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빈 여행작가 michel Seo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꽃중년도 부담없이 배낭메고 훌쩍 떠나볼수 있는 일본여행
어느날 갑자기 나를 돌아보고자 남들 가지 않는 일본의 소도시 오카야마와 현대미술의 성지로 불리우는 작은섬 나오시마로 훌쩍 떠난 배낭여행기
나오시마가 오늘날 현대미술의 성지라 불리우는 이유는 2010년 부터 시작된 세토 우치 트리엔날레의 성공 때문이다.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세토 우치 국제 예술제)는 일본의 주요 섬 중 두곳인 혼슈와 시코쿠를 구분하는 세토나이카이(세토내해)의 십여개 섬에서 3년마다 개최되는 현대 미술제이다. 2010 년에 처음 개최되었으며, 나오시마, 이누지마 및 데시마에있는 Benesse Corporation의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 덕분에 지난 십수년동안 이지역은 현대 미술에 있어서 두드러진 입지를 확보하게되었다.
여행국가: 일본
여행일: 4일
Day 1
인천국제공항,
오카야마 공항,
오카야마역,
쿠라시키역,
구라시키 미관지구,
타쿠,
구라시키 아이비 스퀘어,
오하라 미술관,
쿠라시키역,
아지츠카사 노무라,
호텔 리버사이드한산한 제2터미널
인천국제공항 더 알아보기오카야마 공항은 간사이의 소도시인 오카야마시에 위치하고 있는 국제공항으로서, 2018년 현재 인천, 상해, 홍콩, 타이베이의 4개 국제노선이 운행되며, 인천에서는 매일 1회(8시-12시 사이) 운행하고 있다.
오카야마 공항 더 알아보기모모타로의 고장 오카야마
벌써 40대 중반의 나이로 갑자기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떠난다.
전철노선이 잘 발달되어 있는 일본은 혼자서 여행 하기에는 크게 부담을 주지 않는곳이다. 이로써 세번째 일본여행이다.
특별한 계획도 없고하니 괜시리 번거롭지 않게 혼자서 다소 생소한 일본의 지방 소도시 오카야마로...
어릴적 외할머니댁 책장에서 우연히 찾아내어 읽고서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있는 모모타로의 고장으로.
오카야마역 더 알아보기새로운 깨달음의 인연 쿠라시키
여행전 온라인을 통해 찾아 본 가볼만한 곳 쿠라시키미관지구로 향하는 관문
쿠라시키역 더 알아보기오카야마를 가면 반듯이 들려야 한다는 곳
쿠라시키 역에서 도보로 약15분 시내중심가의 운하를 중심으로 세워진 전통 건축물들을 보존지구로 지정한 곳,
쿠라시키역에서 미관지구로 가는길에는 지역전통시장이 위치하고 있어, 길거리 음식을 맛볼수 도 있다.
구라시키 미관지구 더 알아보기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키 식당
주인아저씨가 상당히 재미있으신,
쿠라시키 미관지구 끝자락에 위치한 오코노미야키 식당.
타쿠 더 알아보기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방적공장
쿠라시키 미관지구내에 위치하며,
19세기에 지어진 방적공장을 현대식으로 개보수하여 종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놓은곳.
구라시키 아이비 스퀘어 더 알아보기Day 3
인쿄야,
나오시마 미야노우라 항,
데시마 이에우라항,
데시마 아트 뮤지엄,
가라토항,
데시마 이에우라항,
우노역,
오카야마성,
고라쿠엔,
아즈마스시 오카야마에키점,
돈키호테 오카야마에끼마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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