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빈 여행작가 mayfly.L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내맘대로 방콕 4박5일 여행기
내맘대로 자유롭게 떠나는 해외여행.
내맘대로 눈치보지 말고 떠나자!
나를 위한 나만을 위한 나의 시간!
Day 1 (인천, 09:05 ~ 방콕, 12:40)
- 왓 포 사원
- 왓 아룬 야경
Day 2
- 왓 프라깨오, 왕궁
- 카오산로드
- 아시아티크
Day 3
- Amarin plaza, Central Embassy (아마린 플라자, 센트럴 엠버시)
- Rod Fai Night Market 2 (롯파이 야시장 2)
Day 4
- 짜뚜짝 주말시장
- 씨암파라곤
Day 5 (방콕, 10:00 ~ 인천, 17:35)
- 귀국
**경비 내역
1) 항공권 : 459,300 원 (대한항공)
2) 환전 : 11,200 바트 (환율 1 바트 : 33.53)
- 숙박 : 95,301 원 (현금 결제_2,700바트)
- 식비 및 기타 등등 : 375,511 원 (총 11,200바트에서 숙소 값 제외한 금액)
3) 유심칩 : 11,854 원
4) 카드 결제 : 56,304 원
== 총 합계 : 902,969 원
http://blog.naver.com/sosxogks
상세한 여행기와 장소는 이곳에서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여행국가: 태국
여행일: 5일
언제나 설레는 인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 더 알아보기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쑤완나품 국제공항 더 알아보기첫 태국의 느낌을 왓포에서
http://blog.naver.com/sosxogks수상보트를 타고 Tha Chang (No. 9) 선착장에 내려 걸어서 왓포로 이동.
(2017년 5월 11 기준 Tha Tien 선착장은 보수공사 중)
입장료 : 100 바트
입장시간 : 08:30 ~ 18:30
복장제한 : 엄격하진 않음.
쩨디라고 불리는 수많은 첨탑들. 이곳 와포에만 약 90여개의 쩨디가 존재.
그 중 가장 큰 4개의 쩨디
왓 포에 오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 와불상때문.
왓 포 더 알아보기기대 가득한 방콕의 일몰, 왓 아룬 야경
http://blog.naver.com/sosxogks왓 아룬의 야경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루프탑에 가지만
몇 년동안 진행된 보수공사와 조명이 안 들어올지도 모르는 미지수로 인해 선택한 장소
그 많은 루프탑 바로 근처에 위치한 조용했던 카페, ViVi The Coffee Place
역시나 왓 아룬에 조명은 안들어왔지만 오히려 들어오지 않아서 다행이었던 날.
왓 아룬을 살짝 측면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일부는 가려지기 때문에.
하지만 조용하고 사색하기에는 좋은.
마지막 사진은 감성 샷...ㅋ
비비카페 더 알아보기방콕 관광지 No.1, 황금사원에 가다.
http://blog.naver.com/sosxogks방콕에 오는 모든 관광객은 이곳에 있다.
방콕 필수 관광지 No.1, 화려한 황금으로 치장된 왓 프라깨오에 방문하다.
수상보트로 선착장 No.9, Tha Chang에서 내려 약 도보로 5분.
입장료 : 500바트
입장시간 : 08:30 ~ 15:30
복장 제한 : 엄격하다.
입장료가 착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안에까지 가기 싫다 하면
이곳 정원에서 구경하는것도 나쁘진 않다.
입장 시간에 맞춰 아침 일찍 방문했는데 그게 실수였다. 굳이 일찍 갈 필요가 없다.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아무때나 가도 많다..ㅋㅋ
정말 화려화려화려화려.
양식 하나하나가 독특하고 다양하다.
동남아의 여러나라가 한곳에 있는 듯한 기분(?)
왕궁인데 작년에 국왕이 서거한 뒤로 경비나 보안검사가 심해져서 저 근처 앞까지는 가지 못했다.
왓 프라 깨우, 에메랄드 사원 더 알아보기 구글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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