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및 여행꿀팁

9시간 동안 뚜벅&부릉 일산 인기 있는 곳 둘러보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11. 24. 00:20
위시빈 여행작가 칸나여행일기장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친구 보러 들린 일산. 수다와 먹거리와 볼거리, 짧은듯한 시간 속에서 다양한 여행 일정.


라멘, 카페, 곱창맛집, 아이쇼핑, 카페까지는 걸어서 가능, 그 뒤는 차량 필요, 중간중간 휴식도 주어지면서 알찬 9시간의 여행.

여행국가: 한국
여행일: 1일


#고양종합터미널

일산에 도착!
한적하기도 하고 부산스럽기도 한 느낌의 동네.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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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돔

웨스턴돔
다양한 가게가 즐비한 웨스턴돔.
기둥마다 사주/타로집이 배치되어 있는 것이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한적하진 않았지만, 혼잡하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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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무샤 웨스턴돔점

라멘 첫 도전
일본 우산 같은 것도 천장에 매달려 있고 일본풍 무사 그림도 벽에 있었다. 평일 점심때라 그런지 시끄럽지 않아 좋았다. 자리는 꽤 채워져있었다.
돈코츠라멘
돼지비린맛 없이 짭짤하고 깊은 육수, 숙주와 같이 먹는 면의 식감이 좋았다.
탄탄멘
고추장찌개 같은 국물. 아는 맛이었지만 은근히 계속 땡겼다.
여기서도 이렇게 맛있는데! 라멘 먹으러 일본을 가고싶어졌다.
가격은 정확히 기억나질 않는데 8000, 8500 수준으로 16500원 정도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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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호수공원

날씨도 시기도 아쉬웠다.
꽃축제도 전등축제도 아닐 시기에 가서 정말 호수공원만 볼 수 있었다. 심지어 동절기를 제외하고 매일하는 분수쇼 또한 시기가 아니라 애초에 낮에 들리게 되었기도 하다.
날씨는 흐리고 황사가 심한 날이라며 목이 까끌거렸다.
넓은 호수를 보니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다.
우리는 살짝 걸어 예쁘다고 유명한 카페를 가기로 했다.
그 살짝이 40분이 될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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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밤가시 초가

예정에서 살짝 이탈하는 즐거움
찾아가긴 뭣하지만, 갑자기 나타나는 즐거움이 있다.
뜬금없는 한옥 대문에 뭔가하고 돌계단을 올라갔더니 세상에나, 꽤 훤칠한 한옥 민속촌이 있었다.
아 돌계단을 안찍었네.
옛날에 시골집에서 저런 장독대 더미를 보곤 했었다.
내부로 들어가서 둘러봤더니 마치 사람이라도 살던 곳을 보존하는 것처럼 사소한 것들이 잘 꾸며져있었다. 닫혀있는 문을 열었더니 창고같이 농사 물품들이 놓여져 있기도 했다.
그늘이 져 있으면서 바람이 안통하는 곳이 없어서 한참을 걸어온 우리에게 잠시 쉴 틈을 주었다. 시원해서 좋았고.
깜짝 놀래켜 주는 송아지 친구도 있었다. 움머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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