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및 여행꿀팁

히말라야 여행 Part1 : 혼자 떠나는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래킹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11. 29. 02:47
위시빈 여행작가 소심한 여행자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히말라야 여행기 Part 1 : 혼자서 떠난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래킹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는 4,130m에 이르는 고지에 있지만 전문 산악인이 아니어도 충분히 갈 수 있는 곳이다.
다만 아무래도 고지대이고, 날씨의 변화도 심한 곳이다보니 철저히 준비하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필자는 정말 겁도 없이 혼자서 이 모든 것을 진행했는데 생명과 직결된 일이다보니 유경험자로서 쉽게 생각하고 별다른 준비 없이 도전하는 것은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하지만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 오르는 것은 내 일생 최고의 경험 중 하나였고, 지금도 다시 한 번 도전해 보고픈 장소이기에 그 황홀했던 경험과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등을 공유하고자 한다.
2년 전 여행이니 가격들은 참고만 하도록 하자.
그리고 다음 기회에 히말라야 여행 Part 2로 인도 라다크 지역 여행 경험을 공유하도록 하겠다.
보다 자세한 여행기는
https://blog.naver.com/anarkin/221100772823
https://blog.naver.com/anarkin/221102465569
https://blog.naver.com/anarkin/221105192111
https://blog.naver.com/anarkin/221105216583
https://blog.naver.com/anarkin/221105922154
https://blog.naver.com/anarkin/221108205723
https://blog.naver.com/anarkin/221109081389
https://blog.naver.com/anarkin/221111196370
https://blog.naver.com/anarkin/221111212566
https://blog.naver.com/anarkin/221111233372
https://blog.naver.com/anarkin/221124531117

여행국가: 네팔
여행일: 11일


#켐피고다 국제공항

벵갈루루 시의 국제공항
켐피고다 국제공항에서 네팔 트리부반 국제공항까지 네팔 항공의 직항 노선이 주 3회 있다.
켐피고다 국제공항 더 알아보기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

카트만두의 국제공항
한 나라의 수도에 있는 국제공항이라 하기에는 규모나 분위기가 우리나라 시골 버스 터미널같은 분위기의 공항이다.
네팔은 비자가 필요한 나라로 공항에서 간편하게 도착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다.
보통 비자를 발급해주고 별도로 입국 도장을 찍어주는 것이 일반적인 과정인데 네팔에서는 입국 도장 대신 이 비자 스티커를 붙여주는 것으로 대체한다.
처음에 출입국관리 직원이 일처리를 잘못한 줄 알고 다시 돌아가 물어봤더니 비자 받았으면 그걸로 끝이라고 하니 참고바란다.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 더 알아보기

#안나푸르나 게스트하우스

딱 잠만 자고 나왔던 숙소
여행 일정 자체가 밤에 카트만두 도착, 아침에 바로 포카라 이동이었기에 좋은 숙소는 필요가 없었다.
침대는 매트리스 가운데가 다소 꺼져 있었고 예약할 때 온수가 나오는 걸 확인했는데 온수가 나오지 않았다.
온수 사용 시간이 별도로 있는지는 물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주변 여행사도 다 닫았을 것 같아서 여행사 버스를 호텔에 문의를 했는데 다행히 바로 예약을 해주었다.
여행사 버스는 종류도 많고 그만큼 가격도 천차만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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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ti Path Bus Stop

카트만두에서 여행사 버스를 타는 장소
버스 터미널도 아니고 그냥 길에 버스들이 쭈욱 서있다.
여행사를 통해 미리 예매한 표를 확인하고 동일한 회사의 버스를 찾으면 된다.
포카라까지 가는 길이 험하고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런지 모든 버스가 동일한 시간에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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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ist Bus Park Pokhara

여행사 버스들의 승하차 장소
페와 호수의 남동쪽에 있는 버스 터미널로 카트만두행 여행사 버스를 타려면 이곳으로 와야 한다.
버스 티켓은 시내의 여행사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버스 터미널에 도착해서 시내로 갈때 택시를 이용하려면 흥정은 필수이다.
많은 택시기사들이 터미널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가격은 쉽사리 내려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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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Centre Inn

산촌다람쥐 맞은 편의 호텔
한국인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한식당(여행사도 겸함)인 산촌 다람쥐의 맞은 편에 있는 호텔로 위치가 좋다.
방 상태도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편이다.
남자 직원이 한국말을 어느 정도 할 줄 아는데 흥정을 잘하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방을 구할 수 있다.
네팔 자체가 전력 수급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가끔 필수 전력 외에 콘센트 전원 등을 차단하는 경우가 있다.
급하게 폰이나 카메라를 충전해야 한다면 리셉션에 충전을 부탁하도록 하자.
트래킹 기간 동안 짐을 최대한 줄이고 싶다면 꼭 필요한 짐만 챙기고 나머지는 호텔에 부탁하면 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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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따네

가격대비 최고의 한식 레스토랑
순수 네팔인이 운영하는 한식당.
우리나라에서 먹는 맛과 똑같지는 않지만 상당히 비슷한 맛을 낸다.
심지어 김치도 손수 담그신다.
혼자 음식을 하시는 관계로 음식이 나오는 속도가 빠르지는 않다.
그러다보니 기다리는 동안 김치만 가지고 창(네팔식 막걸리) 한병을 뚝닥 비웠다.
첫날 갔을 때 꽁치 김치찌개와 닭볶음탕을 먹었는데 포카라에서 조우한 지인이 모두 계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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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2K 레스토랑

페와 호수 주변의 전망좋은 레스토랑
저녁을 먹고 후식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갔던 레스토랑
낮에 날씨가 좋으면 안나푸르나 설산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내가 포카라에 머문 동안 그 정도로 날씨가 좋았던 적은 없었다.
커피만 마셔서 음식의 맛은 잘 모르겠지만 분위기는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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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와 호수

4월의 밤, 환상적인 호수 주변 산책
페와 호수는 낮에도 좋은 장소이지만 밤에는 정말 환상적인 장소이다.
페와 호수 주변에 반딧불이가 산다는 정보는 전혀 알지 못했다.
단지 저녁과 후식을 먹고 산책이나 하자고 걸었을 뿐인데 엄청난 수의 반딧불이가 우리를 맞이했다.(마치 로또맞은 기분이었다.)
말레이시아의 반딧불이 투어의 경우 일부러 차를 타고 그 서식지를 가야하는 구조이다.
하지만 이곳의 반딧불이는 그럴 필요가 없다. 그냥 호수 주변을 걸어주는 것만으로 모든 것이 끝이다.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정확한 시기는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여행했던 4월 초에는 많은 반딧불이를 볼 수 있었다.
페와 호수의 낮 풍경
페와 호수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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