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빈 여행작가 정레몬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2017.02.09 - 2017.02.13♥관광+먹부림=환상♥
🌸여자 2명이서 떠나는 첫 오사카+교토 여행🌸
[여행 일정]
* Day 1 (하루카)
인천국제공항 - 간사이국제공항 - 덴노지역 - 숙소 - 도톤보리 - 숙소
* Day 2 (오사카 주유패스 1일권)
숙소 - 오사카 주택박물관 - 나카자키 쵸 - 기타하마 - 오사카 성 - 가라호리 - 신사이바시 - 한큐백화점&한신백화점 - 우메다 공중정원 전망대 - 숙소
* Day 3
숙소 -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 숙소
* Day 4 (교토 버스 1일권)
숙소 - 덴노지역 - 교토역 - 쿄에츠 기온 가와라마치점 - 청수사 - 야사카 신사 - 헤이안 신궁 - 쿄에츠 기온 가와라마치점 - 교토역 - 교토숙소
* Day 5 (하루카)
교토 숙소 - 교토역 - 간사이 국제 공항 - 인천 국제 공항
[여행 경비 및 여행 후 메모]
* 일정표에 제시된 비용은 1인 기준
* 환전당시 환율 100엔=약 1025~1035원
* 여행당시 환율 100엔=약 1015~1025원
* 총 예산 1인 90~100만원 잡음
➡️ 쇼핑때문에 총 110~120만원 가량 씀!
* 항공편은 아시아나 이용
➡️ 아시아나 왕복 1인 284700원
➡️ 원래 피치항공 이용하려 했으나 피치항공은 좌석간격 좁음, 휴대 10kg 위탁 20kg 제한, 위탁비 온오프 차이 큼, 좌석 지정 유료
➡️ 쇼핑 안 할거고 짐이 적으면 피치항공도 좋을 것 같음
* 숙소는 에어비앤비
➡️ 오사카(3박) 1곳, 교토(1박) 1곳
➡️ 총 2곳 4박 / 1인 약 12만원
* 식비는 한 끼에 2천엔 잡음
➡️ 돌아다니다보면 잘 안 먹게됨. 간식, 야식만 많이 먹음! 타코야끼는 어디서 사먹든 문어도 크고 짱맛bb
* 환전 4만엔
➡️ 하나은행이용, 환율우대 80~90%
➡️ 해외 사용 가능 카드 따로 지참
* 하루카 티켓
➡️ 인터넷(모두투어)으로 구입
➡️ 간사이공항-오사카, 교토-간사이공항 각각 편도
* 패스권
➡️ 오사카주유패스1일권 및 USJ입장권
➡️ 인터넷(마이리얼트립)으로 구입
* 여행자보험
➡️ T멤버십에서 가입 및 10%할인 받음
➡️ 할인 전 가격 2인 9630원
* 포켓와이파이
➡️ 인터파크에서 소리샘 제품 예약
➡️ 5일 17500원
→ 5일동안 느려지지도 않고 사용 간편해서 좋았음!
[이 일정을 봐주시는 분들께]
* 숙소
➡️ 보통 난바역 근처에 오사카 숙소 많이 잡으시던데, 저희 일정에는 덴노지역이 이동하기도 괜찮구, 편의점이 숙소에서 5분 거리 안에 4개나(로손2, 세븐1, 패밀리1) 있어서 좋았습니다!
➡️ 그리고 일본 사람들과 같이, 이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싶으시면 덴노지역 진짜 좋아요! 한국인도 많이 없고, 한적하고 숙소에서 나오는 길의 상가들에서 사진으로만 보던 정갈한 일본 느낌 나구 좋았어요~ 교통도 편하구!
➡️ 숙소 예약 필수 조건: 엘리베이터, 전자레인지, 냉/난방, 헤어드라이기! 그 외에 겨울엔 슬리퍼나 수면양말 하나쯤 챙겨가세요!
*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교토
➡️ 라피트 타고 오사카 시내 많이 가시던데, 하루카 노선 내에 숙소 있으시면 하루카 타고 숙소가서 짐 놓구 시내 구경 가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하루카는 교토역에서 바로 간사이공항 갈 수 있으니까 일정이랑 예상하고 계신 비용, 시간 생각해서 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 하루카타고 덴노지역까지 한정거장이었고, 3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 패스권/티켓
➡️ 저는 개인적으로 공항에서 줄서고 기다리기 싫어서, 그 시간에 공항 구경이나 더 하려구 인터넷구매+택배배송 받았습니다. 갈때 챙기는거 잊어먹지만 않으면 좋아요!
➡️ 인터넷으로 한국에서 구매하는것도 환율이 적용돼서, 환율이 확 오를땐 티켓값도 많이 오르더라구요! 주의하세요!!
*오사카와 교토
➡️ 오사카가 진짜 유명하긴 한데, 오사카는 쇼핑 위주라고 보시면 되구, 일본스럽고 관광하기 좋은 곳은 교토인 것 같아요!
➡️ 오사카, 특히 도톤보리는 다 한국인.... 글리코상 앞에서 사진 찍는 사람 다 한국인...☆ USJ는 의외로 한국인, 중국인 보다 일본인을 더 본것 같아요.
➡️ 교토도 기모노체험, 여행사 투어패키지 등 때문에 유명한 곳에는 관광객이 많지만, 골목골목 다닐 때나 4시쯤 부터는 많이 안 보였어요! 5시부터는 신사들이 폐장해서 그런지 관광객이 잘 안 보이더라구요.
* 그외
➡️ 교토 일정에서 은각사&금각사 코스가 수정됐습니다. 은각사 가실 분들은 4일차 일정 에서 헤이안신궁 다음으로 가시면 되는데, 입장 마감시간 생각하셔서 일찍 다니시면 될 것 같아요!
➡️ 금각사는 일정기준 5일차에 숙소에서 9시쯤에 가볍게 갔다 오셔서 체크아웃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처럼 금각사 근처가 숙소일 경우에 유용합니다! 걸어서 5분거리더라구요.
➡️ 일정, 교통편, 패스권 구입 관해서 헷갈리고 어려우시면 지식인에 질문하세요! 지식인에서 정말 친절하신 분들이 답변 해주십니다!
* 일정 수정과 패스권 구매 조언은 네이버 지식인 및 블로거분들의 도움을 받았고, 도와주셔서 다시 한 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 여행 전부터 매일같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했고, 여행 다녀온 지금도 부족한 게 많은 이 일정표를 봐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다른 일본 여행기]
* 교토
➡️ https://www.wishbeen.co.kr/plan/1e893032a8a57ad2?ifId=a8c3fed501c1c80c
* 마츠야마(마쓰야마)
➡️ https://www.wishbeen.co.kr/plan/bdc60be120a778ba?ifId=a8c3fed501c1c80c
* 북큐슈
➡️ https://www.wishbeen.co.kr/plan/c892b1c50aabc8ab?ifId=a8c3fed501c1c80c
* 도쿄
➡️ https://www.wishbeen.co.kr/plan/6f7f433a0403a9df?ifId=a8c3fed501c1c80c
여행국가: 일본
여행일: 5일
오랜만에 도착한 인천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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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그랬듯이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너무나 들뜨고 설렜다.
우리에게는 포켓 와이파이 찾기, 사이버 환전한 돈 찾기, 셀프 체크인, 셀프 수하물 등록 등 많은 과제가 남아있었지만 도착한 그 순간만큼은 '드디어 공항이야! 드디어 여행간다!!!!'라는 생각 외에는 그 어떤것도 들지 않았다.
다행히도 비행기 시간보다 넉넉하게 도착해서 수많은 감상을 한 뒤에 저 과제들을 해치우러 갈 수 있었다!
인천국제공항 더 알아보기드디어 간사이 국제 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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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에서의 공항보다 한참 커서 놀랐던 간사이 국제공항! 입국 수속을 정신없이 마치고 나니, 너무나도 목이 말랐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물을 휴대하며 출입국 모두 할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그래도 도착하자마자 일본에서 유명한(!!!) 이로하스 복숭아 물을 덕분에 사 마셨다.
처음에는 2%랑 비슷한 것 같은데...? 싶다가도 뭔가 자두랑 천도복숭아의 사이 쯤 되는 맛이 너무 중독성 있었다.
후에 한국에서 비슷한 맛이 나는 게 없을까 찾아봤지만, 최근에 한국 드럭스토어들이 열심히 판매하고 있는 이로하스 외에는 찾을 수가 없었다... ㅠㅠㅠ
간사이국제공항 더 알아보기덴노지역 더 알아보기#에어비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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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숙소는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많은 사람들이 "오사카 숙소=난바"로 잡는데, 우리가 숙소를 구하고자 할 때는 불행히도 난바역 근처에 숙소가 많이 나와있지 않거나, 나와있어도 우리가 생각했던 1박 가격보다 훨씬 비쌌다.
처음 하는 자유여행, 처음 예매하는 숙소라서 걱정도 많았고, 호텔이나 호스텔, 게스트하우스 이런걸 숙박 업체 공유 사이트들로 찾자니 너무 한계가 왔는데, 이것 저것 둘러보다가 '에어비앤비'라는 숙박 공유 사이트를 처음 알게 되었다.
물론 이 여행 일정을 짜면서 처음 안 해본게 어디 있겠느냐마는, 에어비앤비를 보는 순간 신세계를 경험한 기분이었다.
'이 가격에 이 위치인데 집 전체라고? 진짜??'... 말 그대로 신세계!!!
여하튼 그렇게 잡은 오사카 숙소는 난바역에서 꽤 떨어진(!) 덴노지 역이었지만, 우리가 일정을 다 정해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위치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이 일정과 비슷하다면 덴노지역 근처도 추천드린다.)
호텔마냥 1회용 어매니티가 구비되어있었고, 온돌식 난방이 아닌 일본 숙소에서 우리의 발을 따뜻하게 감싸줄 슬리퍼도 준비되어 있었으며, 호스트의 배려가 돋보이는, 예비 우산, 페브리즈 같은, '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좋고 없으면 아쉬운' 물품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첫 여행, 첫 숙소, 첫 에어비앤비 라서 너무 많은 걱정을 했지만 우리에게 안심하라는 듯이 좋은 기억만 남겨준 숙소이다. 덕분에 정말 오사카에 있는 동안 너무 행복했다. 이런 일정을 견디고도 돌아가면 기분 좋은 숙소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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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타코야끼를 정말 좋아하는데, 그런 맛있는 타코야끼의 원조인 일본에 오다니!!! 그래서 타코야끼와 오코노미야끼의 성지인 오사카에서는 타코야끼 맛집이 그렇게 많길래 고민하고 걱정했는데, 이곳 저곳 보이는 곳에서 먹고 난 뒤 나의 소감은....
"오사카 타코야끼는 어디서 먹어도 다 맛있다!!!" 라는 것이다.
사람들 많이 줄 서있는 곳에서 먹기는 싫고, 그냥 아무데나 다 파는것 같아 보이길래 바로 근처에 먹으러 들어갔더니 380엔이란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그래도 맛 보고 싶어서 사 먹었더니... 진짜 맛있었다.
혹시라도 인터넷에 흘러 넘치는 타코야끼 맛집의 정보에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정말 고민하지 마시고 눈에 보이는 곳에, 가격도 적당해 보인다 싶으면 그냥 드시길 바랍니다... 어디든 다 맛있어요...
도톤보리 더 알아보기
미리 찾아놨던 이치란 라멘의 위치를 잘 몰라서 도톤보리 구경을 하다가 우연히 킨류라멘에 들어가게 됐다.
들어가는 과정에서도 여기가 맛집인지, 여기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지 그걸 잘 몰라서 위시빈을 토대로 찾아가며 드디어 입성!! 했는데 한국에서도 몇 번 경험해 보지 못한 무인 자판기 주문?? 그런걸 하려니까 더더욱 모르겠어서 이게 무슨 말인지도 한참을 찾으며 고민했던 것 같다.
그렇게 고민해서 겨우 먹은 라멘은 내 입맛에 딱 맞는 맛이었다!
사실 고생하고 먹어서 더 맛있게 느껴졌을 수도 있지만,
킨류라멘을 먹고 나니 다음에는 꼭 이치란 라멘을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킨류라멘 더 알아보기곤약젤리 3개(각 135엔), 짜먹는 곤약젤리 1개(138엔), 휴족시간 1개(458엔), 비오레 데오드란트 시트 1개(198엔), 시루콧토 스펀지 화장솜 1개(158엔), 두유 스킨 1개 로션 1개(각 498엔), EVE A 1개(498엔), 니베아 사과 1개(258엔), 메구리즘 무향 1개 벚꽃 1개(각 380엔), 하다라보 고쿠쥰 스킨 1개 로션 1개(각 728엔), 동전파스 1개(548엔), 샤론파스 1개(798엔), 퍼펙트휩 3개(각 348엔), 훈와리메이진 (키나코모찌, 인절미과자) 1개 (228엔), 킷캣 딸기맛 1개(248엔), 두유 클렌징폼 1개(780엔)
다이코쿠 도랏쿠 울트라난바점 더 알아보기호로요이 복숭아 1개(108엔), 사쿠라 사라사라 1개(658엔), 아이봉 마일드 1개(598엔), 곤약젤리 3개(각 128엔, 138엔, 158엔), 짜먹는 곤약젤리 1개(98엔)
돈키호테 도톤보리점 더 알아보기 위시빈으로 여행을 계획하고각종 여행상품 할인 받고여행 팁 및 여행 후기로 수익을 창출하세요.위시빈 웹: https://www.wishbeen.co.kr위시빈 앱: 구글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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