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및 여행꿀팁

7박 9일 홀로여행 : 뉴욕에서 독박호강을!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 1. 14. 01:21
위시빈 여행작가 맥주돼지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어쩌다보니 혼자다닌 여행


원래 캐나다에서 사는 친구와 4일을 함께 다니고 3일간은 저 혼자 다닐 계획이었으나 얘가 못간다는 바람에 그냥 혼자 다녔습니다.

돈이 없는 관계로 안전을 지키는 선에서 최대한 저렴하게 다니기 위해 노력했어요.
나약한 위장을 지닌 사람이라 평소에도 식비는 조금 드는 편 이에요. 쇼핑은 거의 안 했습니다.

*참고사항

비행기:
에어차이나 경유 82만원
가는 날은 <김포-베이징-JFK>
오는 날은 <뉴왁-베이징-김포>
갈 때는 2시간, 올 때는 4시간 경유했어요.
(뉴욕과 베이징 오갈때는 프리미엄 이코노미로 좌석 업그레이드. 업그레이드 안 하면 5만원 저렴! 좌석 간격은 이코노미보다 조금 더 넓고 쿠션과 담요를 기본 제공합니다.)

힘들지 않다면 거짓말 이지만 할 만 합니다.

숙소:
International student residence youth hostel
맨하탄 웨스트 86번지 (센트럴 파크 중심부 기준 오른쪽 지역)
1박에 40달러 조금 안되는 저렴한 호스텔.
여성전용 8인실 도미토리에 묵었어요. 같이 지낸 룸메들이 배려를 잘 해서 씻을 때 오래 기다리게 한다던지, 밤에 시끄럽게 굴지 않았어요. 그리고 방 이용수칙도 엄격한 편 입니다.
호스텔은 처음 묵어봤는데 이 또한 지낼 만 했음!
4층 전체는 여성용 룸 이고 올라오는 층계에 직원제외 남자 올라오지 말라고 경고도 붙어있어요.
다만 객실에서 문 못잠급니다. 방에 귀중품 두고다니면 안돼요.
저는 옷가지랑 씻는용품 몇개만 두고 다녔는데 다른애들은 테블릿 같은거 그냥 두고 다니더라구요.

특이사항
연령 제한이 있음(18-30세 사이만 숙박 가능)
방이 그렇게 넓은건 아니라 수트케이스(캐리어)는 1층 오피스에 두어야해요. 물건 필요할때마다 1-4층 오르락 내리락^~^ 제공해주는 부직포 가방에 씻는용품이랑 속옷정도는 그냥 다 싸들고올라와야 편하다.


관광지 티켓:
타미스를 통해 빅애플패스(5가지. 120달러)구매
미리 티켓을 수령해도 줄 많이 기다린다던지 바우처를 티켓으로 교환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을 수 있다.
탑오브더락 전망대 미리 시간예약도 해준다. 그치만 필자는 길 헤매다 전망대 오르는 시간 늦어서 그냥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갔어요. 멍청비용 yeah~
타미스 이용하고 후기쓰면 미국 스벅 쿠폰주는데 나는 너무 늦게 받아서 캐나다 친구한테 쓰라고 줬다. 수령 당일에 후기 빨리써야 미국에 머물 때 쓰고옵니다.

뮤지컬 티켓:
티켓마스터 사이트에서 뮤지컬 위키드 티켓을 구매했어요. 좌석을 직접 지정할 수 있고 저는 가장 좋은 좌석(맨 앞자리 정 중앙)으로 예매했어요. 가격은 275달러이고 시간대에 따라 가격변동은 없습니다.
표 수령시 여권(신분증)필수입니다. 그냥 이름 철자 불러주면 안되냐니까 절대 안된대요. 아 한국에서는 이름 대면 그냥 준다구~!

환전:
현금으로 100달러 가져가고 체크카드에 900달러 넣어서 가져갔어요.
사용한 카드는 신한 체인지업 체크카드! 환전수수료만 들고 현지에서 결제수수료는 안 들어요.
관광객 많은 가게에서는 credit only줄 텅텅 비니까 만들어 가는 것 적극추천합니다.

여행국가: 미국
여행일: 9일


#김포국제공항

떠나요~ 혼자서~
전날에 5시간 자고 피곤한 몸을 이끌어 김포공항에 도착했어요.
면세점에서 이어플러그를 하나 샀는데 만 원이 넘는다니 정말 말세라고 생각했습니다.
면세점에서 여권 케이스를 사은품으로 줬는데 너무 못생겨서 이딴 걸 주느니 2000원 깎아달라고 마음속으로 외쳤어요.
아침 9시 30분 비행기를 타고 김포에서 베이징으로!
비행기 옆좌석이 비어서 널직널직 행복하게 왔어요.
이륙 하자마자 잠들었지만 말이에요.
기내식으론 간단한 간식거리를 줍니다.
김포국제공항 더 알아보기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

11시에 칼같이 베이징 공항에 도착했어요.
저는 멍청하게 국내선 환승과 서양인들 환승라인에서 줄서느라 시간을 많이 허비했는데도 게이트 앞까지 도착하는데 한시간 삼십분 걸렸어요. 사람도 많았는데 이정도 시간이 걸린 걸 보면 베이징 공항에서 환승하는데는 두 시간이면 넉넉합니다.
이번에도 옆자리가 비어서 정말정말 편하고 행복했어요.
에어차이나 탑승 시 유의하면 좋은 점
물을!!!생수병을!!!!안 줘요!!!!!
목 마르다고 하면 물 컵에 담아서 한컵씩 줍니다.
턱 없이 부족하니 텀블러에 물 잔뜩 담아 타던가 생수 사가세요.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 더 알아보기

#존 에프 케네디 국제공항

척박한 non US의 삶
비행기는 제시간에 도착했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거의 두시간 가까이 기다리다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왔어요.
제 친구중에 두명이 미국 입국심사 때 이상한 트집 잡혀본 적 있다길래 약간 긴장했는데 저는 입국심사 2분도 채 안걸린 것 같아요. 그냥 운빨인 듯.
공항버스 타고 맨하탄으로
입국심사 줄 기다리면서 NYC express bus 어플로 공항버스 티켓을 구매했어요. 저는 돌아올 땐 뉴왁 공항으로 왔기때문에 편도로만 끊어서 탔어요.
버스탈 때 너 어느정류장에서 내릴거냐고 물어봐요. 그러면 나 웨스트 86번지 가야하는데 어디서 내려? 하고 물어보니까 세번째 정류장에서 내리라고 하더라구요. 어디서 내려야될지 모르면 물어보세요.
브로드웨이 인근에서 하차
하차 후 지하철을 타고 세정거장쯤 가면 숙소에 도착합니다.
존 에프 케네디 국제공항 더 알아보기

#인터내셔날 스튜던트 센터 호스텔

가성비 최고 숙소
86street station에서 내린 후 3분 걸으면 나오는 숙소예요.
주택가에 있는 건물 한 채 인데 이 숙소가 저렴한 이유는 비영리단체라서 그렇다네요.
건물이 오래된 편이라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객실 내부!
인터내셔날 스튜던트 센터 호스텔 더 알아보기

#쉑쉑버거 시어터 디스트릭트점

저녁식사
원래 이 근처에 타코를 먹으려고 했으나 걷다보니 그냥 눈에 보이길래 여기 들어가서 먹었어요.
타임스퀘어 인근이라 손님들이 대부분 관광객이었는지 Credit only 줄에 사람이 없었어요. 저는 한국에서 만들어 간 외화 체크카드로 결제해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스모크 쉑 버거, 치즈프라이, 밀크쉐이크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양이 많아서 프라이는 거의 남겼어요.
쉑쉑버거 시어터 디스트릭트점 더 알아보기

#엠&엠 월드

기념품 안 산다며
기념품 안 사려고 했어요. 진짜로
들어가니까 초콜릿 먹고싶어서 봉지에 골라담는걸로 한봉지 사고 계산대에서 계산하는데 17달러짜리 담요를 5달러로 할인하는데 살래? 라고 점원이 물어보길래 괜찮아보여서 하나 샀어요. 딱 5달러 처럼 보이는데 정가 17불이라니
엠&엠 월드 더 알아보기

#허쉬스 타임 스퀘어

귀여운 쓰레기가 잔-뜩!
대충 눈요기만 하고 나왔어요. mm월드보다 귀여운거 많이 팔아요.
조그마한 프리 초콜릿 나눠줍니다.
허쉬스 타임 스퀘어 더 알아보기

#뉴욕 타임스퀘어

타임스퀘어!
나를 포함한 관광객들이 엄청 북적북적 했고 공연도 해서 시끌벅적했다.
장거리 비행으로 피곤한 심신은 이제 돌아가서 쉬고싶어졌어요.
뉴욕 타임스퀘어 더 알아보기









#전체 여행기 보기(여행지도, 비용 포함)


위시빈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각종 여행상품 할인 받고
여행 팁 및 여행 후기로 수익을 창출하세요.

위시빈 웹:
  https://www.wishbeen.co.kr

위시빈 앱:
  구글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위시빈'을 검색하세요.

세상의 모든 여행 - 위시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