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및 여행꿀팁

보통여자의 이탈리아 3박4일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10. 17. 08:12
위시빈 여행작가 시빈이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베네치아부터 로마까지 쉬지 않고 떠나는 여행


시빈이 왔시빈!!!
오늘은 어머님과 함께 이탈리아를 다녀온 보통여자님의 여행을 가져왔시빈!!
(http://blog.naver.com/uroworld/)
다양한 정보와 역사까지 한눈에 볼 수 있시빈!!


여행국가: 이탈리아,바티칸
여행일: 4일


#노블하우스

대운하 위의 숙소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여행일기를 쓸 수 있는 것은
당시 엄청 세세하게 적어두었던 일기 덕분이다.
그러니 여러분, 여행지에서 일기쓰는것 강추예용ㅋㅋㅋ
암튼 이탈리아에 도착 후 이튿날이 밝았따!!
아 신난다아~~~
우리가 묵었던 노블하우스의 부엌!
이곳에서 아침을 먹는다.
아침마다 젊은 남자 매니저님이 오셔서 아침밥을 맛나게 해주신다.
저기 저 창문! 창문밖 뷰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닷
짜잔~~~!!!!
노블하우스의 최대장점!!
바로 이 대운하 위에 있다는 점이다!
물고기 모양으로 생긴 베네치아섬의 지도를 보면
가운데 크게 S자로 운하가 있는데, 바로 이것을 대운하라고 한다.
암튼 창문밖 대운하 뷰가 예술이었다.
노블하우스 더 알아보기

#무라노 섬

유리 공예가 이쁜 무라노 섬 - 1
아침을 든든히 먹고 숙소를 나선다.
제일 먼저 할 일은 산타루치아 역 바로 앞
바포레토 매표소에서 24시간 권 티켓을 사는 것이다.
사실 노블하우스에서는 사장님이 쓰시는 티켓을
저렴한 가격 15€에 대여해주신다.
근데 다 빌려가고 한장밖에 없다고 하셔서
우리는 나머지 한장을 사러 산타루치아 역으로 향했다.
바포레토 티켓(Vaporetto)
1회권(60분) €7 / 12시간권 €18 / 24시간권 €20 / 36시간권 €25 / 72시간권 €35
* 14-29세 롤링 베니스카드(Rolling Venice Card) : 카드발급은 €4이고, 바포레토 72시간권은 €18에 살 수 있다.
몇몇 박물관(두칼레 궁전, 페기 구겐하임 미술관, 아카데미아 미술관, 무라노 유리 박물관, 부라노 레이스 박물관) 할인권이 포함된다.
6-7명정도 줄 서있길래 맨 뒤에 섰는데,
갑자기 어떤 동남아시아 여자 여행객이 와서
자기는 지금 집에가는데, 자기가 산 48시간 짜리 티켓에
시간이 좀 남았다고, 자기꺼 쓸래냐고 물어봤다.
얘기를 들어보니 오늘 저녁 6시까지 쓸 수 있는 티켓이었다.
와우!!
이런 천사님!! 우린 어차피 베네치아에서 1박밖에 할 수 없기때문에
땡큐하면서 티켓을 받아들었다. 심지어 자기 남친꺼까지 두장을 줬다.
대박.......... 40€ 벌었음 ㄷㄷㄷ
여행 시작부터 귀인을 만난 기분으로 ㅋㅋ
바포레토 정류장으로 간다.
오늘 일정은 이렇게 무라노섬->;부라노섬->;리알토다리->;산마르코 광장->;산 조르조 마죠레 성당 이다.
매표소에서 바로 보이는 바포레토 정류장으로 왔다.
엄마의 해맑은 미소뒤로 보이는 베네치아 풍경이 그림같다.
바포레토 정류장 안.
수상버스가 여러대 지나가기 때문에 매연이 좀 심하다.
정류장 바로 앞에 있는 기계.
여기 그림 위에 살짝 카드를 대면 우리나라 교통카드처럼 요금이 찍힌다.
우리가 얻은 티켓은 48시간 권이므로 저녁6시까지 무제한 탈 수 있다.
수상버스를 기다리면서 곤돌라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예전에 왔을 때도 그랬지만
여전히 비싸다. 곤돌라 저어주는 사람들이 단순 알바가 아니라
전문 학교까지 졸업한 전문직 종사자이기 때문일까 ㅋㅋ
혼자온 여행객은 꼭 다른 여행객들과 쉐어(?)를 하는 것이 좋다.
우리는 무라노섬으로 향하는 3번 노선을 탔다.
노선은 피아짤레 로마(버스정류장)-Ferrovia(기차역)-무라노 Colonna-무라노 Serenella-무라노 Venier-......
이렇게 이어진다.
주요 관광지는 1,2번 노선에 위치한다.
특히 2번은 안 서는 곳이 많아 더 빠름
우리는 무라노섬을 거쳐 부라노섬에 가야하기 때문에 3번을 탔다.
아이리스님의 댓글에 따르면 12번 바포레또 역시
베네치아 본섬 F.te Nove 에서 무라노섬을 지나 부라노섬을 간다고 한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2번 노선도 무라노섬에 간다.
베네치아 바포레토 노선 1~6번 노선에 대한 파일을
첨부하니 확인하세용ㅎㅎ
어제는 비가 온것같았는데
다행히 오늘은 날씨가 맑다.
아름다운 베네치아
무라노섬 가는 길이 아주 장관이었다.
9년전에 왔을 때는 쫄아서 멀미약 먹는 바람에
5분거리에도 잠만잤는데 ㅋㅋㅋㅋㅋ
암튼 Murano-colonna 역에서 하차했다.
내리면 요런 상징물이 있다.
수로를 따라 아기자기한 유리공예 가계들이 즐비하다.
공예품들을 구경하면서 Faro정거장으로 간다.
가는길에 Schiavan. Mrl. Team (철자가 맞는지 모르겠다)이라고 적힌
유리공예 공방에 들렀다.
여기 생활의 달인 같은 프로그램에 자주 나오는 곳이다.ㅋㅋㅋ
안에서 장인들이 유리공예 만들고 있는데 사진찍는건 안되는거 같다.
무라노 섬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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