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및 여행꿀팁

차 없어도 괜찮아. 군산편. 1박 2일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11. 18. 00:19
위시빈 여행작가 짠수달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근대 문화 역사 거리 탐방


- 여행일자 : 2016.05.05 ~ 05.06 (1박 2일)
- 여행인원 : 여자 2
- 여행목적 : 한국 근대 문화 탐방 + 군산 짬뽕 시식
- 여행목표 : 한국 근대 건물 돌아보기
- 여행예산 : 인당 약 11만원

여행국가: 한국
여행일: 2일


#수원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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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외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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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동 철길마을

지금은 멈춘 기찻길...
휴일을 맞아 1박 2일로 떠난 군산 도보 여행.
군산 터미널에서 이정표를 따라 약 800미터를 걸어가면 철길 마을 입구가 보입니다.
이 날 유난히 날씨가 더워서 걷는데 조금 힘들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덥거나 추울 때는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저희는 객기 부렸다가 정말 힘들었네요 ㅎㅎㅎ
휴일이라 그런지 찾아온 사람이 많았어요.
철길이 좁은 것도 있고
사람이 많아 사진 찍기도 힘들고, 그래서 여유있게 즐기지 못한 게 좀 아쉬었어요.
여유있게 즐기려면 평일에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철길 마을 안에 교복 대여소가 있어,
교복을 입고 사진 찍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철길마을 둘러보는데 약 3~40분 소요된 것 같아요.
물론 사람이 많아서 오래 못 있었던 부분도 있어요.
한적할 때 오면 더 좋은 곳인 것 같아요~
경암동 철길마을 더 알아보기

#동국사

군산에 있는 한국 유일의 일본식 사찰 '동국사'
철길 마을을 둘러본 후 군산 시내로 가신다면,
동국사부터 들리세요~ 불필요한 동선을 줄일 수 있어요.
철길마을에서 동국사까지는 거리가 좀 있어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덥기도 하고요. ㅎㅎㅎ
참고로 입장료와 주차료는 없습니다!
하지만 주차공간이 협소하니 참고하세요.
근대기에 건립된 일본 불교 사찰 '대웅전' 입니다.
사찰 바로 뒷편에 대나무 숲이 빼곡하게 우거져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 흘린 땀을 식혀주었어요.
좌측에는 일본식 종각이 있어요.
우리나라는 종과는 달리 서양식 종에 가까워보였어요.
2015년에 건립된 11번쌔 소녀상이라고 합니다.
뒷편에는 일본이 한국에 보낸 사과의 글이 있어요.
한국에 있는 일본사찰이라는 점이 씁쓸했으나
이렇게 보존하는 것이 오히려 역사를 잊지 않게 만드는 것 같아요.
동국사 더 알아보기

#히로쓰가옥

일제강점기 군산 유지가 거주하던 부유층 일본식 주택
일제강점기 군산 유지가 거주하던 부유층 일본식 주택
히로쓰 가옥에 왔습니다.
목조 2층 주택으로,
건립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건축사적 의미가 크다고 하네요.
가옥에 들어서자마자 타임머신을 타고
일제강점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습니다.
히로쓰가옥이 현재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보존중이라고 해서
가옥 안에는 들어갈 수 없었어요.
마당과 정원 그리고 가옥 외관 정도만 구경할 수 있었어요~
돌아보는데 약 30분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군산 여행 중 잠깐 들러보기에 좋은 명소인 것 같습니다.
히로쓰가옥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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