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빈 여행작가 HEE HEE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영희자매, 두 번째 캠핑
여름 첫 캠핑에 이어 영희자매 두 번째 캠핑이 시작되다.
캠핑으로써는 두 번째이지만 겨울캠핑은 처음인 관계로 또또 새로운 마음으로 캠핑준비 시작.
여름에 가져갔던 텐트는 여름텐트이기 때문에 겨울텐트도 새로 준비하고,
여름엔 필요 없었던 이불 등 방안용품도 준비해야 하고,
여름엔 없었던 화로를 이용해 캠핑파이어도 준비해야 하고 정말정말 새로우면서도 여름엔 대~충 했던 기분이 아닌
차곡차곡 더욱더욱 열심히!
여름에 아쉬웠던 경험을 살리고, 겨울캠핑대비 이것저것도 알아보고.
이 캠핑으로 여름에 한 번, 겨울에 한 번 다녀오기 때문에 그래도 이후 캠핑은 더 수월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섬진강향가오토캠핑장>
캠핑뿐 아니라 근처에 향가유원지, 향가터널, 옥출산 등 가볼만한 곳이 많은 캠핑장
여행국가: 한국
여행일: 2일
입실 14:00 - 퇴실 11:00
* 자동차 출입
21:00시부터 익일 07:00시까지 삼가.
내가 사용한 데크는 2야영장 33(다음엔 37 해봐야지)
전기도 개별사용 가능하고, 데크도 넓고 옆 사이트와의 나름의 간격도 있고 여유롭고 좋았다.
캠핑장 내 놀이터도 잘 되어 있어서 어느 유치원에서 단체로 와서 놀이터에서 놀다 가는 모습도 목격했다.
그만큼 여유로운 곳인 듯 하다.
1야영장도 구경을 다녀봤는데 거기는 글램핑장도 있고 2야영장처럼 여유는 좀 덜하지만 아이들이 사진 찍을 만한 곳도 있고, 1야영장에도 2야영장처럼 놀이터가 있다.
1야영장은 매점이 가깝다는 장점은 있지만 매점에 뭐가 많지는 않은 것 같다. 그냥 필요한 물품들뿐.
우리가 갔던 날 일기예보가 오후에는 비, 토요일에는 눈비 소식이 계속 되다 보니 취소도 많이 한 것 같았다.
하지만 우리는 설치할 때는 비소식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가보자!!!는 생각에 취소하지 않고 출발.
토요일에는 다행히 눈비 소식도 없어지고, 금요일에도 실컷 놀고 저녁 먹고 치우니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사갔던 데크팩이 좀 두꺼워서 모두 하지는 못하고 데크팩이 들어갈 만한 정도의 공간이 있는 한 방향만 설치를 했었는데 그 한쪽도 하지 않았다면 텐트가 날라갔을 것 같은 바람이었다.
처음에 잠자리에 들 때는 비가 너무 많이 쏟아지고 바람이 불어서 무서웠지만 나중에는 비소리를 자장가 삼아 꿀잠을....
전기장판키고 땀까지 흘리며 엄청 꿀잠을 ㅋㅋㅋㅋㅋ
다음 날도 온도가 많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해가 쨍하게 떠서 따로 텐트를 말릴 필요도 없이 다 말려와 수고도 덜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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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향가 오토캠핑장 더 알아보기산에 가지 못했다.....
왕복 약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걸린다는 산이다.
텐트 설치후 다녀오려고 했지만 설치 후 아침부터 서두르고, 전날 늦게 잔 우리는 피곤하다.
설치 후 밥을 먹자마자 그냥 꿀잠을 ㅋㅋㅋㅋㅋ
저녁 먹을 때까지 꿀잠을....
옥출산 더 알아보기2야영장 샤워장은 3명 정도 씻을 수 있는 작은 사이즈다.
큰 사이즈가 아닌 작은 사이즈이다 보니 씻는데 불안하지 않고 아늑한 느낌이었다.
2야영장 취사장은 깔끔한 싱크대 형식이다. 보통 내가 다닌 곳은 그냥 식당 싱크대 느낌으로 차가운 느낌이었다면 여기는 집안에서 사용하는 싱크대 분위기이다. 사람들이 화로를 아무대서나 씻어서 그러는지 화로대전용싱크대라고 안내판도 붙여져 있어서 더 안심하고 씻을 수 있었다. 다른 곳은 씻어도 되나.. 이런 느낌으로 불안하게 씻을 때가 있는데 당당히 씻을 수 있어서 좋았다.
섬진강 향가 오토캠핑장 더 알아보기전라북도 순창군 풍산면 대가리 옥출산을 뚫은 길이 384m의 터널
일제강점기 당시 일제가 순창과 남원, 담양 일대에서 생산되는 쌀을 수탈하기 위한 목적으로 철로를 가설하기 위해 만들었다. 하지만 1945년 광복이 되면서 철로를 미쳐 가설하지 못한채 터널로 남게되었다.
현재는 '섬진강 자전거길'로 이용된다. 터널이 끝나는 지점에는 섬진강이 있으며 철교 가설을 위해 만들어놓은 교각이 남아있다. 이 일대는 예전부터 경치가 좋은 곳으로 전해졌으며 향가유원지로 불리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향가터널 (두산백과)
2013년 향가터널과 폐교각을 이용해 섬진강 자전거길을 조성하면서 터널 내부를 정비하고 조명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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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웠다 ㅋㅋㅋㅋㅋ
여름에도 천연 냉장고라고 불린다는 이곳. 그 사실을 까먹고 패딩을 입지 않고 들어갔다.
입구부터 추웠지만 다시 가지러 가기 귀찮았던 우리는 그냥 가자 생각을 하고 출발한 지 발걸음 20보 만에 후퇴 ㅋㅋㅋ
다시 패딩 입고도 덜덜덜덜 떨면서 다녀오다.
내부에 앉을 만한 곳도 조금 설치해놨지만 추워서 생각도 못 하고, 순창의 인물 등 조형물들을 설치했다.
인물사진 등 여러 사진들을 그냥 반듯하게 게시판처럼 설치했으면 덜 매력적이었겠지만 그렇지 않고 벽 조형물들과 연계해서 자연스러움으로 설치해놨다.
추워서 대~충 구경하게 됐다는 사실은 안 비밀이다 ㅋㅋㅋㅋ
향가터널을 지나면 향가유원지 항가목교 스카이워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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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하고 향가터널 지나와도 추웠어요ㅜ
향가터널 더 알아보기향가유원지 내 향가목교
유원지의 강물 속에 박혀 있는 8개의 철도교각으로 일제강점기에 순창과 남원을 연결하는 철도를 가설하려다 중단된 흔적이다. 해방 이후 교각이 방치돼 있었는데 섬진강 자전거길을 만들면서 목재로 다리를 완성했다.
강 위에 교각만 서 있는 풍광도 이색적이었으나, 다리가 생긴 뒤로 강을 쉽게 건널 수 있고, 주변 경관을 감상하기도 좋아졌다. 차량은 통행할 수 없고 사람과 자전거만 오간다.
다리 중간에는 유리 바닥과 유리 난간으로 된 스카이워크 전망대가 설치돼 인상적이다. 투명한 유리 바닥으로 강이 내려다보여 공중에 발을 딛고 선 것도 같고, 하늘에 떠 있는 것도 같다. 전망대에 서면 향가마을과 유원지, 섬진강 일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네이버 지식백과] 천연 에어컨 터널에 섬진강 감상용 스카이워크까지, 순창 향가유원지 (대한민국구석구석 여행이야기, 한국관광공사)
저녁에는 향가목교가 아름다운 조명으로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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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가터널을 쭉 지나오면 나오는 향가유원지 향가목교가 있다.
이 향가유원지도 목교가 설치되기 전에는 교각만 설치되어 있던 일제강점기 시절의 아픈 역사이다.
지금은 그 교각을 이용해 목교를 설치하고 스카이워크로 유리바닥을 설치하며 좋은 관광지가 되었다.
저녁에는 조명도 이쁘게 들어온다고 하는데 구경을 하지 못했다.
금요일 저녁, 저녁 먹고 치운 다음에 다녀올 계획이었으나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관계로 보지 못했는데 좀 아쉬움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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