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및 여행꿀팁

신라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경주 여행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 1. 26. 01:23
위시빈 여행작가 소심한 여행자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고등학생 시절 이후 처음 방문한 경주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나는 항상 신라의 문화와 유적에 매료되어 있었다.(지금은 아니다!)
사찰이든 불상이든 신라의 것이 항상 더 유명한 것도 사실이었고, 학창 시절 공주나 부여로 수학 여행을 간 적은 없다.
아무튼 너무 오래 전에 방문한 곳이라 가물가물했는데 아들 녀석이 자신의 버킷 리스트의 첫줄에 경주를 떡하니 올려놓는 것이 아닌가?
오랜 해외생활로 이 녀석에게는 국내 여행이 더 신기한 일이 되어 있었다.
아무튼 역사 여행의 첫 장소로 경주를 택하는 것은 나쁜 선택은 아니다.
이제 천년을 이어온 나라인 신라의 수도 경주로 한번 떠나보자!

더 자세한 여행기를 원한다면 아래 링크를 따라가보기 바란다.
https://blog.naver.com/anarkin/221578454771
https://blog.naver.com/anarkin/221581190474
https://blog.naver.com/anarkin/221589373657
https://blog.naver.com/anarkin/221606973631


여행국가: 한국
여행일: 3일


#구로디지털단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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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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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영천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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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록쌈밥

대릉원 근처의 쌈밥집
대릉원 옆에 위치한 쌈밥집으로 쌈밥과 떡갈비가 주 메뉴이다. 기본 반찬이 많이 나오는 것이 장점이지만 기본 상차림을 감안해도 인당 12,000원의 쌈밥 가격이 그다지 싸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경주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쌈밥거리가 형성될 정도로 이곳에서는 밀고 있는 음식인 듯하다. 위치상으로 대릉원 관람 전 또는 후에 들러서 식사하기 좋은 곳이다. 경주에서 만난 다른 일행이 점심값을 계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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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릉원, 천마총

경주의 대표 고분들이 모여있는 곳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을 오긴 했지만 별로 기억에 많이 남아있지는 않은 곳이다.
이번에 제대로 보나 했으나 근처 주차장의 전기차 충전기 이상으로 아내와 아들만 구경을 하고 나는 충전기를 찾아 경주 시내를 해매야 했다.
천마도로 유명한 천마총과 두 개의 무덤이 연결된 황남대총이 유명하고 아직 발굴되지 않은 무덤들도 많이 있다.
참고로 능(릉)은 무덤의 주인을 아는 경우(예 : 무열왕릉)에 붙이는 명칭이고, 무덤의 주인을 알지 못하는 경우 총이라는 명칭으로 부른다.(예 : 천마총)
나는 이번에 들르지 못했지만 경주에 왔으면 반드시 들러야 하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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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퀴 게스트하우스

중앙시장 근처의 게스트하우스
경주 중앙시장 근처의 게스트하우스. 원래 여관이었던 곳을 게스트하우스로 만든 곳이라 방마다 욕실이 딸려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게스트하우스 본연의 임무도 충실히 하고 있어 각종 책과 보드게임이 갖춰져 있어 사랑방 역할을 하는 1층과 지하 1층에서 즐길 수 있다. 외국인 손님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 그런지 조식은 토스트와 시리얼, 계란이 나온다. 자체 주차공간은 많지 않으나 길 건너의 주차공간을 쓸 수 있어 주차 걱정도 없다. 그 외에 사람을 별로 따르지 않는 고양이가 한 마리 있으니 고양이에 민감한 사람들은 주의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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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퀴 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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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동 고분군

경주 노동동의 고분군
경주 노동동에 3기로 이루어진 고분군으로 신라 후기의 돌무지 덧널무덤이다. 이 중 작은 두 개의 고분(식리총, 금령총)은 발굴이 되었고 가장 큰 봉황대 고분은 아직 미 발굴 상태이다. 봉황대 고분은 평지에 위치한 고분 중 가장 큰 편에 속하며 고분 위에 나무들이 자라 작은 동산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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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동 고분군

노동동 고분군과 세트로 묶어서 보기 좋은 고분군
노동동고분군에서 서쪽으로 조금만 가면 노서동고분군이 나온다. 노서동고분군은 화려한 신라 금관이 처음 출토된 금관총이 속해있는 곳이다. 금관총 외에도 서봉총, 서봉황대, 마총, 쌍상총, 호우청과 이름 없는 몇 개의 고분이 더 있다. 내부의 껴묻거리들은 다 박물관으로 옮겨갔으니 지금은 산책 장소로의 의미가 더 클 것 같다. 노동동고분군과 같이 묶어서 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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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중앙시장

저녁에 가면 좋을 시장
경주 중앙시장은 야시장 먹거리로 유명한데 내가 찾아간 시간은 아침 이른 시간이라 문을 연 가게가 거의 없었다. 저녁 시간에 가면 제법 볼거리가 있을 듯하다.
아침에는 문을 연 가게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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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퀴 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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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절
자타공인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절 중 하나. 3~40대의 사람들 중 중고등학교 시절에 이곳으로 수학여행을 와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이 절 하나에 6개의 국보(다보탑, 석가탑, 연화교와 칠보교, 백운교와 청운교, 금동비로자나불좌상, 금동아미태여래좌상)과 6개의 보물(대웅전, 사리탑, 석조, 가구식 석축, 영산회상도와 사천왕 벽화, 삼장보살도)가 있으니 그야말로 문화의 보고이자 볼거리가 넘쳐나는 곳이다. 하지만 너무 유명한 곳이라 사람도 너무 많아 여유를 갖고 구경할 수 없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이다. 그리고 우리가 방문한 날은 어린이 날이라 어린이는 입장료를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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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왕릉

불국사에서 나오던 길에 들른 신문왕의 무덤
신문왕은 삼국통일을 이룩한 문무왕의 아들로 왕권을 강화하고, 국학을 설치하여 유교교육을 강화한 통일 신라 시기에 많은 업적을 쌓은 왕이다. 원래 방문 계획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시내에서 불국사 가는 길에 있어 들르게 되었다. 봉토 아래 돌로 단을 쌓은 모양으로 신라 후기 무덤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신문왕릉의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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