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및 여행꿀팁
♥4박 5일 교토 자유여행♥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 1. 4. 20:07
위시빈 여행작가 정레몬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 여자 둘이서 떠나는 '오사카보단 교토'여행🌸
[여행 일정]
* Day 1 (하루카, 교토버스 1일권)
인천국제공항 - 간사이국제공항 - 교토역 (하루카) - 은각사 - 철학의 길 - 산넨자카, 니넨자카, 호칸지 - 디즈니스토어 - 모스버거 - 니조역 - 교토역 - 숙소
* Day 2 (간사이 미니패스, 교토버스 1일권)
숙소 - 주조역 - 교토역 - 금각사 - 덴류지 - 치쿠린 대나무 숲(아라시야마 대나무숲), 노노미야 신사 - 니시키시장 - 교토역 - 숙소
* Day 3 (간사이 미니패스)
숙소 - 주조역 - 도후쿠지 - 후시미 이나리 타이샤 - 우지역, 우지 - 뵤도인 - 나카무라토키치혼텐 - 우지역 - 교토역 - 폰토초, 카모강(가모가와강) - 가츠규 폰토쵸점 - 교토역 - 숙소
* Day 4 (오사카 비지터스 티켓(오사카 1일 승차권))
교토 숙소 - 교토역 - 난바역 - 센류초밥 - 덴노지 동물원 - 아베노 하루카스 - 도톤보리, 이치란 라멘 - 오사카 숙소
* Day 5 (라피트 편도권)
오사카 숙소 - 무인양품 - 하츠세 - 구로몬 시장 - 도톤보리 - 난바역 - 간사이국제공항 - 김포국제공항
[여행경비_1인 기준]
* 1인당 예산 100만원 ➡️ 약 95만원 사용
* 환전당시 환율 100엔=약 980~1000원
* 여행당시 환율 100엔=약 960~970원
* 비행기
➡️ G9 아시아나 (1인 왕복 242300원)
* 숙소
➡️ 에어비앤비 (교토 3박 243983원, 오사카 1박 48305원)
➡️ 1인당 146144원
* 여행자보험
➡️ 2인 5일 총 9770원
➡️ T멤버십 10% 할인 (2인 5일 8793원, 1인 4397원)
* 패스권
➡️ 간사이 미니패스 (26600원), 라피트 편도 (10680원), 오사카 1일 승차권 (비지터스 티켓, 5100원)
➡️ 총 1인 42380원
➡️ 전부 마이리얼트립 구매
* 포켓와이파이
➡️ 5일 1개 13300원 (1인 6650원)
➡️ 인터파크에서 소리샘 제품 구매
* 지브리입체건축물전시회 입장권
➡️ 9174원
➡️ 마이리얼트립 구매, 쿠폰사용(10000원)
[이 일정을 봐주시는 분들께]
* 일정
➡️ 작년에 못 가거나 안 간 곳 위주로, 지도상으로 구역을 나눠서 하루하루 일정을 짰습니다!
➡️ 개인적으로 은각사보다 금각사를 추천드립니다.
➡️ 이번에 오사카는 거의 쇼핑 목적이었기 때문에, 오사카 관광 일정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 날씨
➡️ 생각보다 되게 따뜻했어요! 히트텍이랑 얇은 니트 위주로 챙기시면 짐도 적고 편하실 것 같아요 :)
➡️ 여행일 기준 5일동안 모두 영상온도. 최저 6도~ 최고 14도
* 카모강
➡️ 카모강(가모가와강)은 낮~해질녘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저희가 갔을땐 너무 어두웠어요ㅜㅜ
➡️ 강이라고는 하지만 다가가면 거의 폭포같은 느낌으로 물살이 세고 소리가 커서 말소리가 안 들리더라구요😂 충격...
* 숙소
➡️ 교토 숙소는 교토역에서 도보로는 거리가 꽤 되지만 주조역에서는 5~7분이면 됐어요! 혹시라도 교토 관광권 사용하신다면 교통비가 그렇게 많이 들지 않을 것 같구, 그게 아니어도 교토역까지 편도 150엔 입니다! 되게 한적한 동네고, 시설이 좋아서 추천해요 :-)
➡️ 오사카 숙소는 난바역에서 도보 15분 내외고 근처에 난바파크스가 있었어요! 패밀리마트랑 세븐일레븐은 도보 5분 내외고, 로손은 난바파크스&시티 앞에 있었습니다!
* 그 외
➡️ 이치란 라멘 분점이 돈키호테 옆에 있는데, 그 바로 뒤에 1분 거리에 본점도 있습니다! 어딜 가든 줄은 서야되겠지만 눈치게임 성공하세요!
➡️ 작년에 비해 영어 안내판이 늘었더라구요! 여행 임박하시면 일본어는 딱 필요한 회화만 알아가시구 영어 안내판 참고하세요 :-)
➡️ 도후쿠지랑 우지는 정말 한국분들이 없더라구요!! 오히려 그래서 한적하고 일본에서 진짜 살고 있는 기분이었어요😆 저는 그런걸 좋아해서 추천드립니다!
[다른 일본 여행기]
* 오사카
➡️ https://www.wishbeen.co.kr/plan/92fd5210db58b887?ifId=a8c3fed501c1c80c
* 마츠야마(마쓰야마)
➡️ https://www.wishbeen.co.kr/plan/bdc60be120a778ba?ifId=a8c3fed501c1c80c
* 북큐슈
➡️ https://www.wishbeen.co.kr/plan/c892b1c50aabc8ab?ifId=a8c3fed501c1c80c
* 도쿄
➡️ https://www.wishbeen.co.kr/plan/6f7f433a0403a9df?ifId=a8c3fed501c1c80c
여행국가: 일본
여행일: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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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 2018.01.20❤친구와 떠나는 교토 자유여행❤
🌸 여자 둘이서 떠나는 '오사카보단 교토'여행🌸
[여행 일정]
* Day 1 (하루카, 교토버스 1일권)
인천국제공항 - 간사이국제공항 - 교토역 (하루카) - 은각사 - 철학의 길 - 산넨자카, 니넨자카, 호칸지 - 디즈니스토어 - 모스버거 - 니조역 - 교토역 - 숙소
* Day 2 (간사이 미니패스, 교토버스 1일권)
숙소 - 주조역 - 교토역 - 금각사 - 덴류지 - 치쿠린 대나무 숲(아라시야마 대나무숲), 노노미야 신사 - 니시키시장 - 교토역 - 숙소
* Day 3 (간사이 미니패스)
숙소 - 주조역 - 도후쿠지 - 후시미 이나리 타이샤 - 우지역, 우지 - 뵤도인 - 나카무라토키치혼텐 - 우지역 - 교토역 - 폰토초, 카모강(가모가와강) - 가츠규 폰토쵸점 - 교토역 - 숙소
* Day 4 (오사카 비지터스 티켓(오사카 1일 승차권))
교토 숙소 - 교토역 - 난바역 - 센류초밥 - 덴노지 동물원 - 아베노 하루카스 - 도톤보리, 이치란 라멘 - 오사카 숙소
* Day 5 (라피트 편도권)
오사카 숙소 - 무인양품 - 하츠세 - 구로몬 시장 - 도톤보리 - 난바역 - 간사이국제공항 - 김포국제공항
[여행경비_1인 기준]
* 1인당 예산 100만원 ➡️ 약 95만원 사용
* 환전당시 환율 100엔=약 980~1000원
* 여행당시 환율 100엔=약 960~970원
* 비행기
➡️ G9 아시아나 (1인 왕복 242300원)
* 숙소
➡️ 에어비앤비 (교토 3박 243983원, 오사카 1박 48305원)
➡️ 1인당 146144원
* 여행자보험
➡️ 2인 5일 총 9770원
➡️ T멤버십 10% 할인 (2인 5일 8793원, 1인 4397원)
* 패스권
➡️ 간사이 미니패스 (26600원), 라피트 편도 (10680원), 오사카 1일 승차권 (비지터스 티켓, 5100원)
➡️ 총 1인 42380원
➡️ 전부 마이리얼트립 구매
* 포켓와이파이
➡️ 5일 1개 13300원 (1인 6650원)
➡️ 인터파크에서 소리샘 제품 구매
* 지브리입체건축물전시회 입장권
➡️ 9174원
➡️ 마이리얼트립 구매, 쿠폰사용(10000원)
[이 일정을 봐주시는 분들께]
* 일정
➡️ 작년에 못 가거나 안 간 곳 위주로, 지도상으로 구역을 나눠서 하루하루 일정을 짰습니다!
➡️ 개인적으로 은각사보다 금각사를 추천드립니다.
➡️ 이번에 오사카는 거의 쇼핑 목적이었기 때문에, 오사카 관광 일정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 날씨
➡️ 생각보다 되게 따뜻했어요! 히트텍이랑 얇은 니트 위주로 챙기시면 짐도 적고 편하실 것 같아요 :)
➡️ 여행일 기준 5일동안 모두 영상온도. 최저 6도~ 최고 14도
* 카모강
➡️ 카모강(가모가와강)은 낮~해질녘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저희가 갔을땐 너무 어두웠어요ㅜㅜ
➡️ 강이라고는 하지만 다가가면 거의 폭포같은 느낌으로 물살이 세고 소리가 커서 말소리가 안 들리더라구요😂 충격...
* 숙소
➡️ 교토 숙소는 교토역에서 도보로는 거리가 꽤 되지만 주조역에서는 5~7분이면 됐어요! 혹시라도 교토 관광권 사용하신다면 교통비가 그렇게 많이 들지 않을 것 같구, 그게 아니어도 교토역까지 편도 150엔 입니다! 되게 한적한 동네고, 시설이 좋아서 추천해요 :-)
➡️ 오사카 숙소는 난바역에서 도보 15분 내외고 근처에 난바파크스가 있었어요! 패밀리마트랑 세븐일레븐은 도보 5분 내외고, 로손은 난바파크스&시티 앞에 있었습니다!
* 그 외
➡️ 이치란 라멘 분점이 돈키호테 옆에 있는데, 그 바로 뒤에 1분 거리에 본점도 있습니다! 어딜 가든 줄은 서야되겠지만 눈치게임 성공하세요!
➡️ 작년에 비해 영어 안내판이 늘었더라구요! 여행 임박하시면 일본어는 딱 필요한 회화만 알아가시구 영어 안내판 참고하세요 :-)
➡️ 도후쿠지랑 우지는 정말 한국분들이 없더라구요!! 오히려 그래서 한적하고 일본에서 진짜 살고 있는 기분이었어요😆 저는 그런걸 좋아해서 추천드립니다!
[다른 일본 여행기]
* 오사카
➡️ https://www.wishbeen.co.kr/plan/92fd5210db58b887?ifId=a8c3fed501c1c80c
* 마츠야마(마쓰야마)
➡️ https://www.wishbeen.co.kr/plan/bdc60be120a778ba?ifId=a8c3fed501c1c80c
* 북큐슈
➡️ https://www.wishbeen.co.kr/plan/c892b1c50aabc8ab?ifId=a8c3fed501c1c80c
* 도쿄
➡️ https://www.wishbeen.co.kr/plan/6f7f433a0403a9df?ifId=a8c3fed501c1c80c
여행국가: 일본
여행일: 5일
Day 1
인천국제공항, 간사이국제공항, 교토역, 코케콧코, 은각사, 철학의 길, 돈구리 쿄와코쿠 니넨자카점, 산넨자카 니넨자카, 디즈니 스토어 교토 시조가와라마치점, 모스버거, 교토역, 교토 숙소#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 더 알아보기#간사이국제공항
라피트 교환권, 지브리 입체 건축물 박람회 티켓 받기
입국심사 끝나고 입국장으로 나오자 마자 바로 있는데 못 찾아서ㅋㅋㅋㅋ 다른 곳만 돌아다녔다.....;^;
HIS에서 라피트 QR코드를 교환권으로 바꾸고, 지브리 입체 건축물 박람회 QR코드를 실물티켓으로 받음.
간사이국제공항 더 알아보기HIS에서 라피트 QR코드를 교환권으로 바꾸고, 지브리 입체 건축물 박람회 QR코드를 실물티켓으로 받음.
#교토역
교토역 수하물 보관소 가격이 작년엔 500엔이었는데
이번에 700엔으로 올랐다고 해서
같은 지하 1층에 있는 코인락커에 맡겼다.
24인치 캐리어가 500엔짜리에 딱 맞게 들어감
교토역 더 알아보기이번에 700엔으로 올랐다고 해서
같은 지하 1층에 있는 코인락커에 맡겼다.
24인치 캐리어가 500엔짜리에 딱 맞게 들어감
#코케콧코
갈비정식 1620엔
교토역 이세탄 백화점 10층에 위치한 곳으로,
푸드코트에 있는 가게들의 메뉴를 모아놓은 표지판을 보고 찾아갔다.
야키토리 전문점인지 모르고 가서 그냥 갈비 정식 같은 걸 사먹었다 ㅎㅎㅎ
갈비 밑의 반찬 중 죽 같은건 뭔가 스푼없이 먹기도 힘들고 죽보다는 미음같고 맛이 묘했다. 디저트랑 고기는 짱맛ㅜㅜㅜ
코케콧코 더 알아보기교토역 이세탄 백화점 10층에 위치한 곳으로,
푸드코트에 있는 가게들의 메뉴를 모아놓은 표지판을 보고 찾아갔다.
야키토리 전문점인지 모르고 가서 그냥 갈비 정식 같은 걸 사먹었다 ㅎㅎㅎ
갈비 밑의 반찬 중 죽 같은건 뭔가 스푼없이 먹기도 힘들고 죽보다는 미음같고 맛이 묘했다. 디저트랑 고기는 짱맛ㅜㅜㅜ
#은각사
작년에 가지 못한 은각사를 드디어! 왔다!
날도 너무 좋아서 정말 구경하기 좋았다.
은각사에 도착했지만 생각보다 화려하지도 않고, 수수하다기 보다는 그냥... 정말 그냥 그랬다는 느낌이 들었다.
사실 너무 유명한 것에 대해 기대가 커서 그랬을 수도 있겠다.
정말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은각사보다는 금각사를 조금 더 추천한다!
은각사 더 알아보기날도 너무 좋아서 정말 구경하기 좋았다.
은각사에 도착했지만 생각보다 화려하지도 않고, 수수하다기 보다는 그냥... 정말 그냥 그랬다는 느낌이 들었다.
사실 너무 유명한 것에 대해 기대가 커서 그랬을 수도 있겠다.
정말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은각사보다는 금각사를 조금 더 추천한다!
#철학의 길
철학의 길 더 알아보기#돈구리 쿄와코쿠 니넨자카점
매번 일본 올 때마다 터는 지브리 굿즈들...... 이제 그만 살 때도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사고 싶은게 너무 많다 ㅠㅠㅠ
지브리 덕후이기 때문에
아크릴 퍼즐, 나무퍼즐, 플라스틱 퍼즐, 열쇠고리, 입체 엽서, 엽서, 페이퍼워크 등등 여러 종류로 열심히 사모으고 있는데 이번에는 12월 한국 지브리 대 박람회때 못 산 것들 위주로 샀다.
그 중 니넨자카에서는 벼랑위의 포뇨 아크릴 퍼즐이랑 신작 메리와 마녀의 꽃 페이퍼 워크를 샀다!
돈구리 쿄와코쿠 니넨자카점 더 알아보기지브리 덕후이기 때문에
아크릴 퍼즐, 나무퍼즐, 플라스틱 퍼즐, 열쇠고리, 입체 엽서, 엽서, 페이퍼워크 등등 여러 종류로 열심히 사모으고 있는데 이번에는 12월 한국 지브리 대 박람회때 못 산 것들 위주로 샀다.
그 중 니넨자카에서는 벼랑위의 포뇨 아크릴 퍼즐이랑 신작 메리와 마녀의 꽃 페이퍼 워크를 샀다!
#산넨자카 니넨자카
작년에는 청수사 올라가는 길이 산넨자카와 니넨자카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 옆옆 골목쯤 부터가 산넨자카와 니넨자카가 시작되는 곳이어서 깜짝 놀랐다.
그 때 보지 못한 곳들도 너무 많고, 솔직히 이번에는 기모노 체험을 하지 않았는데, 정말 기모노 입고 사진찍으면 너무 예쁠 것 같았다. 기모노 입지 않고 그냥 사진 찍어서 아쉬웠다 ㅠㅠㅠ
그 때 보지 못한 곳들도 너무 많고, 솔직히 이번에는 기모노 체험을 하지 않았는데, 정말 기모노 입고 사진찍으면 너무 예쁠 것 같았다. 기모노 입지 않고 그냥 사진 찍어서 아쉬웠다 ㅠㅠㅠ
그리고 산넨니넨을 다니다 보면 엄청 높고 화려한 호칸지 탑을 볼 수 있었는데, 정말 예뻤다.
후기를 찾아보니 들어가도 탑 외에는 볼게 없다던가 ,
그런 말이 많았는데, 솔직히 탑이 너무 예뻐서 탑만 봐도 좋을 것 같다.
올라가는 길 따라 호칸지 탑이 우뚝 솟아있으니, 그 사진을 찍어도 좋을 것 같다 :-)
후기를 찾아보니 들어가도 탑 외에는 볼게 없다던가 ,
그런 말이 많았는데, 솔직히 탑이 너무 예뻐서 탑만 봐도 좋을 것 같다.
올라가는 길 따라 호칸지 탑이 우뚝 솟아있으니, 그 사진을 찍어도 좋을 것 같다 :-)
그리고 니넨자카에 오픈한 다다미식 스타벅스도 사람이 없거나 좀 대기해도 좋다 하시는 분들은 추천한다.
우리는 오래 대기하기 싫어서 그냥 사진만 찍고 들어가보지는 못했는데, 스타벅스 간판만으로도 이미 핫스팟이었다!!!
산넨자카 니넨자카 더 알아보기우리는 오래 대기하기 싫어서 그냥 사진만 찍고 들어가보지는 못했는데, 스타벅스 간판만으로도 이미 핫스팟이었다!!!
#디즈니 스토어 교토 시조가와라마치점
디즈니 스토어 교토 시조가와라마치점 더 알아보기#모스버거
원래는 교토 BAL을 가려고 했는데, 구글지도에서는 BAL쇼핑몰이라고 검색하면 이상한 길거리 하나를 가르쳐준다...
처음에는 잘 가고 있겠지 했는데, 뭔가 이상해서 검색해보니 정말 이상한 곳으로 가고 있었다...
길거리, 그것도 주택 앞을 BAL쇼핑몰이라고... 구글에 누가 이상하게 표시해 둔 것 같다ㅜ
(혹시라도 교토BAL쇼핑몰 가시는 분들은 가와라마치 쪽에 있는 교토 BAL으로 검색해서 가세요)
처음에는 잘 가고 있겠지 했는데, 뭔가 이상해서 검색해보니 정말 이상한 곳으로 가고 있었다...
길거리, 그것도 주택 앞을 BAL쇼핑몰이라고... 구글에 누가 이상하게 표시해 둔 것 같다ㅜ
(혹시라도 교토BAL쇼핑몰 가시는 분들은 가와라마치 쪽에 있는 교토 BAL으로 검색해서 가세요)
어쨌든 그래서 배는 고프고 잘못 온 길이니 돌아가려는 참에 니조역 옆에 있는 모스버거를 발견했다.
모스버거에 들어가서 허기진 배를 채우려는데, 직원분의 말이 너무 빨라서 잘 못알아 들어서 스미마셍, 했더니 영어로 된 메뉴판을 주셨다! (자리에 가져가서 볼 수 있는 미니 메뉴판이 카운터 왼쪽의 신문꽂이?에 있는데 그걸 몰라서 바로 카운터로 갔었다) 그렇게 세트메뉴를 주문하고 먹으니 좀 살 것 같았다 ㅠㅠ
모스버거 더 알아보기모스버거에 들어가서 허기진 배를 채우려는데, 직원분의 말이 너무 빨라서 잘 못알아 들어서 스미마셍, 했더니 영어로 된 메뉴판을 주셨다! (자리에 가져가서 볼 수 있는 미니 메뉴판이 카운터 왼쪽의 신문꽂이?에 있는데 그걸 몰라서 바로 카운터로 갔었다) 그렇게 세트메뉴를 주문하고 먹으니 좀 살 것 같았다 ㅠㅠ
#교토역
교토역 더 알아보기#교토 숙소
코타츠!!!!!
여긴 솔직히 주조역에서 더 가까운 것 빼고는 진짜 추천한다.
주조역까지 도보 5분 내외이며, 주조역 입구 맞은 편에는 큰 세븐일레븐도 있다.
교토역에서는 도보 20~30분정도 걸린다.
숙소에 코타츠가 있고, 일회용 어매니티도 정말 많이 준비되어 있고, 난방도 잘 되며,
호스트의 답장이 정말정말 빠르다. 진심. 대박.
호스트는 건물 1층에 9시부터 5시까지 근무하며,
숙소에는 코타츠, 2층침대, 드라이기, 휴지, 다리미, 넉넉한 수건, 1회용 어매니티(샤워타올, 화장솜면봉세트, 면도기, 치약칫솔, 빗), 비닐우산, 슬리퍼, 포켓와이파이, 웰컴쿠키, 숙소 시설물 사용법 및 주변 교통에 대한 설명, 맛집 추천 매거진, 교토 정보지, 전자레인지, 엘리베이터, 냉장고, 식기류, 세탁기, 양치컵, 인덕션, 테라스, 여분의 비닐봉지, 물 2병, 담요 등등 정말 많은 것들이 준비되어 있다.
코타츠는 진짜 왜 온돌이 없는 일본에서 만들어져서 큰 인기를 얻는건지 알 것 같았다.
전기를 이용해서 열도 빠르게 오르고 들어가면 마약같아서 나올 수 없다.... 피로를 풀러 들어갔다가 씻으러 나가기 귀찮아지는 무서운 마약.....
솔직히 1박에 7~8만원이어도 2명이서 나눠 내면 부담이 적고, 교토역 근처에서 겨울에 코타츠까지 내어주는 이런 집을 보기는 힘들거락 생각한다!!!! 개인적이지만!!!! 솔직히 이 집은 정말 추천한다 ㅠㅠㅠㅠ
호스트의 답장도 빠르고 친절하다. 후기가 많고 다들 극찬하는 이유는 다 있는거라는 걸 확실히 느꼈다.
예약 가능한 날짜에 이 숙소가 있고, 주조역과 교토역의 교통비는 150엔이지만 내 생각에는 1일 관광권을 쓸 수 있는 일정이라면 교통비도 거의 안 들 거라고 생각한다.
교토 숙소 더 알아보기주조역까지 도보 5분 내외이며, 주조역 입구 맞은 편에는 큰 세븐일레븐도 있다.
교토역에서는 도보 20~30분정도 걸린다.
숙소에 코타츠가 있고, 일회용 어매니티도 정말 많이 준비되어 있고, 난방도 잘 되며,
호스트의 답장이 정말정말 빠르다. 진심. 대박.
호스트는 건물 1층에 9시부터 5시까지 근무하며,
숙소에는 코타츠, 2층침대, 드라이기, 휴지, 다리미, 넉넉한 수건, 1회용 어매니티(샤워타올, 화장솜면봉세트, 면도기, 치약칫솔, 빗), 비닐우산, 슬리퍼, 포켓와이파이, 웰컴쿠키, 숙소 시설물 사용법 및 주변 교통에 대한 설명, 맛집 추천 매거진, 교토 정보지, 전자레인지, 엘리베이터, 냉장고, 식기류, 세탁기, 양치컵, 인덕션, 테라스, 여분의 비닐봉지, 물 2병, 담요 등등 정말 많은 것들이 준비되어 있다.
코타츠는 진짜 왜 온돌이 없는 일본에서 만들어져서 큰 인기를 얻는건지 알 것 같았다.
전기를 이용해서 열도 빠르게 오르고 들어가면 마약같아서 나올 수 없다.... 피로를 풀러 들어갔다가 씻으러 나가기 귀찮아지는 무서운 마약.....
솔직히 1박에 7~8만원이어도 2명이서 나눠 내면 부담이 적고, 교토역 근처에서 겨울에 코타츠까지 내어주는 이런 집을 보기는 힘들거락 생각한다!!!! 개인적이지만!!!! 솔직히 이 집은 정말 추천한다 ㅠㅠㅠㅠ
호스트의 답장도 빠르고 친절하다. 후기가 많고 다들 극찬하는 이유는 다 있는거라는 걸 확실히 느꼈다.
예약 가능한 날짜에 이 숙소가 있고, 주조역과 교토역의 교통비는 150엔이지만 내 생각에는 1일 관광권을 쓸 수 있는 일정이라면 교통비도 거의 안 들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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