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빈 여행작가 I rene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액티비티도 싫고. 관광도 싫고. 그냥 쉬고 싶은 여행~~
마사지 받고!
산미구엘 마시고,
크림슨 리조트에서 쉬고!
산미구엘 마시고,
다시 마사지 받는 힐링여행^^
여행국가: 필리핀
여행일: 4일
1년만에 휴양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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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누가 휴가가지 말란것도 아니었는데
스스로 휴가를 반납하고
1년 동안 일에만 올인을 했었다 ㅎ
음... 그냥저냥
내가 며칠 정도는
자리를 비워도 괜찮겠다 싶을 정도로
만들어 놓았으니,
이제 가뿐하게 세부로 떠나본다~ㅎ
추석연휴 시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공항이 그리 붐비지 않아서
공항에서 면세점 쇼핑도 하고
딩가딩가 거리다가
저녁 7시25분 비행기를 탑승했다~!!
참고로 진에어 ----왕복 197000원에 끊었는데
무척 좁았다. ㅎㅎ
(괜찮아 저렴하니깐 ㅋㅋㅋ)
인천국제공항 더 알아보기세부공항 도착! 황당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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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때문에 가방에 떡하니 빨간딱지 붙어나옴;;; 허허....>;
그러게나 말이다......;;
내가 텀블러에 담아간 와인이 걸릴 줄이야 ㅎㅎㅎ
쫌 많이 신기했다;;;;;
와인병을 넣은 것도 아니고
텀블러에 와인을 넣은 걸 어찌 알았을까나 ㅋㅋ
근데 더 웃긴건
스티커가 에어 차이나꺼 같던데 ㅋㅋㅋ
스티커를 쉐어하나????
뭐냐 니네 ㅎㅎ
어쨌든 가방 한번 오픈해주는
굴욕을 겪고 텀블러를 열어서
보여주고서야.......
괜찮다며 날 놓아 주었다;;;
아오~~~~ㅋㅋㅋ
필리핀 공항은 매우 작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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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건너면 픽업나온 사람들로 한가득했다.
그중에서 '세부가든 스파 ' 피켓을 든 친절한 직원을 만났다.
필리핀은 치안이 위험해서
도보 대신 뭔가를 타고 다녀야 하기에~
픽업 업체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선택했음!
세부 가든스파에서 공항까지
10분~15분 정도가 걸렸다.
막탄 / 세부 국제공항 더 알아보기세부가든 스파에서 마사지받고 취침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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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가든스파 상품 중에서
' 웰빙 패키지' 를 선택했다.
1. 공항도착 픽업
2. 마사지 후에 1인실 숙박제공 (객실내 샤워실.화장실 유)
3. 간단한 아침조식
4. 다음날 환전과 장을 볼 수 있게 마트에 드랍
5. 마트에서 픽업해서 다시 리조트에 내려줌
마사지는 내용에따라 추가비용이 있는데
c 타입 스톤마사지 1시간30분 + 30분 발마사지 !
총 2550 페소
한화 61200원 정도였다! ( 환율24원으로 적용)
세부에 혼자가는 여행이라면~
밤늦게 도착해서 비싸게 호텔에서 자는 것보다
마사지를 받고 이렇게 자는게 가격대비
훨~~씬 편한 것 같다.
일단 그럼 들어가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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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실인데 나 혼자 썼다.
에어컨이 있고.
룸 안에 화장실에 샤워실까지 있었는데,
진짜.........할말잃음 ㅜㅜ ..... 여관? ㅜㅜ
물은 쫄쫄나오는데다가...
뜨거운 물도 안나왔던 것 같음.
하악.....................
내일 크림슨 리조트에 들어가니깐
그냥 끈적끈적 한것만 헹궈내자;;;; 하는 심정으로
물만 뿌렸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베드 청결도는.......으악......
정말 ㅜㅜㅜㅜ 어뜨케....ㅜㅜ
거기에다가 정전이 갑자기 와서
놀라서 기절하고 ㅋㅋㅋ
그런데 정전은 숙소 측 잘못이 아니니
그건 어쩔 수 없는일.
샤워를 마치고 마사지를 기다렸다.
새벽1시 넘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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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밖으로 나와서 사진 몇장 찍고 들어가는데
내방 앞에 놓인 마사지 물품들을 발견했다.
스톤 마사지를 예약했는데
스톤은 옥수수 찌는 찜솥 같은데 넣어오셔서
정다운 느낌이었다.
마사지는............두시간이었지만..
( 솔직히 정말 별로였다 ㅜㅜ )
그렇지만 그냥 잠만자도 6만원은 족히 들텐데..
마사지까지 해주니 이게 어디야~ 하는 마음으로 생각했다.
그런 마음이면 충분히 좋을 수 있을 정도라는ㅠㅠ
마사지 하시는 분도 너무 마르셔서
이 새벽에 조금 더 세게 해달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ㅠㅠ
진짜 안쓰럽더라 ㅜㅜ
팁은 페소를 아직 못바꿔서
달러를 건넸는데 페소 없냐고 되물어서
그것도 좀 미안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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