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빈 여행작가 HEE HEE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매번 제주도 가자, 제주도 가자 했지만 시간 잡을 생각을 하지 않았던 영희.
제주도 가는 날짜를 잡다.
여행가계부 기타 항목은 단체선물.
전날 소음통제로 인한 이착륙 금지로 35분 지연 문자 받음.... ㅠㅠ
공항 사정상 추가지연 가능성 있다는 밑에 글은 정말 지우고 싶다.
탑승수속 시 출발 예정은 35분 지연 시간인 11시 30분이지만 모두 탑승완료에 따라 일찍 출발 예정이라는 안내멘트를 받다.
군산공항에 면세점이 있기를 하나, 뭐를 하나, 할 것 없는 우리는 바로 탑승 후 들어가다.
비행기표 예약시 군산시민할인을 받았다.
인터넷으로 주소이전을 하여 신분증 뒤에 군산시 주소가 아니라 확인불가.
공항에 있는 무인발급기로 등본 출력하여 확인함.
11시 20분 출발로 10분 정도 일찍 출발을 하다.
군산공항 더 알아보기제주국제공항 더 알아보기파워렌트가 선택이유는? 빠른인수, 픽업서비스, 저렴한 가격
픽업서비스는 일행분 중 장애인, 70대 이상 어르신, 임산부 등 거동이 불편하신 분이 있으면 가능!
우리의 픽업서비스는 할머니찬스!
70대 이상 어르신 픽업서비스 신청
4/12 12:00 ~ 4/14 16:00 (52시간)
연락처 : 064 - 749 - 8080
[여행기]
제주도 도착 후 픽업 연락하기.
픽업하러 오신 분이 많이 별로였다.
뭐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핸드폰을 한손으로 들고 계속 보면서 운전을 하였다.
그렇다 보니 운전도 부드럽지 못하고 좀 험한 느낌이 강했다.
할머니로 인해 픽업서비스를 신청했는데 할머니께서 휘청휘청하시고, 할머니가 내리시면서 운전을 왜 저렇게 하냐고 하실 정도로 많이 별로였다.
중간에 자동차에 문제가 생겨서 자동차를 바꾸게 된 사유도 있었다.
렌트카는 누구든지 탈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유라 솔직히 이런 경험도 하는 구나 하면서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그리고 고장신고로 출동하신 분이 전화통화를 하면서도 친절하게 이야기 해주시고 하시더니 오셔서 자동차를 바꿔주실 때까지 친절하고 좋았다.
중간에 기름을 넣었는데 먼저 탄 차와 현재 가져오신 차 기름을 보시더니 바꿀 차도 기름이 여유롭게 들어있다고 그냥 타시면 되겠다면서 체크도 해주시고, 죄송하다면서 짐도 옮겨주시고 친절하게 좋으셨다.
파워렌트카 더 알아보기제주 김만복 김밥 정말 너란 존재... 만나기 힘들구나.
내비게이션을 찍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김만복 김밥에 찾아가다.
도착 후 사람이 별로 없네? 하면서 가는데...... 문 앞에 붙어 있는 안내문.
리모델링 공사를 하는 관계로 당분간 임시폐업 ㅜ
오라3동 2250-1, 제주김만복 본점을 이용해 달라는 글....
어쩔 수 없이 다시 내비게이션을 찍고 가다.
그런데....... 나 배 많이 고픈데, 정말 고픈데....
본점이 아닌 그 다음 가까운 김만복김밥 라운지를 검색해서 찾다.
여기는 직원들 교육센터로서 테스트 및 연구개발을 위한 장소로 변경되었다는 글......
다시, 다시 김.만.복.김.밥.본.점을 찾다.
줄이 길 때는 엄청 길다는데 우리는 줄도 없이 한가하게 입장!
다행이다, 다행이다 ㅋㅋㅋㅋ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만복김밥, 통전복주먹밥, 오징어무침, 생수.
할머니가 계시니 국물있는 것으로 하나 주문하고 싶었지만 지금 안 된다고ㅜㅜ
만복김밥은 음, 한 번 정도는 먹어보고 괜찮다, 이게 그 유명한거구나 하는 느낌이 들고,
통전복주먹밥은 김만복김밥보다 내 입맛에 더 맞았다.
오징어무침은 매콤하게 괜찮았다.
생수는 솔직히 매장내 식사가 가는 한 곳이 있으면서 정수기 하나가 없다니.... 포장 해가는 사람도 많으니 포장을 해갈 때는 살 수 있지만 와서 먹는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정수기 하나 정도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주김만복 본점 더 알아보기제주에서 가장 에메랄드빛 도는 바다
곳곳에 하얀 풍력 발전기들이 줄지어 있어 더 이국적인 장면을 연출하는 곳
근처에 금속공예 벽화마을
포토 포인트, 풍력 발전기들이 멀리 보이게 찍기
김녕성세기해변 더 알아보기카페거리
특별한 포토존이 있는 카페부터 뷰가 끝내주는 곳들도 있다.
알록달록한 의자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는 뒷모습을 담는 건 필수.
[월정리해변]
바다색 너무 이쁘다~
바람도 좋고, 날씨도 좋고 넘넘 좋구나~~
진짜 바다다, 바다~
너무너무 이쁜 이 바다를 배경으로 웨딩촬영을 찍는 팀이 보였다.
여자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남자는 분홍색 정장을 입고 바다에 가까이 사진 찍으러 가는 모습을 봤다.
웨딩촬영 맞겠지?
나도 결혼할 때 저렇게 한 번 해보고 싶다.
이쁘더라, 정말.
포즈만 잡아도, 구도를 대충 잡아도 에메랄드색 바다와 함께 한다면 어떤 샷도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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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하르방]
귤하르방 제주도 검색하면서 많이 나왔던 곳으로 귤하르방빵도 먹어보고 싶고, 주스도 먹어보고 싶었던 곳.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그런 곳이 아니었다.
아니, 여기가 그런 곳이 아닌 듯 하다.
여기보다 더 이쁜 카페도 많았지만 먹어보고 싶었기 때문에 여기로 선택했던 것을 후회했다.
하지만 여기는 귤하르방빵도 하지 않고 떡볶이, 식사가 주인 듯 하다.
그래서 그냥 다른 곳으로 가자 하고 주스 하나만 사와본 곳.
주스는 맛있었다 ㅋㅋㅋ
귤하르방 앞에 의자에 귤하르방 마스코트 모형에서 한 컷!
월정리해변 더 알아보기다음 일정 전 시간이 많이 남게되어 급히 알아보고 가게된 곳.
큰 기대 없이 시간 때우기용으로 갔는데...... 넓고, 신기하고, 음산하고, 무섭고, 어둡고.
시간도 부족하고 할머니께서 힘들어 하셔서 많이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많이 보고, 느끼고 했다.
만장굴을 그대로 보존하려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조명도 살짝만 설치하고, 바닥도 그대로 놔두고.
어르신들과 함께라면 이 일정은 빼는 것을 추천한다.
할머니가 신기해하고 하셨지만 너무 힘들어하셨다.
손을 거의 대지 않고 그대로 보존하려는 모습으로 조명만 살짝 달고, 땅도 울퉁불퉁해서 할머니께서 더 힘들어 하셨다.
어두워서 바닥은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 걷기도 힘드시고.
동굴로 내려가는 계단이 높고, 많았다.
내려갈 때는 처음이라 힘들지는 몰랐지만 돌아올 때는 계단도 높고 너무 힘들다.
나도 좀 힘들었는데 할머니께서는 얼마나 더 힘드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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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굴 더 알아보기제주도에서 할머니가 저보다 더 많은 것을 해보셨다.
낙타도 타보셨다고 하고, 말도 타보셨다고 하고 ㅋㅋㅋ
손녀들이 할머니 모시고 가면서 새로운 경험을 위해 찾아보다가 발견한 제주도 열기구!
비록 높게 떠다니는 열기구는 아니지만 그래도 뭐ㅎㅎㅎㅎㅎㅎ
오전에 열기구사고 뉴스가 뜨다.
우리도 걱정이었지만 결제도 미리 했고 이것은 끈으로 묶여있는 것이기 때문에 안전하겠지 하고 갔다.
갔는데 우리 외에 한 팀이 있었다.
아침에 열기구 사고로 취소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었다고 한다.
[여행기]
열기구 타기를 잘한 것 같다.
할머니는 큰 풍선에 바람을 넣고 불을 피는 것을 보고 무섭다고는 했지만 신기해하고 좋아하셨다.
그리고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신다.
사진은 어떻게 찍는게 멋있고, 이쁘게 나오고, 어떤 체험도 할 수 있고 등등.
열기구가 뜨기 전 풍선 안에서 사진도 찍어볼 수 있게도 해주시고, 떠있는 열기구와 사진 찍을 수 있게 한 번 떠올랐다가 내려와 주시기도 하신다.
열기구를 타는 동안 드론으로 촬영을 해주시는데 이 촬영본은 음악도 넣고 편집해서 카톡으로 보내주시는데 좋은 추억 동영상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조금 더 설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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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는
제주 후불제쿠폰으로 하려고 했지만 예약을 해놓고 안 오는 사례들이 있기 때문에 예약시 결제확인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만 원 고코투어 쿠폰할인을 받았기 때문에 나중에는 더 잘 된 사례가 되었지만 ㅋㅋㅋㅋㅋㅋ
제주 베스트힐 더 알아보기헐,헐,헐.
식당이 18시까지 밖에 안 한다니... ㅜ
식당을 찾아 갔지만 문이 잠겨있네? 어? 휴무도 아닌데 왜 그러지?
혹시나 해서 연락해보기.
오후 6시까지만 한다는 안내멘트 ㅠㅠ
오늘은 아침부터 문 닫은 식당만 가는 구나....
여행다닐 때 꼼꼼히 체크하던 희 어디갔냐고 구박하는 영.
설마 식당이 6시까지 할 줄 알았냐고 ㅠ
상춘재 더 알아보기다른 곳을 검색하다가 못 찾고 그냥 전에 한 번 알아봤던 곳으로 가자고 결정하고 가게된 곳.
가게 옆 도로에 주차라인이 잘 그려져 있어서 주차도 편리하고 좋다.
역시 근고기의 위엄.
덩어리로 턱ㅋㅋㅋㅋ
직접 구워주시는데 고기가 두껍다 보니 한 번에 다 구워지지 않는다.
열심히 이 테이블, 저 테이블 왔다갔다 하면서 얼마나 구워졌나 확인하고 다니시는데 할머니께서는 먹게 해줘야지 건드리고만 간다고 ㅋㅋㅋ
인기 있는 만큼 손님도 많이 있고, 고기도 부들부들, 쫄깃쫄깃 맛있었다.
우리가 문쪽으로 앉아서 할머니께서 추워하시니 자기 외투있는데 그거라도 드릴까요?라는 친절한 멘트도 들었다.
하지만 남의 외투에 기름 튈 일도 없고,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거절 ㅋㅋㅋㅋ
아래 고기 사진 어떤 큰 사나운 입이 고기 먹는 모습 같지 않아요?
이빨도 보이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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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 모메든식당 더 알아보기을 검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