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빈 여행작가 진하하하하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친구들과 떠나는 강화도 여행
1박 2일로 떠나는 강화도 물놀이 여행
여행국가: SOUTH KOREA
여행일: 2일
코스트코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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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pixabay)
펜션에서 먹을 거리를 샀다.
- 물
- 저녁에 먹을 음식
- 간식
코스트코 팁
- 주차는 입구와 가까운 쪽으로
- 코스트코 카드는 미리 챙긴다
- 현금 혹은 삼성카드만 결제 가능하다
- 계산한 영수증은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 확인하니 챙겨둘 것
일산 코스트코 더 알아보기수영장이 최고인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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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도착할 시간에 맞춰서 수돗물을 받아줘서 깨끗했다.
심지어 손님도 우리밖에 없었던 상황이라 전세낸 기분도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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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이용시간과 이용규칙이 있어서 지켜야 한다. 그것만 지킨다면 즐거운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수영장을 이용하면서 이런 수영장을 집에도 설치하고 싶다는 꿈을 꿨다. 전원주택에서 살게 되면 꼭 수영장을 만들어야지!
수영을 다 하고 펜션에서 스파도 즐겼다. 스파도 이용수칙이 있으니 지킬 것.
일몰 시간에 맞춰 수영장에 가니까 해가 지기 시작했다. 일몰 시간은 구글 검색하면 나온다. 이날 일몰 시간은 7시 58분이었다.
웨스트앤드빌 더 알아보기강화도 여행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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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물안개가 자욱하게 꼈다. 퇴실 시간은 11시였다. 11시에 맞춰 나왔다. 수영을 또 하고 싶다.
웨스트앤드빌 더 알아보기한적하게 쉬기 좋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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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유명한 허니바게트볼을 주문했다. 속이 촉촉하다. 버터와 어우러져 발효된 술빵 향이 느껴졌다. 생크림을 푸욱 찍어 먹으니 환상이었다.
산토리니 카페앤펜션 더 알아보기강화도에 왔으면 전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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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은 사람이 전등사를 찾아왔다. 동문 주차장과 남문 주차장이 있는데 동문 주차장은 차를 주차하고 한참을 걸어야 한다. 남문 주차장에서 주차하고 전등사를 가는 것을 추천한다.
전등사 더 알아보기맛이 깔끔한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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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이 깔끔하고 맛있었다. 이때 시켜 먹었던 것은 메밀전병과 도토리묵이었다. 참기름 맛이 솔솔 느껴지는 도토리묵은 뒤돌아서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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