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난 14박 15일 미국 동부+캐나다

위시빈 여행작가 윤콩윤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22살 처음으로 혼자 떠난 뚜벅이 미국 동부+캐나다 여행

feat.뚜벅이

차가 없어서 걸어다니는 여행자들에게 좋을 여행 후기에요!

여행국가: 미국,캐나다
여행일: 15일

Day 1

레이건 워싱턴 공항, HI - 워싱턴, DC 호스텔, 조지타운, 조지타운 컵케이크, urban outfitters georgetown, HI - 워싱턴, DC 호스텔

#레이건 워싱턴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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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 워싱턴, DC 호스텔

안 좋은 추억의 하이 워싱턴 호스텔...

나는 2박을 묵어서 같은 침대를 2일동안 썼는데 창문 위에 물건 올려놨다가 없어졌다..
찾으려고 카운터에 4번은 갔었는데 결국 못 찾았당
이걸 계기로 더 내 물건에 신경 쓰게 됨...흐규
그리고 호스텔 회원이 아니면 1박 당 3달러씩 더 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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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타운

분위기 좋은 조지타운!

워싱턴 dc에서 가장 좋았던 장소는 조지타운이라규해두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나한테는 조지타운이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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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타운 컵케이크

달달 설탕설탕한 컵케이쿠

조지타운 컵케이크가 유명해서 갔는데 가게가 너무 이뻤당
분홍분홍하니 하지만 셀피 찍기에는 약간 민망...
컵케익 하나에 3달러! 포장하는 박스도 사야하는 것이 함정...
선물할 거 아니면 그냥 드세여...
근데 우유도 사서 먹는 거 추천!
컵케익 하나 우유 한 잔 해서 5.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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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 outfitters georgetown

urban outfitters 킬링타임으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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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 워싱턴, DC 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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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HI - 워싱턴, DC 호스텔, 제퍼슨 기념관, 토머스 제퍼슨 메모리얼,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링컨 기념관, Founding Farmers, HI - 워싱턴, DC 호스텔

#HI - 워싱턴, DC 호스텔

HI - 워싱턴, DC 호스텔 더 알아보기

#제퍼슨 기념관, 토머스 제퍼슨 메모리얼

토머슨 제퍼슨 메모리얼

갈려면 10시 이전에 가는 것이 사람도 없고 좋당
그리고 워싱턴디씨는 투어가 많기 때문에 투어 한 팀이 오면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지기때문에 그 팀들 피해서 일정을 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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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

HI - 워싱턴, DC 호스텔, 시티 하우스 호스텔 워싱턴 DC, 폴거 셰익스피어 라이브러리, 셰익스피어 도서관, 국회의사당, 연방 의회 의사당, Smithsonian National Air and Space Museum, 허시혼 박물관, 허시혼 미술관 조각정원, 파이브 가이즈, 워싱턴 차이나타운, 시티 하우스 호스텔 워싱턴 DC

Day 4

워싱턴 유니언역, 필라델피아 메가버스 정류장, 리딩 터미널 마켓, Beiler's Bakery, 딜워스 파크, 자유의 종, Sonny's Famous Steaks, 필라델피아 30th 스트리트 역, 그랜드 센트럴역

Day 5

모겐스턴스 파이니스트 아이스크림, 뉴욕 소호, 초바니 소호, 하이 라인 파크, 컬쳐 에스프레소, 브라이언트 파크, 뉴욕 타임스퀘어, 디즈니 스토어, 삿포로

Day 6

유니온 스퀘어, 유니언 스퀘어, 쉑쉑버거 메디슨파크점, 5번가, 센트럴 파크, 컬쳐 에스프레소, 할랄 가이즈, 브라이언트 파크, 브루클린 브리지

Day 7

머레이스 베이글, 뉴욕 소호, 초바니 소호, addidas, 어반 아웃피터스

Day 8

뉴욕 라과디아 공항,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 파운드 플레이스 보스턴 펜웨이 인, 코플리 스퀘어, 코플리 광장, 뉴버리 스트리트, MAC cosmetic, 프리덤 트레일, 퀸시 마켓, 마이크스 패스트리, 파운드 플레이스 보스턴 펜웨이 인

Day 9

파운드 플레이스 보스턴 펜웨이 인, 하버드 대학교, MIT 공대, 보스턴 미술관, 뉴버리 스트리트, chipotle,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

Day 10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 퀘벡 장르사쥬 국제공항, Air BNB-Quebec, metro market, 샤토 프롱트낙, 프티 샹플랭 거리, 목 부러지는 계단, 생탄 거리와 트레조르 거리, The Plains of Abraham Museum, Air BNB-Quebec

Day 11

Air BNB-Quebec, 프티 샹플랭 거리, 목 부러지는 계단, 샤토 프롱트낙, subway, Air BNB-Quebec, 퀘벡주 의사당, 프티 샹플랭 거리, Air BNB-Quebec

Day 12

퀘백 센트럴 버스정류장, 몬트리올 중앙 버스 디포, 숙소 에어비앤비이, walmart, 숙소 에어비앤비이

Day 13

숙소 에어비앤비이, 에어비앤비 숙소2, 몬트리올 구 항구, valentine vieux, chez catherine, 몬트리올의 시청, 크리샌트 거리, 에어비앤비 숙소2

Day 14

에어비앤비 숙소2, 오베르 뒤 플라토 몽 루아얄, Schwartz's Deli, second cup, 오베르 뒤 플라토 몽 루아얄

Day 15

오베르 뒤 플라토 몽 루아얄, 몬트리올 국제공항, 애틀랜타, shreveport airport

#전체 여행기 보기(여행지도, 비용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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