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및 여행꿀팁

오랜만에 나가사키! 운젠, 오바마 온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12. 2. 00:01
위시빈 여행작가 snowSnow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에어서울 나가사키 취항


10년전 4개월 정도 나가사키에서 일했던 기억이 나서
오랜만에 다시 가보고 싶어졌다.

여행국가: 일본
여행일: 5일


#인천국제공항

에어서울을 이때 처음 타봤는데,
좌석 간격도 넓고 좋았다.ㅎㅎ
인천국제공항 더 알아보기

#나가사키 공항

3.1절에 일본 여행가는게 맘에 걸려서
손목에 나비팔찌..
처음 가는 곳은 운젠이었는데,
한번 갈아타야 하고 교통비도 만만치 않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운젠지역에서 관광활성화를 위해
2월까지 셔틀을 운행했던 것!
아흐....
나가사키 공항 더 알아보기

#이사하야 버스터미널

나가사키는 지도로 보면 여기저기 만을 끼고 있어서
육로이동시 빙~돌아가야 하는 형태를 하고 있다.
이사하야시가 바로 그 가운데에 있어서 나름 교통중심지.
그런데 터미널은 완전 시골터미널!
1층에는 배고픔을 달랠 곳이 이곳밖에 없어서 들어갔는데,
동네 할머니들 사랑방이었다.
캐리어3개 들고 들어가면 민폐인 아주 좁은 공간.
차도 마시고 간단한 식사도 할 수 있다.
할머니가 와서 식재료 보여주고 말걸어 주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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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젠지옥

이사하야에서 운젠까지는 오바마온천을 지나
꼬불꼬불 산길을 한참 올라가야 한다.
운젠은 일본 최초 국립 공원으로 역사가 아주 오래된 곳이다.
벳부처럼 다양하진 않지만,
연기 뿜뿜 하는 화산 지형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유황온천이기 때문에 지역 전체에서 유황냄새가 난다.
운젠은 지대가 높은 곳이라 하늘이 유난히 파랗고, 가깝게 느껴진다.
산책로 지역은 그렇게 넓지 않아서
한시간 정도면 대강 둘러볼 수 있다.
이런 곳의 필수 시설인 족욕장은? 물론 있다.
온천달걀을 파는 곳에 고양이들이 모여있다.
따뜻한 지열이 올라오는 곳이니,
고양이들의 엄청 좋아할 것 같다.
지옥온천 산책로가 아니어도,
마을 전체 여기저기, 하수도 등에서도 연기가 엄청 올라온다.
일본사람들에겐 흔한 풍경이겠지만,
우리에겐 진풍경!
운젠지옥 더 알아보기

#타라후쿠쇼쿠도

정말 작은 마을이라 음식점이 있을 거라고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가게들이 좀 있었다.
다양한 메뉴가 있는 식당겸, 이자카야 였다.
벽에 포스터가 붙어 있는 메뉴였는데 신기해서 시켜봤는데....
정말 그림대로 닭 날개 안에 명란이 들어있다!
나가사키가 후쿠오카와 가까워서 그런가. 이런 음식이 있네.
그리고 나가사키 여행하면서 생맥주를 많이 마셨는데
모두 얼린 잔에 나왔다. 크~
내가 나가사키에 오면 꼭 다시 먹고 싶었던 사라우동!
난 나가사키 짬뽕보다 사라우동이 더 먹고 싶었다.
나가사키에서 잠깐 일할때
직원 식사메뉴에 정말 많이 나왔었다.
근데 질리지 않았던 메뉴였다.
슈퍼에서 사라우동용 튀긴면을 대량으로 파는데,
그 위에 전분소스를 얹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나가사키 가정식이다.
누룽지탕에 누룽지를 튀긴면으로 바꿨다고 생각하면되는데,
식감과 짭짤함등이 취향저격이다.
타라후쿠쇼쿠도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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