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빈 여행작가 snowSnow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에어서울의 광고 메일을 여는 순간...
광고 메일을 보고 가게 된 여행.
한 항공사의 시코쿠지역 광고 메일이었다.
그 속의 사진을 보고 "아! 가야겠다!"
그리고는 다카마츠행 비행기를 예약했다.
사진은 산꼭대기에서 단풍을 보며 노천을 즐기는 사진이었다.
여행국가: 일본
여행일: 5일
Day 1
인천국제공항,
다카마쓰 공항,
코토히라역,
쇼하찌우동 고토히라점,
다카도우로우,
코토히라역,
오보케역,
호텔 가즈라바시,
이야노카즈라바시,
호텔 가즈라바시,
이야노카즈라바시,
비와노 폭포,
호텔 가즈라바시인천국제공항 더 알아보기시코쿠는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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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봐도 안 질리는 비행기 밖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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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마츠 공항은 산 중턱에 있는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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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비행기를 탔던 사람들이 대부분 다카마츠 시내방면 버스를 타고 떠났다.
구글맵을 유심히 보니...
우리의 첫번째 목적지인 오오보케(大歩危)를 가기 위해서는
고토히라(琴平)로 가는게 거리상 더 가까울것 같아 알아보니
공항에서 고토히라로 가는 버스가 있는걸 발견!
시내 가는 버스에 비해 이 버스는 텅텅 비어서 출발했다.
다카마쓰 공항 더 알아보기구글맵 보고 거리상 가까워서 온 곳인데
역에 가까워 질수록 오? 여기 관광지였네? 했다.
몇명 안되는 승객중에
앞자리 앉으신 여성분이 기사아저씨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계셨다.
기사아저씨는 친절하게 알려주셨다.
나중에 찾아보니 국내 여행객들이 꽤 찾는 곳 같았다.
매년 가부키공연도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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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객도 아닌 것 같은 한국여자애 셋이
트렁크 들고 내리니
기사 아저씨가 걱정이 되셨는지
어딜가는데 여기서 내리냐고 물어보셨다.
저희 오오보케가요~ 했더니
오! 그럼 여기서 내리는게 맞지.
하시면서 안심하시는 것 같았다.ㅋ
시즌이 아닌지 매우 한적하네.
코토히라역 더 알아보기영업중인 곳이 별로 없어..
고토히라역은 그냥 교통 교차점이라서 알아보지 않았는데,
버스 안에서 점점 배가 고파졌다.
어차피 료칸 체크인도 3시부터고,
오오보케는 더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생각에(이 예상이 맞았다)
이곳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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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출구를 나가면 길이 쭉~ 나 있고 양옆으로 상점들이 있긴 한데
번화한 곳이 아닌 듯 했다.
음식점이 많지 않고,
그 중에서도 영업중인 곳이 여기 뿐인 듯 해서 들어갔다.
잠깐 들르는 거라 캐리어도 맡기지 않고
질질 끌고 여기까지 가서 그냥 생각없이 입장.
우리같은 사람이 많은지 테이블은 거의 만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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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메뉴판이 따로 있어서 고르기 쉽다.
크게 4종류가 있고, 뜨거운것, 차가운것을
고르면 주인아저씨가 알아서 잘 해주신다.
세트에는 우동과 주먹밥, 오뎅바에서 하나 골라먹는것이 포함된다.
난 따뜻한걸 먹었는데, 면이 너무 익은 것 같아서
찍어먹는 차가운걸 먹을 껄...조금 후회했다.
일행중에 한명이 찬 걸 먹었는데
면의 식감부터 탱글한것이 소스도 특이하고 맛있었다.
소스에 유자소스가 들어간 것 같았는데,
계산할때 보니 카운터에서 유자소스를 팔고 계셨다.
찬우동을 먹은 친구가 유자소스에 꽂혀서 사고 싶어 했는데
여행 초반이라고 말렸는데...역시나
여기서만 파는 것이었다.
이 후 어디서도 못찾았다.ㅋ
쇼하찌우동 고토히라점 더 알아보기길이 너무 이쁘구만.
배도 채웠겠다 조금전 걸어왔던 길을 거슬러
다시 역으로 돌아가는데 길이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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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도 예쁘고 신기한 건물도 하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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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만 봤을 때는 등대 같은 듯 한데,
이곳은 바다와 먼 곳인데...
표지판을 보니 이곳의 빛이
바다까지 비췄다고 되어 있었다.
진짠가...
작은 놀이터 만한 곳이라서 나무 그늘에 앉아서
일광욕 하며 기차시간을 기다렸다.
다카도우로우 더 알아보기 Day 4
미유키 제1빌딩,
고반초 버스정류장,
야마고에우동,
미야타케 우동,
타카마쓰 상점가,
가와라마치 역,
고토텐야시마 역,
야시마사,
야시마 산,
고토텐야시마 역,
가와라마치 역,
고보우노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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