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및 여행꿀팁

[국내: 부여 논산 당진] 1박2일 모녀여행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 1. 16. 18:44
위시빈 여행작가 Kelly Kim.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인생샷 찍기 1박2일 모녀여행!


엄마랑 동생이랑 1박2일
사진찍고 카페다니는 여행이였습니다!

* 차로 가서 교통비 생략

여행국가: 한국
여행일: 2일


#서산휴게소 목포방향 휴게소

여행중 들른 첫 휴게소
간단한 간식 거리 사들고 이동
서산휴게소 목포방향 휴게소 더 알아보기

#부여 가림성

인스타에 핫한 포토스팟!
하트모양의 나무라 사랑나무 인듯 하나 가지가 하트모양인거라 나뭇잎이 풍성한 계절에는 하트가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풍경이 아름다워 어디서 찍어도 인생샷!
주차장에서 부터 나무까지 어느정도 걸어올라가야 하고 정상에는 화장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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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숙소 마당

동생이랑 엄마가 게스트하우스를 안가봤다고 궁금해 해서 선택한 숙소
그래도 도미토리는 불편할 것 같아 개인실을 이용했다.
위치는 신동엽문학관 근처라 하는데 그냥 완전 옆!
담 넘어가 바로 문학관이다
터미널이나 시장 정림사지 등 대부분의 부여 시내 관광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여 주차해놓고 걸어다녔다
- 조식으로 계란과 빵 시리얼을 제공
- 수건 제공, 침실 깨꿋하고 따뜻
- 샤워실이 남녀 구분되어 있고 실 안에 샤워기가 2개가 있으나 들어가서 문을 잠고 이용해야해서(문열면 밖에서 샤워실이 훤히 보임, 부스가 없음.) 누기 이용하고 있을때 조금 불편
- 화장실이 2개인데 밖에 있음
- 부얶이 옆 건물에 있어서 밖으로 나와서 가야함
- 카메라 및 짐벌 등 영상장비 대여 서비스와 영상 편집 서비스가 있음(유료)
여행자숙소 마당 더 알아보기

#부여 시골통닭

부여 맛집 검색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시장통닭
닭을 시키면 모래집 조금 반찬 처럼 나오는데 동생이 좋아했다.
그리고 백숙 국물과 김치도 나오는데 국물이 맛있어서 밥 추가 하고 싶은 맛!
닭도 바삭하고 맛있었다.
갔던 시간과 요일이 애매해서 인지 손님들이 거의 다 지역주민들 같았는데 다들 통닭보다 백숙을 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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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정림사지

입장은 안하고 이동하는 중에 담 밖에서도 보여서 사진만 찰칵!
입장료는 성인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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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67

남궁지 앞의 카페! 브런치 카페로 유명한 듯 하다
카페 테라스에서 연잎 가득한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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