항,
가오슝, 까오슝 국제공항,
THSR 쭤잉 역,
타이난역,
연평군왕사, 옌핑쥔왕츠,
공묘매력상권,
공자묘,
하야시 백화점,
국립대만문학관,
적감루, 츠칸러우,
사전무묘, 쓰뎬우먀오,
의풍아천동과차,
THSR 타이난 역,
샤룬역,
THSR 쭤잉 역,
삼다상권, 싼뚜어샹취엔,
카오슝85다로우, 85스카이타워,
싱중야시장, 흥중매력상권,
미려도역, 메이리다오잔,
육합관광야시장, 류허야시장, 리우허예스,
지아스 인 리오후http://l6014417.blog.me
대만(타이완)으로 가는 여행이 시작됩니다.
처음 가는 길이어서 많이 설레입니다.
환전 신청한 돈을 받고 탑승수속도 마쳤습니다.
출국심사를 받은 후 탑승구역으로 향합니다.
목요일 오전의 김해공항.
다들 어디로 떠나는지, 엄청 붐빕니다.
사람들의 틈바구니에서 벗어나 조금이라도 편히 쉬고 싶습니다.
아시아나항공 라운지를 찾았습니다.
인천공항의 라운지들과 비교하면, 소박하기 그지없는 라운지입니다.
간단한 먹거리와 함께 스마트폰 서핑을 즐기며 시간을 보냅니다.
탑승마감을 20분 정도 앞두고 게이트 앞으로 내려왔습니다.
면세품도 찾은 뒤 어슬렁댑니다.
비 그친 다음날.
하늘이 무척 청명합니다.
부산에서 대만으로 가는 가장 저렴하면서도 편한 길.
에어부산 항공기에 오릅니다.
활주로를 향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부산이 된 지 아주 오래지만 여전히 이 공항은 김해(GIMHAE)입니다.
여러 항공사의 비행기들이 계류장을 메우고 있습니다.
김해공항은, 정말 공항을 확장하든지 아니면 신공항을 만들든지 해야 할 정도로 포화상태입니다.
김해국제공항 더 알아보기Day 2
지아스 인 리오후,
타이베이역,
타이페이 시청역,
타이베이 101,
TAIPEI 101역,
동문역,
용캉제,
국립 중정 기념당,,
가오슝, 까오슝 국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