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빈 여행작가 Eden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방콕 가 볼만한 분위기 좋은 카페 3곳
방콕은 패키지도 좋지만 자유여행하기에도 좋은 곳.
자유여행의 최대 장점은 내가 가고 싶은 곳, 보고 싶은 곳 찾아가기.
하지만 방콕의 뜨거운 날씨에 무작정 걷기는 힘들다.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쉬었다 가자!
여행국가: 태국
여행일: 1일
빠톰 오가닉 리빙(Patom Organic Living)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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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톰 오가닉 리빙 (Patom Organic Living)
이 카페는 유기농으로 만든 음식과 음료, 바디용품을 판매하는 카페인데
도심 속 방콕에 진짜 숲속에 온 것처럼 카페를 꾸며놔서
특히 여친 데리고 가면 무지 좋아한다.
참고로 이름인 빠톰(ปฐม)은 '제일, 최초'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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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내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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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원래 셀프인지 모르겠지만 따로 주문 받으러 오지 않아서
직접 카운터에서 주문해야 했다. 그러면 번호표 받고 대기 타면 된다.
가격은 스타벅스 커피의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음식은 안 시켜봐서 잘 모르겠다.
사실 나는 여기 먹으러 왔다기 보다는 태국 친구가 카페 예쁘다고 해서 방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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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아이스 카페라테
태국어로는 '라떼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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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할 점은 매주 월요일은 쉰다.
영업시간은 오전 9:30 - 오후 6:00까지로 생각보다 일찍 닫는다.
가는 방법:
골목 안에 위치해 찾아가는 게 조금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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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텅러역에서 내려 '써이 쑤쿰윗 하씹하(55)'에서 택시를 타는 게 좋다.
최종 목적지인 '써이 프럼팍'을 택시 기사가 바로 알아 들으면 다행인데
여긴 워낙 골목 안이라 모르는 택시 기사가 더 많다.
그러면 '써이 텅러 이씹삼(23)'으로 가자고 한 다음 지도를 보여 주는 게 편리하다.
그리고 나갈 때는 택시를 타지 않고 배를 타고 갔다.
지도의 위쪽에 쑤라오반던 선착장이 있다.
빠톰오가닉리빙 카페에서 선착장까지는 좀 걸어야 하지만 걸어 갈 만하다.(쭉 직진하면 나온다.)
거기서 배를 타면 막까싼 공항 철도(펫차부리)와 센트럴월드(Central World, 쁘라뚜남)으로 갈 수 있다.
반대로 위 지역에서 배를 타고 여기로 들어올 수도 있다.
요금은 13밧 정도로 아주 저렴하게 올 수 있고 택시 흥정도 필요 없고 차도 안 막혀서 좋다.
파톰 오가닉 리빙 더 알아보기빠톰오가닉리빙 배 타고 오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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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라오반던 선착장
빠톰오가닉리빙 카페에서 오고 나갈 때 수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에서 왼쪽으로 가는 배를 타면 시내(막까싼 공항철도, 쁘라뚜남(센트럴월드)로 간다.
배를 타면 안내군이 있는데 목적지 말하면 표를 끊어 준다.
요금은 목적지에 따라 10-15밧 사이
쑤라오반던 선착장 더 알아보기왕궁에서 커피 한 잔! 파야타이궁 노라싱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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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야타이궁
방콕에는 왓프라깨우로 유명한 왕궁 외에도 꽤 여러 왕궁이 남아있다.
여기 파야타이궁은 우리로 치면 경희궁쯤 되는 곳으로 라마 6세가 전략적으로 키운 궁이었지만
그후 사후에는 쇠락하여 지금은 일부 건물만 남아 있다.
파야타이궁 입장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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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6세의 동상
뒤에 있는 건물이 노라싱 카페이다.
여긴 카페뿐만 아니라 왕궁까지 구경할 수 있기 때문에 여친이랑 데이트 코스로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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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싱 카페 입구
기존의 왕궁 건물을 카페로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부는 마루바닥이라 신발을 벗고 카페에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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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내부
간단한 음식과 커피를 판매하는데 왕궁이라는 특수한 곳의 카페치고는 가격은 저렴하다.
음식은 보통 5천 원 전후이고, 커피도 2-3천 원 정도면 된다.
카페 영업시간은 오전 9시- 오후 7시
휴무는 없으나 파야타이궁 내부 관람을 하려면 주말 9시30분과 오후 1시30분에 가이드 투어가 실시된다.
왕궁 1층과 외부는 상시 개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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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탸아티궁(노라싱 카페) 가는 방법:
택시를 탈 경우 '왕파야타이' 가자고 하면 된다.
파야타이궁의 태국어는 '왕파야타이'다. 왕이 살아서 궁을 '왕'이라고 하는가? ㅋ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BTS 아눗싸와리 차이역(전승기념탑, Victory Momument)에서 내려서
3번 출구에서 이어진 육교로 쭉 나와 지도 방향의 걸어가면 된다.
도보로 한 10분 이상 걸리고 왕궁 구경 시에도 햇빛 때문에 뜨거우니 양산이나 모자를 준비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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