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빈 여행작가 cbacba_w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베트남 푸꾸옥 3박4일, 두 번째 신혼여행
나트랑에 이어 베트남 휴양지 뿌시기 2탄!
베트남의 제주도, 푸꾸옥 섬에서 푹 쉬고 힐링하기 :)
더 자세한 여행기는 블로그에 업로드 중
https://blog.naver.com/cba_w/221487897900
여행국가: 베트남
여행일: 4일
호텔 체크인 전에 잠시 눈붙이려고 여행사 통해 방을 빌렸다.
공항에서 가깝고 노보텔이랑도 가까워서 잠시 쉬기 좋았음.
조식은 호텔 맞은편 식당에서 제공되는데 아메리칸 스타일 브런치와 쌀국수, 한식 중에 선택이 가능했다.
푸꾸옥 도착 후 호텔 체크인까지 푹 쉬고 싶은 사람에게는 추천!
체력이 된다면 다른 모닝투어로 관광하러 다니는 것도 좋겠지만 우리는 쉬러 온거니까 패스 :)
웨스트 푸꾸옥호텔 더 알아보기노보텔 근처 카페, 카페 베를린
호텔에서 쉬다가 마사지 받기 전 카페에서 망고스무디와 베트남 커피(빡시유)를 마셨다!
노보텔 근처는 아직 상가들이 많이 비어있어 식당과 카페가 부족했지만
그 중에서도 분위기 괜찮은 카페를 찾아서 기분이 좋았음.
미세먼지 없는 화창한 날씨가 싱그러웠던 푸꾸옥에서의 첫 아침.
카페 베를린 더 알아보기노보텔 근처 마사지샵.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곳이라 의사소통도 편했다.
시설도 깨끗하고 마사지도 시원해서 좋았음.
네이버 알럽푸꿕 카페 회원으로 10%할인도 받았다!
반얀트리 스파 푸쿠옥 더 알아보기드디어 노보텔 체크인!
빨리 수영장에서 놀려고 한국에서 싸간 컵라면을 점심으로 먹었다.
수영장이 2군데 있고 바다도 예뻤다. 만족스러웠던 리조트-
러시아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유럽의 휴양지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푸꾸옥 노보텔 리조트 더 알아보기야시장에서 기념품으로 땅콩과 후추를 사고 해산물 요리를 먹었다.
후식으로 먹은 아이스크림도 저렴하고 맛있었다!
사람도 많고 활기찼던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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