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및 여행꿀팁
동유럽 5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피란 블레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12. 28. 12:34
위시빈 여행작가 als6527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30박31일 동안 6개국을 다녀왔는데요. 그 중 5탄 sLOVEnia 사랑을 품은나라 '사랑스러운'이라는 뜻의 수도인 류블랴나,피란,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블레드입니다.
여행국가: 슬로베니아
여행일: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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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박31일 동유럽여행 5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피란,블레드
30박31일 동안 6개국을 다녀왔는데요. 그 중 5탄 sLOVEnia 사랑을 품은나라 '사랑스러운'이라는 뜻의 수도인 류블랴나,피란,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블레드입니다.
여행국가: 슬로베니아
여행일: 5일
Day 1
자그레브 버스터미널, 류블랴나 버스터미널, 호스텔 트레소르, zlata, 트리플 다리, 카카오, 프레셰렌 광장, 류블랴나성 트램탑승장소, 류블랴나 성, 도쿄 피크닉, 류블랴나 대학교, 호스텔 트레소르#자그레브 버스터미널
자그레브 버스터미널
자그레브 버스터미널에는 전광판이없다...
그래서 터미널 2층에 올라가면 표를 사는곳이 있는데
그곳에가서 내가 탈 버스표를 보여주면 터미널 번호를 알려준다.
자그레브 → 류블랴나
플릭스버스 이용
자그레브 버스터미널 더 알아보기그래서 터미널 2층에 올라가면 표를 사는곳이 있는데
그곳에가서 내가 탈 버스표를 보여주면 터미널 번호를 알려준다.
자그레브 → 류블랴나
플릭스버스 이용
#류블랴나 버스터미널
류블랴나 버스터미널
그렇게 류블랴나에 도착했는데 아마 내가 탔던 버스가
최종도착지가 류블랴나가 아니였던걸로 기억한다.
그렇기에 잘 보고 내려야한다!!!
류블랴나 터미널은 굉장히 작다.
버스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곳이 버스터미널이고
버스터미널 바로 앞이 류블랴나 중앙역이다.
내 숙소는 류블랴나 중심부에 있었고, 터미널에서 숙소까지는
걸어서 10분..?! 캐리어끌고갔더니 15분정도 걸렸던것 같다.
그래서 우리는 교통권을 살 필요조차 없었고, 류블랴나
중심가는 굉장히 작기때문에 딱히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아도 잘 다닐 수 있다!!!
류블랴나 버스터미널 더 알아보기최종도착지가 류블랴나가 아니였던걸로 기억한다.
그렇기에 잘 보고 내려야한다!!!
류블랴나 터미널은 굉장히 작다.
버스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곳이 버스터미널이고
버스터미널 바로 앞이 류블랴나 중앙역이다.
내 숙소는 류블랴나 중심부에 있었고, 터미널에서 숙소까지는
걸어서 10분..?! 캐리어끌고갔더니 15분정도 걸렸던것 같다.
그래서 우리는 교통권을 살 필요조차 없었고, 류블랴나
중심가는 굉장히 작기때문에 딱히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아도 잘 다닐 수 있다!!!
#호스텔 트레소르
호스텔 트레소르
4인실-2인실-도미토리 이렇게 있었는데 사이에 껴있던
2인실을 썼었다. 근데... 4인실 여자애들 진짜 너무너무너무
시끄러웠던... 매너라곤 1도 없언 애들 ㅠㅜ 이건 진짜
케바케니까 어쩔 수 없었고 2시전에 도착했는데 리셉션에서
바로 올라가도 된다고해서 체크인 시간 전에 들어갈 수 있었다.
딱히 그렇게 막 좋은건 아니였지만 나름 괜찮았다
수건을 주는데 10유로였나 보증금을 내는데 1장밖에
주지 않는다... 또륵 그래서 최대한 잘 말려서 사용했던 기억이...
침구나 방은 대체적으로 깨끗한 편인데 이게 어쩔수없는
문제인지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너무 많이 났다...
샤워실도 3칸뿐이였는데 꼭 1곳이 고장이나서 하루는
기다리면서 사용했었다. 숙소 바로옆에 마트와 맥날이 있어서
아침은 맥모닝을 먹거나 빵을 사 먹었었다.
사실 류블랴나는 괜찮은 숙소를 찾기 힘들었던게
호텔이 대부분이고 이런 호스텔이 몇개 없었다...
근데 위치가 중심가에 있어서 왔다갔다 하기 편했고,
중앙역과 가까워서 류블랴나에서는 교통수단을
타본적이 없이 다 걸어다녔다.
호스텔 트레소르 더 알아보기2인실을 썼었다. 근데... 4인실 여자애들 진짜 너무너무너무
시끄러웠던... 매너라곤 1도 없언 애들 ㅠㅜ 이건 진짜
케바케니까 어쩔 수 없었고 2시전에 도착했는데 리셉션에서
바로 올라가도 된다고해서 체크인 시간 전에 들어갈 수 있었다.
딱히 그렇게 막 좋은건 아니였지만 나름 괜찮았다
수건을 주는데 10유로였나 보증금을 내는데 1장밖에
주지 않는다... 또륵 그래서 최대한 잘 말려서 사용했던 기억이...
침구나 방은 대체적으로 깨끗한 편인데 이게 어쩔수없는
문제인지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너무 많이 났다...
샤워실도 3칸뿐이였는데 꼭 1곳이 고장이나서 하루는
기다리면서 사용했었다. 숙소 바로옆에 마트와 맥날이 있어서
아침은 맥모닝을 먹거나 빵을 사 먹었었다.
사실 류블랴나는 괜찮은 숙소를 찾기 힘들었던게
호텔이 대부분이고 이런 호스텔이 몇개 없었다...
근데 위치가 중심가에 있어서 왔다갔다 하기 편했고,
중앙역과 가까워서 류블랴나에서는 교통수단을
타본적이 없이 다 걸어다녔다.
#zlata
zlata
처음에 밖에 테라스에서 먹을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우리는 자유로운 나라야 너가 원하는 자리 어디든 앉아
라고 했다. 그래서 날씨도좋고 기분도 좋았기에 테라스에
앉았다.
우리는 자유로운 나라야 너가 원하는 자리 어디든 앉아
라고 했다. 그래서 날씨도좋고 기분도 좋았기에 테라스에
앉았다.
메뉴판에 이렇게 그림이 그려져있어서 고르기 편했다.
콜라1병과 환타1병도 시키고
Lamb with spring onions and roasted potatoes
23유로
23유로
seafood spaghetii
18유로
양고기와 해산물 스파게티를 시켰는데 주문을 이렇게 하자
주문을 받던분이 굳 초이스라며 엄지척 해주시고 갔다.
맛도 정말 엄지척!!!!
특히 양고기... 세상맛남 특유의 양고기 냄새도
잘 안났고, 부드러워서 너무나 맛있었다.
zlata 더 알아보기18유로
양고기와 해산물 스파게티를 시켰는데 주문을 이렇게 하자
주문을 받던분이 굳 초이스라며 엄지척 해주시고 갔다.
맛도 정말 엄지척!!!!
특히 양고기... 세상맛남 특유의 양고기 냄새도
잘 안났고, 부드러워서 너무나 맛있었다.
#트리플 다리
트리플 다리
배부르게 점심을 먹고 다리를 건너
디저트를 먹으러 갔다.
트리플 다리 더 알아보기디저트를 먹으러 갔다.
Day 2
McDonald's, 류블랴나 버스터미널, 피란 버스 터미널, Gostišče "Pirat", 타르티니 광장, 피란성벽, 타르티니 광장, 피란 버스 터미널, 류블랴나 버스터미널, The Wok, 호스텔 트레소르Day 3
McDonald's, 류블랴나 버스터미널, 블레드버스터미널, 블레드 성, 스피카, 블레드 선착장, 블레드 호수, 블레드 섬, 블레드 선착장, 블레드버스터미널, 류블랴나 버스터미널, 소콜, 호스텔 트레소르Day 4
Čez Cesto, 슬로베니아 국립 박물관, 파크 티볼리, 류블랴나 동물원, 류블랴나 대학교, caffe podmoranica, 프레셰렌 광장, zlata, 류블랴나 중앙 시장, 용의 다리, 푸줏간 다리, 프레셰렌 광장, 호스텔 트레소르#전체 여행기 보기(여행지도, 비용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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