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및 여행꿀팁

Air Seoul에 낚여서 떠나는 다카마츠! 오보케 온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12. 1. 02:44
위시빈 여행작가 snowSnow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에어서울의 광고 메일을 여는 순간...


광고 메일을 보고 가게 된 여행.
한 항공사의 시코쿠지역 광고 메일이었다.
그 속의 사진을 보고 "아! 가야겠다!"
그리고는 다카마츠행 비행기를 예약했다.
사진은 산꼭대기에서 단풍을 보며 노천을 즐기는 사진이었다.


여행국가: 일본
여행일: 5일


#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 더 알아보기

#다카마쓰 공항

시코쿠는 처음이네...
봐도봐도 안 질리는 비행기 밖 풍경.
다카마츠 공항은 산 중턱에 있는 것 같은.
같은 비행기를 탔던 사람들이 대부분 다카마츠 시내방면 버스를 타고 떠났다.
구글맵을 유심히 보니...
우리의 첫번째 목적지인 오오보케(大歩危)를 가기 위해서는
고토히라(琴平)로 가는게 거리상 더 가까울것 같아 알아보니
공항에서 고토히라로 가는 버스가 있는걸 발견!
시내 가는 버스에 비해 이 버스는 텅텅 비어서 출발했다.
다카마쓰 공항 더 알아보기

#코토히라역

구글맵 보고 거리상 가까워서 온 곳인데
역에 가까워 질수록 오? 여기 관광지였네? 했다.
몇명 안되는 승객중에
앞자리 앉으신 여성분이 기사아저씨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계셨다.
기사아저씨는 친절하게 알려주셨다.
나중에 찾아보니 국내 여행객들이 꽤 찾는 곳 같았다.
매년 가부키공연도 열리고
순례객도 아닌 것 같은 한국여자애 셋이
트렁크 들고 내리니
기사 아저씨가 걱정이 되셨는지
어딜가는데 여기서 내리냐고 물어보셨다.
저희 오오보케가요~ 했더니
오! 그럼 여기서 내리는게 맞지.
하시면서 안심하시는 것 같았다.ㅋ
시즌이 아닌지 매우 한적하네.
코토히라역 더 알아보기

#쇼하찌우동 고토히라점

영업중인 곳이 별로 없어..
고토히라역은 그냥 교통 교차점이라서 알아보지 않았는데,
버스 안에서 점점 배가 고파졌다.
어차피 료칸 체크인도 3시부터고,
오오보케는 더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생각에(이 예상이 맞았다)
이곳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역 출구를 나가면 길이 쭉~ 나 있고 양옆으로 상점들이 있긴 한데
번화한 곳이 아닌 듯 했다.
음식점이 많지 않고,
그 중에서도 영업중인 곳이 여기 뿐인 듯 해서 들어갔다.
잠깐 들르는 거라 캐리어도 맡기지 않고
질질 끌고 여기까지 가서 그냥 생각없이 입장.
우리같은 사람이 많은지 테이블은 거의 만석이었다.
간단 메뉴판이 따로 있어서 고르기 쉽다.
크게 4종류가 있고, 뜨거운것, 차가운것을
고르면 주인아저씨가 알아서 잘 해주신다.
세트에는 우동과 주먹밥, 오뎅바에서 하나 골라먹는것이 포함된다.
난 따뜻한걸 먹었는데, 면이 너무 익은 것 같아서
찍어먹는 차가운걸 먹을 껄...조금 후회했다.
일행중에 한명이 찬 걸 먹었는데
면의 식감부터 탱글한것이 소스도 특이하고 맛있었다.
소스에 유자소스가 들어간 것 같았는데,
계산할때 보니 카운터에서 유자소스를 팔고 계셨다.
찬우동을 먹은 친구가 유자소스에 꽂혀서 사고 싶어 했는데
여행 초반이라고 말렸는데...역시나
여기서만 파는 것이었다.
이 후 어디서도 못찾았다.ㅋ
쇼하찌우동 고토히라점 더 알아보기

#다카도우로우

길이 너무 이쁘구만.
배도 채웠겠다 조금전 걸어왔던 길을 거슬러
다시 역으로 돌아가는데 길이 너무 예쁘다.
다리도 예쁘고 신기한 건물도 하나 발견.
한자만 봤을 때는 등대 같은 듯 한데,
이곳은 바다와 먼 곳인데...
표지판을 보니 이곳의 빛이
바다까지 비췄다고 되어 있었다.
진짠가...
작은 놀이터 만한 곳이라서 나무 그늘에 앉아서
일광욕 하며 기차시간을 기다렸다.
다카도우로우 더 알아보기





#전체 여행기 보기(여행지도, 비용 포함)


위시빈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각종 여행상품 할인 받고
여행 팁 및 여행 후기로 수익을 창출하세요.

위시빈 웹:
  https://www.wishbeen.co.kr

위시빈 앱:
  구글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위시빈'을 검색하세요.

세상의 모든 여행 - 위시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