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및 여행꿀팁
유로스타 타고 떠나는 마르세유-런던 여행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10. 24. 10:17
위시빈 여행작가 AB-ROAD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유로스타의 새로운 초고속 열차 e320 덕분이다. 지붕 없는 2층 버스에 앉아 런던의 복작거림을 경험하고, 프랑스 항구도시 마르세유에서 지중해를 유랑하며 한없이 게을러져 보자.
여행국가: 영국,프랑스
여행일: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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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와 런던을 반나절 만에 여행하는 미션 임파서블 같은 일이 가능해졌다.
유로스타의 새로운 초고속 열차 e320 덕분이다. 지붕 없는 2층 버스에 앉아 런던의 복작거림을 경험하고, 프랑스 항구도시 마르세유에서 지중해를 유랑하며 한없이 게을러져 보자.
여행국가: 영국,프랑스
여행일: 1일
#유로스타 완전 정복
친절한 '훈남' 승무원이 있는 유로스타
국제 열차인 유로스타는 비행기 탑승과 시스템이 비슷하다. 탑승 30분 전에 체크인을 마쳐야 한다. 여행자가 몰리는 아침시간대엔 체크인 카운터의 줄이 길기 때문에 부지런을 떨 필요가 있다. 출국 심사 시 기차 패스와 함께 여권은 필수다.
#마르세유부터 런던까지
유로스타를 타면 런던에서 마르세유까지 6시간
유로스타는 철도 패스(유레일패스, 프랑스 철도 패스, 영국 철도 패스) 소지자의 경우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미리 예약할수록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왼쪽 마르세유 생샤를 역, 오른쪽 런던 생팬크라스 역)
#마르세이유, 마르세유
전 세계 여행자들이 여름휴가를 즐기기 위해 모여드는 곳
보는 순간 가슴이 탁 트이는 이국적인 풍광의 마르세유 해변의 모습. 마르세유는 고대부터 지중해 무역 중심지였던 프랑스 남부의 항구도시다. 그래서인지 도시를 걷다보면, 이국의 향기가 묻어난다.
마르세이유, 마르세유 더 알아보기#빈티지숍부터 솜씨좋은 장인들의 공방까지
전통있는 아틀리에가 가득한 마르세유
메종앙페로 셀프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눈이 휘둥그레지고 지갑문이 활짝 열릴 곳이다. 1827년 문을 연 메종 앙페로는 6대째 운영하는 프랑스 잡화점. 프랑스의 고급형 다이소라고 보면 된다.
사보네리 마르세예 드 라 리코른 영한사전에도 나와 있는 명품 비누 ‘사봉 드 마르세유(마르세유 비누)’. 1688년 루이 14세가 비누 제조 독점 생산권을 마르세유에 주면서 제조하기 시작했다.
투아 프네트르 300년 된 가게 안엔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브랜드가 잔뜩 모여 있다. ‘아바커스(Avarcas)’는 한국에서 직구로 구입할 만큼 인기인 슈즈. 마르세유 꽃을 넣어 만든 악세서리 ‘레 비주(Les Bijoux)’도 당장 손에 넣고 싶은 ‘희귀템’
#자연을 담은 지중해 요리
지중해의 싱싱한 식재료로 만든 마르세유 요리
과거 마르세유 어부들은 팔다 남은 생선에 지중해 바닷물을 넣고 생선 수프를 끓여 먹었다. 양을 늘리기 위해 채소와 감자를 넣고 끓인 서민 음식 부야베스는 현재 마르세유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줄 서서 먹어야 할 정도로 귀한 음식이 되었다.
르 글라시에 뒤 로이 유리 쇼케이스에 상큼한 프랑스식 과일 셔벗 ‘소르베(Sorbets)’와 부드러운 소프트 아이스크림 ‘크렘 글라세(Cremes Glacer)’가 먹음직스럽게 진열되어 있다.
#런던
도시의 소울이 가득한 런던
런던의 거리는 자꾸만 헤어날 수 없게 발목을 잡는다. 런던 가면 꼭 해야 하는 것 말고 색다른 재밋거리를 찾는 사람에게 예술 감성 가득한 여행 방법을 소개한다.
런던 더 알아보기#코톨드 갤러리
작품 앞에 앉아 오래도록 감상할 수 있도록 의자가 설치된 미술관
스트랜드(Strand) 거리 서머싯 하우스 북문 입구엔 ‘코톨드 갤러리’가 있다. 13세기 중세미술품부터 르네상스 바로크 미술, 유럽 인상파, 후기 인상파 작품 등 입이 쩍 벌어질 방대한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코톨드 갤러리 더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