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및 여행꿀팁

[국내] 무주엔 덕유산만 있는게 아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 2. 1. 22:19
위시빈 여행작가 love란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예상보다 많이 걷게 되는 코스가 되어 버렸습니다.


사진촬영: Canon EOS 400D & Samsung NOTE5
http://blog.yes24.com/lee3315

여행국가: SOUTH KOREA
여행일: 2일


#적상산사고지

새벽에 출발해서 인삼랜드 휴게소에 들려 간단하게 우동으로 허기를 채우고 적상산 적상호 근처에서 차박을 했습니다.
아침 8시쯤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적상산 사고지 유구에 도착했습니다.
이 곳은 자칫하면 지나칠 수 있는데 차량이동 중 적상호의 댐을 오르자 마자 나오는 삼거리에서 안내표지판이 보이고 계단이 보입니다. 계단을 오르면 두개의 건물이 보입니다. 이곳 적상산 사고는 전라북도 기념물 제8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고려말기 이후 조선초기에 이르기까지 역대왕조의 실록을 보관하던 곳이였습니다. 1992년 댐 축조로 물에 잠기게 된 사고를 이 위치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사고지 위에서 내려다 보는 적상호의 모습입니다.
적상산사고지 더 알아보기

#안국사

안국사에 도착하게되면 3거리가 나오는데 오른쪽은 외부차량은 진입불가이고 왼쪽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작은 주차장이 나옵니다. 참고하시고 안국사 내로 들어가면 보이는 범종각입니다. 사진 중앙에 보이는 종은 최근에 만들어 진것으로 보이고 뒷쪽으로 보이는 종이 1788년(정조 12)에 만들어진 원래 범종입니다. 종을 매다는 곳인 용뉴가 결실되어있습니다.
오른쪽으로 극락전이 보이고 왼쪽으로 천불전이 보입니다.
극락전 안에는 왼쪽부터 대세지보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이 모셔져 있습니다.
이번 코스 안국사에서 꼭 보고 싶었던 보물입니다. 안국사 성보박물관에 들르면 모셔져 있는 보물 제1267호 영산회상괘불탱의 사본입니다. 원본은 극락전에 보이지 않게 보관되어있다고 합니다. 원본은 보지 못했지만 사본이라도 감상할 수 있어서 편한 마음으로 다음 코스로 이동합니다.
안국사 더 알아보기

#적상산성

안국사를 빠져나오면 적상산성이라는 이정표를 보시고 계단으로 내려가시면 됩니다.
고려 때 거란의 침입을 막아주었고, 고려말 왜구들의 침입도 막아주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무너진 곳도 많아졌습니다. 고려말 공민왕 23년(1374) 삼도도통사 최영장군이 제주를 토벌하고 서울로 오르는 길에 이곳을 지나다가 사면이 깎아 세운듯한 암벽으로 둘러싸여 천혜의 요새를 이룬 준험함에 감탄하고 훗날을 대비하여 성을 쌓을것을 왕에게 건의 하였다고 합니다.
산성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니 경지가 아주 좋습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이 산성이 조선이 몰락하고 사고지의 기능을 상실하면서 자연스럽게 산성의 기능을 잃게되고 방치되었다고 합니다. 1988년 양수 발전소가 옛 성터에 들어서게 되면서 산성의 흔적들이 많이 사라진 상태라고 합니다.
외국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곳이라고 하는데 나라에서 관리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적상산성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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