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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여행 입문자용
    여행기 및 여행꿀팁 2019. 11. 24. 09:24
    위시빈 여행작가 변수정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파리를 처음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여행기


    첫 유럽여행때 방문한 프랑스 파리에서의 여행기 입니다. 처음이라 잘 모르고 서툴었지만 그것마저도 다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초보자티가 많이 나는 실수투성이 여행기여서 처음 파리를 여행하려는 분들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재밌게 봐주세요~

    - 교통
    유로스타 1등석 3인 : 419,509원
    까르네 2묶음 : 29.6 유로

    -숙박
    에어비앤비 : 505달러

    -식비
    중국식당 : 25유로
    프랑프리 시장 : 30유로
    아이스크림 : 7유로

    -기념품
    엽서5장 : 5유로
    에펠탑 모형 : 4유로

    -입장료
    오르세미술관 : 17유로
    루브르박물관 : 45유로

    -쇼핑
    세인트제임스 티셔츠 : 42유로
    생미셸약국 : 50유로


    여행국가: 프랑스
    여행일: 4일


    #세인트 판크라스 인터내셔널 기차역

    런던에서 파리로
    최대한 파리에 일찍 도착하기위해 아침 기차를 예약했습니다.
    2달전에 예약해서 저렴한 가격에 1등석을 살 수 있었습니다. 2등석과 얼마 차이나지 않아 그냥 1등석으로 예매했어요.
    처음 입구를 잘못 들어가서 이리저리 방황했지만 옆 창구 직원 덕분에 다시 알맞은 곳으로 들어가
    입국심사를 받고 기차타는곳으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비쉥겐지역에서 쉥겐지역으로 가는것이다보니 입국심사와 도장을 받을 수 있었는데
    입국심사는 귀찮긴 하지만 도장하나 더 늘어서 좋았어요ㅎㅎ
    빨리 여권에 도장으로 가득 채우고 싶어지네요
    세인트 판크라스 인터내셔널 기차역 더 알아보기

    #파리 북역

    악명높은 파리북역
    유로스타를 살까 말까 아주 오랜시간동안 고민을 했었는데요
    런던에서는 편안하게 기차역을 찾을 수 있지만 파리도착지점이 북역이기 때문입니다.
    악명놓은 그 파리 북역!
    하지만 비행기를 타자니 또다시 공항까지 가야되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짐도 많아서 그냥 유로스타를 타기로 했습니다. 일단 제일 걱정한 짐칸에서 짐도난, 이 부분은 기차를 탈때마다 바껴서 확실히 안전하다 라고 말할 수 없지만
    저는 마음편히 맡기고 도난없이 잘 도착해서 찾았습니다. 1등석은 안전한것같애요. 1등석 예약자만 들어올 수 있고 소수의 사람들이 타서 괜찮았습니다. 그 다음 파리에 내려서 무사히 숙소가기!
    여행하기전부터 매일매일 파리북역에서의 도난, 집시, 소매치기 등 여러가지 글을 찾아보고 필요한 팁들은 메모했었는데요
    그 부분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항상 긴장을 놓지 않고 짐과 손을 끈이나 손수건으로 묶고 핸드폰은 가방에 넣은 뒤 좌물쇠로 잠구고, 미리 메모한 표사는 방법을 완벽히 외우고 등등 준비를 철저히 하고가니 괜찮았어요.
    또 가장 운이 좋았던 것은 마침 그날 북역에서 뉴스 촬영이 있어서 외부인의 통제가 엄격히 되어있었고 경찰들과 군인들이 정말 많았어요. 그래서 단 한번도 저희에게 다가오거나 이상한 사람들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파리 북역 더 알아보기

    #오르세 미술관

    오르세미술관
    저희의 첫번째 파리 여행 일정은 오르세 미술관입니다.
    하루종일(?) 기차에 앉아 몸이 뻐근할것같기도하고 박물관을 동시에 여러개 가게되면 일정이 너무 빡빡해질 것같아서
    실내에서 걸어다니며 그림을 감상 할 수 있는 오르세 미술관으로 첫 일정을 정했습니다.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오르세 미술관으로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 있었습니다.
    저희는 미리 무료 오디오가이드를 인터넷에서 다운받고 갔기 때문에 따로 오디오가이드 대여없이 박물관을 관람했습니다.
    박물관을 관람할 때에는 지상층->;상층->;중층 순서로 관람하는 것이 편하다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만18세 미만은 무료입장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미술책에서만 봤던 그림을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우와 내가 이그림을 보다니... 라는 생각이 계속들었습니다.
    또 반드시 오디오가이드와 함께 관람하는것을 추천하는데 그냥 슥 보고 지나치는 것보단
    가이드에서 나오는 해설과 함께 본다면 그림이 무엇을 의도하는지, 화가의 그림 스타일등등 자세히 알려줘서
    지루하지 않고 또하나의 재미있는 여행이 될 수 있어요. 또한 그림을 보는 감각을 기를 수 있어 정말 유용하답니다.
    오르세 미술관 더 알아보기

    #노트르담 대성당

    노트르담 대성당
    미술관 관람을 끝내고 빠른걸음으로 노트르담 대성당으로 향했습니다.
    성당 내부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지만 시간이 빠듯해서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노틀담의 곱추 라는 책에서 나온 노틀담이 여기를 배경으로 한 소설인데요
    이 책을 아주 재미있게 본 저는 책의 이야기를 생각하며 주변을 걸었습니다.
    노틀담대성당 옆으로 작은 공원이 조성되어있는데요 이 공원에서 디저트와 커피를 먹었습니다.
    미술관에서 3시간가까이 돌아다니느라 발이 아팠었는데 노틀담까지 걸어와서 체력이 완전 방전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여행하다가 지치면 노틀담에서 한번 쉬어가도 좋을 것 같아요
    노트르담 대성당 더 알아보기

    #퐁네프 다리

    퐁네프 다리
    퐁뇌프 다리는 파리의 센강에 설치된 다리중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라고 합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퐁뇌프 라는 뜻은 '새로운다리'라고 하네요.
    퐁뇌프 다리 밑으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가면 센강을 옆에 두고 파리의 낭만을 느낄수가 있는데
    물이.. 물이 범람해서 당시 모든 계단이 제한구역으로 변했었어요.
    아주 작은 강인것 같은데 이렇게 물이 넘쳐진 것을 보니 조금 소름이 끼치네요.
    어쨋든 신기한 광경을 보며 퐁뇌프 다리를 건넜습니다.
    퐁네프 다리 더 알아보기

    #예술의 다리, 퐁데자르 다리

    예술의 다리
    이 다리에는 이름이 아주 많았습니다.
    예술의 다리, 퐁데자르 다리, 사랑의 다리 무려 3개의 이름을 가진 다리였어요.
    보기에는 가장 낡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만 같은 평범한 나무다리인 것 같은데 예술, 사랑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다리라고 알고 보면 뭔가 또다른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해요.
    센강 유람선을 타고 지나가다보면 유독 다리 위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손을 흔들거나 음악 연구가 열리기도 하고
    맥주 캔을 들고 파티를 하는 젊은이들이 많이 보이는 곳이 바로 이 다리라고 합니다.
    또한 이 다리에는 자물쇠가 아주 많이 채워져 있었는데요, 이것은 연인들의 사랑이 영원하기를 기원한다는 뜻에서 채운것이라고 합니다^___^
    하지만 너무 자물쇠가 많이 채워져 자칫 다리의 훼손이 날 수 있다고해요. 그래서 다리의 보존을 위해 자물쇠를 모두 철수했다고 합니다.
    예술의 다리, 퐁데자르 다리 더 알아보기

    #에펠탑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
    에펠탑하면 파리, 파리하면 에펠탑!!
    지하철을 내려 길을 걸어가다 코너를 돌아 갑작스럽게 등장한 에펠탑이었어요.
    갑작스런 등장에 심장어택ㅋㅋㅋㅋㅋ
    이렇게 거대하고 웅장했었나 싶은 생각도 들고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숙소가 에펠탑앞이다 보니 1일1에펠을 매일 실행했었는데 에펠탑이 지친 마음을 달래줘서 더 마음에 들어했던 것 같아요.
    에펠탑은 1889년 파리 마르스 광장에 지어진 탑으로 지금은 프랑스의 대표 건축물이 되었죠.
    이 탑은 격자 구조로 이루어져 파리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며, 매년 수백만 명이 방문할 만큼 세계적인 관람지라고 합니다.
    '에펠' 이라는 이름은 이를 디자인한 프랑스 공학자 귀스타브 에펠의 이름에서 따온것이며 1889년 프랑스 혁명 100주년 기념 세계 박람회의 출입 관문으로 건축되었습니다. 에펠 탑은 그 높이가 324m이며, 이는 81층 높이의 건물과 맞먹는 높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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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스 광장, 샴드막스, 샹 드 막스, 에펠탑 공원

    마르스광장
    마르스 광장은 에펠탑과 가까이 있는 공원입니다.
    여러불빛들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운치있는 분위기가 완성되었습니다.
    이 공원은 7구에 위치해 있으며 에펠탑의 북서쪽, 에콜 밀리테르의 남동쪽에 있습니다.
    "마르스 광장"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이곳이 군사 훈련 장소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마르스 광장, 샴드막스, 샹 드 막스, 에펠탑 공원 더 알아보기




    #전체 여행기 보기(여행지도, 비용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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