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및 여행꿀팁

그래 떠나자! 오키나와 2박3일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11. 24. 06:35
위시빈 여행작가 캡틴밤안개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옥희나와!


언제일까? 언젠가부터 오키나와에 또 가고 싶었다. 연중 온화하고 뭔가 편안한 곳! 그래서 이곳을 여행하면 홀릭한다고 세자는 말한다. 각설하고..10일전 J항공권 가격 특가가 출시되었다는 정보에 따라 즉시 2박3일로 여정을 예약했다. 그 다음은 현지 숙박은 즐겨 이용하는 T호텔을 2박 에코플랜으로 예약을 마쳤다. 예전에는 오키나와라고 하면 하와이나 발리섬처럼 멀게만 느껴졌는데 요즘은 저가항공이나 국제선 증편취항으로 제주도 만큼 가까워진 곳이 오키나와다. 하지만 엄연한 동서양이 교차하는 듯한 외국이다. 여유에 따라 4박5일이나 3박4일이 대세지만 직장인의 특성에 따라 2박3일을 선택했다. 짧은일정인 만큼 현지투어는 랜트카보다 나홀로족의 좋은 아이템인 일일 혹은 반일투어를 선택하고 한국에서 예약을 마쳤다. 자! 떠나볼까?

* 여행예산
1. 항공료(부산-나하 왕복) : 132,500원
2. 현지숙박(2박) : 98,000원
3. 현지투어(북부1일+남부반일) : 80,000원
4. 현지교통(유레일+택시) : 22,000원
5. 현지식사(5식) : 55,000원
6. 현지입장료(글라스보트 등) : 18,000원
7. 현지쇼핑 : 70,000원
8. 기타(국내교통비 등) : 20,000원

합계 : 495,500원

여행국가: 일본
여행일: 3일


#나하 공항

오키나와의 하늘길 관문
2018년 3월20일 화요일 새벽은 추웠다. 간밤의 바람이 태풍급이었다. 이른아침 5시30분에 잠이 깨어 좀더 자고 경주에서 김해공항을 가려 했지만 머릿속은 이미 하늘을 날고 있었다. 샤워를 개운하게 하고 간단히 짐을 챙긴다. 혼행에 함께 하겠다고 회사동료가 엊그제 갑자기 항공과 호텔예약을 부탁하여 혼행에 동행시키기로 했다.남경주에서 오전7시에 출발하여 부산-포항간 고속도로와 얼마전 개통된 부산외곽순환도로를 통해 김해공항에 도착하니 1시간 정도 소요된다. 평일인데도 해외여행객은 북쩍북쩍! 공항 인근 주차장에 차를 주차해두면 하루 6천원 꼴이다. 픽업 서비스는 당연하고..오키나와 나하공항으로 가기 위해 J항공사 카운터에서 출국수속을 한다. 혹시 항공이동중 좀 편히 가실분 들은 사전 예약이나 일찍 도착하여 맨앞좌석이나 중간 비상구쪽 유료좌석을 요청하면 된다. 물론 때로는 비상시 승무원에게 조력한다는 조건으로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다. 출국수속을 1등으로 마치고 보안검색, 출국심사까지 20분만에 통과하니 항상 붐비는 면세점..수익성이나 운영문제로 국내 대기업 면세점들이 철수한다고...바람이 많이 분다. 항공기 탑승하여 훌쩍 일륙소음을 잠시하니 두둥실 태평양 상공을 날아 쿠로시오 해류의 역방향으로 남쪽으로 남쪽으로 날아간다. 이륙후 1시간30분이 지나니 오키나와 섬이 보인다. 좌석벨트를 다시 동여 메고 안전하게 나하공항에 도착한다. 나하공항은 국제와 국내선이 있는 규모가 크지 않지만 세계인이 찾는 오키나와의 관문이다. 연중 온화한 날씨가 세계인을 반기고 있다. 유이레일이라는 모노레일의 종점아자 출발점이기도 하다. 도착1층 로비에 로손 편의점이 있는데 여기 휴게좌석 앞에서 첫 버스투어인J투어 버스 반일 남부투어를 하기로 했다. 정확히 출발시간에 기사와 안내자가 나타나 여행객을 안내한다.
시간짜임새상 오후시간이 어중간하면 반나절 남부투어가 좋다. 어차피 투어 종료후 숙소인 시내에 내려주니까...J투어 반너절 남부투어는
오키나와 나하공항을 오후 2시에 출발하여 미바루비치-니가라나이 대교-치넨미사키 공원과 세이화 우타키-오키나와 시내까지 4시간을 투어한다. 별도 가이드가 없어도 버스 기사가 출발시간과 기본 안내를 일본어로 하지만 좌석에 붙어 있는 안내서를 보면 되므로 큰 불편이 없다. 오후 4시간 투어에 2만원이다. 가성비 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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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바루 비치

해맑은 바다속을 보고 싶은가?
오키나와 나하공항에서 오후 2시경 출발하여 오키나와 남동쪽으로 40여분 달린다. 오키나와 남부를 대표하는 천연비치를 만난다. 연안에서 글라스보트라는 배바닥이 아크릴 유리로 된 선박을 타고 연안을 20분 동안 크루즈하며 선박내 바닥 유리를 총해 바다속을 볼 수 있다. 열대산호와 여러가지 형형색색 고기들..나는 니모를 만났다.
글라스보트는 사전 국내여행 가이드북 쿠폰이나 현지투어 버스기사가 할인쿠폰을 주면 1500엔을 1000엔에 이용가능하다. 가치여부는 전적으로 본인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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