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및 여행꿀팁

은근 매력있는 중국 광저우 출장+여행 5박 6일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11. 20. 18:35
위시빈 여행작가 짠수달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광저우 사입시장 조사 겸 여행 즐기기 5박 6일


중국 최대의 사입 시장이 형성된 광저우에서
의류 시장 조사 겸 중국 음식 실컷 먹기

- 여행인원 : 여자 2
- 여행목적 : 광저우 사입시장 조사 겸 광저우 먹방+마사지
- 여행목표 : 각 시장 체험+괜찮은 사입처 찾기+중국 음식 실컷 먹기+1일 1마사지
- 여행예산 : 인당 약 75만원

❤︎여행 전 사전체크
1)시차 : 중국이 한국보다 1시간 느리다.
2)환율 : 170정도 (17,000원 = 100위안)
3)어댑터
세 타입(A타입:일본용/ B타입:한국용/ I타입:중국용)이 있다고 한다.
일본용 돼지코 2개정도 준비해간다.
중국용 I타입은 일단 스킵하기로 한다.

4)중국 비자
ㄴ개인여행이므로 개인 관광단수비자(30일 체류가능) 신청
ㄴ신청일 : 여행가기 전 한달전
ㄴ비자신청 준비물
-여권원본
-최근 6개월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장
-비자신청서 1부(중국비자서비스센터 또는 여행사에서 직접 작성)
-비자신청인 이름으로 예약된 이티켓
-비자신청인 이름으로 예약된 숙소 바우처
-여행 일정표(간단하게 관광지명만 기입)
-신청비(서울역)
보통서비스(4일 소요) : 55,000원
급행서비스(2일 소요) : 89,000원
당일 발급 : 110,000원
*급행서비스 또는 당일서비스는 오전 11시30분까지
보통서비스는 오후 3시까지 접수
-신청방법(2개중 1선택)
a. 서울역에 있는 중국비자서비스센터에 직접 방문
(서울시 중구 퇴계로 173 남산스퀘어빌딩 3층 중국비자서비스센터)
b. 근처 여행사 통해서 신청. 7만원~8만원

5)현지 정보확인사이트
택시요금계산 : http://www.ditu6.com/taxi/

여행국가: 중국
여행일: 6일


#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 더 알아보기

#광주 백운 국제공항, 광저우바이윈궈지지창

중국남방항공의 메인공항 '광저우 바이윈 국제 공항'
3시간 30여분동안의 비행을 마치고 광저우 바이윈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이번 여행의 에피소드
수화물 찾는 곳에서 몇십분을 기다려도,
같이 간 분의 캐리어가 마지막까지 나오지 않았다.
느낌이 쎄하다.
아니나 다를까, 캐리어를 다른 누군가가 착각하고 가져 간 것이다.
부랴부랴 안내 데스크로 가서 누군가 캐리어를 바꿔 가져간 것 같다고 문의를 했다.
중국... 역시 만만띠다.
다들 하나같이 느긋하다.
목 마른 사람만 발을 동동 구를뿐.
장시간의 수소문(?)끝에 캐리어를 잘못 가져간 분과 연락이 닿았고, 이미 30분정도 차를 타고 가는 중이었기 때문에
돌아오는데 30분정도 걸릴 것 같다고 한다.
와 이번 여행. 처음 부터 순탄치 않다.
결국에 이 곳에서 없어진 캐리어를 찾기 위해 약 2시간을 허비했다.
캐리어를 바꿔 가져간 사람이 중국인인지 한국인인지 모르겠지만
만나면 쓴소리를 해주기로 마음을 먹었다.
30분 후.
도착했다는 연락이 왔다.
두고보자 라는 마음으로 밖에 나가 당사자와 마주했는데...
훈남의 한국인이다.
어쩜... 그 순간 아무말이 안나오더라.
죄송합니다. 캐리어가 똑같아서 제가 잘못가져갔습니다. 라고
말 하는데, 거기다 대고 뭐라 말을 못하겠더라.
아,,, 네 뭐 어쩔 수 없죠
이 한마디가 다다. 지금 생각해도 한심한 여자다.
그런데, 그 남자분.
미안하면 커피값이라도 혹은 자가용을 가지고 있던데,
시내까지 우리를 태워다 주는 매너라도 있었음 했는데
이게 왠걸. 미안하다는 말만 남기고 유유히 사라지는 훈남.
같이 온 분과 나는. 그 순간 할말을 잃고, 잠시 멍하니 서 있었다.
그 분이 차를 타고 가는 걸 본 뒤에야
우리 둘은 그제서야 궁시렁대기 시작했다.
이미 떠난 차에 궁시렁 대봐야 뭣하랴.
여행 첫날 부터 순탄치 않음을 몸소 실천 후,
피곤한 몸과 마음을 이끌고 숙소로 향한다.
광주 백운 국제공항, 광저우바이윈궈지지창 더 알아보기

#광저우 남양장승호텔

깨끗하고 편리하게 묵을 수 있는 광저우 호텔
이 호텔은, 같이 여행 간 분의 현지 친구분이 예약해 준 호텔이다.
로비 인테리어가 황금색으로 뒤덮여 엄청 화려했지만,
객실은 그 정도까지 화려하진 않았다.
그래도 깨끗하고, 사입 시장과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호텔이라 있는 내내 불편함 없이 묵을 수 있었다.
객실은 공원이 내려다 보이는 고층으로 배정받았다.
여기 저기 공사중이라 전경이 썩 좋진 않았지만,
넓게 트인 전망. 호수가 보이는 점이 좋았다.
공항에서 그런 에피소드를 겪었으니, 몸이 천근만근이다.
약 2시간정도 낮잠을 자고 저녁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광저우 남양장승호텔 더 알아보기

#广州正宗江西柴火农家

광저우에서 맛볼 수 있는 담백한 강서요리집
저녁에는 같이 온 과장님의 지인을 만나, 강서요리 전문점에 왔다.
하필이면 퇴근 시간에 이동해서 길이 엄청 막히더라.
호텔에서 이 곳까지 차로 약 1시간 넘게 걸렸다.
저녁 먹고 돌아오는 길은 30분도 걸리지 않았던 것 같다.
중국요리는. 역시. 다다익선이다.
메뉴에 있는 요리는 무조건 시키고 본다.
도대체 몇개의 요리를 먹었는 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요리는 대체적으로 다 맛있었다.
한국인이라면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다.
고기요리
생선 볶음 요리
곱창 같은 내장 요리
두부피 볶음 요리
소고기 요리
저 아래 애벌레같이 생긴 음식은,
애벌레가 아니라 야채의 한 종류라고 한다.
놀라지마시길...
푸른 야채 볶음. 지금 생각해보니 미나리무침인 것 같다.
면 볶음 요리
식당 중앙에는, 요리에 사용하는 재료가 진열되어 있다.
처음보는 야채들이 많아 신기했다.
음식점은 강가 앞에 있어 먹고 난 뒤에는 산책도 가능하다.
맛집 인정.
广州正宗江西柴火农家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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