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빈 여행작가 순간의합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나홀로 떠나는 런던 5박6일여행
처음가본 런던의 느낌은 무언가 다운되있었지만
정작 여행을 다니면서 느끼는건 전혀 다른거였어요.
해가 많이 뜨지않아서 사진찍기에는 그렇게 좋진않았어요.
그래도 사진찍으면 너무 멋있게 나오는 곳들이 너무 많았어요.
영화로만 봐오면 것들을 실제로 보니 너무 감동적이였어요.
처음 일정을 짤때는 근교도 가볼려고했지만
생각외로 너무 볼게 많고 시간이 모잘라서 급일정을 취소하고 런던에서만 있었어요.
그게 너무 아쉬웠었어요..ㅠㅠ
다음에 오게되면 영국만 한달정도 있고 싶은 생각이 너무 깊게 박혔어요!!
정말 너무 좋았던 나라중 하나였어요.
런던에서 제일 고민이었던것이 음식이였는데,
생각외로 맛이 있는것들이 있어서 조금 놀랐었어요.
맛있는게 요리가 없고 런던을 크게 대표할만한 음식이 없다고해서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대표할만한건 피쉬앤칩스,애프터눈티 이정도??인거같은데,
피쉬앤칩스는 식사로 먹기에는 기름져서 조금 별로여서 저는 먹진 않았어요.
애프터눈티는 식사로 가는곳이 아니기때문에 그외 대표할만한게 없다보니
보통 먹는것들이 햄버거,스테이크 이런거 였지만 유명한 버거도 있고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그리고 저는 여행스타일이 주요관광지를 꼭 봐야하는 것 보다는
조금 여유롭게 다니면서 골목골목을 걸어다니는걸 좋아해서 돈을 엉뚱한데 쓰기도해요 ㅎㅎ
남들이 안가는 곳들 많이 가볼려고 했어요.
물론..처음가는 거라 관광지를 많이 가볼려고 했지만 그래도 구석구석 많이 다녔었어요.
시간이 되면 꼭 다시가고싶은 곳!!! 너무그립네요 ㅠㅠ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는건 아니지만
여행에 관련한거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또는 dlsugs3.blog.me 한번 놀려오세요!
여행국가: 영국
여행일: 5일
첫날 호텔을 빅토리아역 근처로 예약을 해놔서 이역으로 갔어요.
제가 갔던 날에는 빅토리야역앞이 공사중이라 약간 정신이 없었어요...
관광안내소 빅토리아역 더 알아보기첫날 저녁에는 시차적응으로 간단하게 구경만 했어요.
빅토리아역에서 걸어서 가도 충분한 거리에요.
버킹엄 궁전 더 알아보기많은 분들이 시계탑만 있어서 실망하지만
저는 조금 멋있어서 자주 봤었어요 ㅎㅎ
엘리자베스 타워, 빅 벤 더 알아보기첫날에는 구경만 하고 다음에 타봤어요!
런던 아이 더 알아보기#Pacata
지나가다 들어간 곳이였는데
식당안의 인테리어는 마음에 들었지만 맛이 생각보다 없어서 실망했던 곳이에요 ㅠㅠ
이가게의 이름으로 되어있는 햄버거를 시켰지만
게의 비린맛이 많이 나서 입에 대질못했어요..
참고로 이곳에 나중에 검색을 해보니 트립어드바이저에 정보가 있어요.
제가 먹었던 음식이 맛이 없었던것인지 다른사람들의 평은 괜찮다고 하네요.
만약에 가신다면 제가 먹었던 버거만 안드시면 될거같아요!!^^
가격은 자세히 기억이 안나서 평균가격을 적어봤어요.
이곳에서는 쇼핑할곳들이 많아서 쇼핑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거같아요.
런던 소호 더 알아보기딱히 좋아하진 않지만 매장이 너무 크게 되있어서
구경하기에도 좋은곳이에요.
사진 찍을수 있게 전시도 많이 해놨어요.
참고로 런던패스 소지시 15%할인 되니 소지하신분들중께서 사실분들은
꼭 런던패스를 이용해서 할인 받으세요!!
엠&엠 월드 더 알아보기스탠리 하우스 더 알아보기#런던패스
이곳에서 런던패스 구입하거나 예약하신분은 교환하시면되요.
저는 런던패스와 트래블카드 같이 파는거 샀어요.
런던여행이 조금 기신분들을은 런던패스와 트래블카드를 같이 사시면
저렴하게 다닐수있으니 참고하세요^^
트래블카드랑 오이스터카드 같이 쓰면 좋아요!!!
저도 두개를 이용했는데, 저는 멀리 가는 일이 별로 없어서
트래블카드가 끝나고나서는 오이스터카드 썼어요.
이곳은 무료로 오픈했길래 들어가서 구경했어요.
안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하고있으며,
3층에서는 카페와 바가 있어서 여유롭게 즐기셔도되요.
또한 옥상에서는 레스토랑하고 바가 있어서 좋은 전망에서 식사와 간단하게 한잔 즐길수있어요.
런던에서 유명한 애프터눈티도 먹을수 있으니 드실분들은 예약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국립 초상화 미술관 더 알아보기무료 입장이여서 한번씩 근처에 오면 들렸던 곳이에요.
그리고 이곳에서는 무료와이파이 사용이 되니 참고하세요!!
내셔널 갤러리 더 알아보기#Notes
맛있는 커피와 직원이 추천해준 샌드위치와 간단한 점심을 해결.
베이컨샌드위치, 카페라떼 먹었어요.
거리공연이 수시로 하고
쇼핑과 식사가 가능한곳이에요.
쇼핑은 날마다 다르다고 하네요.
월요일 앤티크 / 화~금 옷과 잡화 / 주말 공예품 이렇게 한다고해요.
이곳에서는 유명한 쉑쉑버거가 있어서 많이들 먹는다고해요.
저는 쉑쉑버거말고 내려가는 곳에 가면 빠에야를 팔길래 먹어봤어요.
코벤트가든 더 알아보기세인트 폴 대성당 더 알아보기한국에서 미리 표를 구입해서 갔어요.
미리 표를 구입하게 되면 좋은 자리를 저렴한 가격에 살수있어요.
저는 1층 2번째줄 가운데쪽에서 봤어요!!!!!
정말 너무너무 재밌고 감동 그자체 였어요!!
그외 표를 못샀을 경우에는 싸게 판매하는 곳이 있으니 그쪽에서 사시면될거같아요.
그리고 정기적인 공연시간은 7:30pm이지만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2:30pm에 추가공연이있어요.
퀸즈 극장 더 알아보기첫날만 호텔을 이용하고 이곳에서 2박을 했어요.
비수기에 이용해서 런던의 평균 숙박가격중 괜찮게 이용했어요!
런던에서는 물가가 비싸기때문에 민박을 이용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ㅎㅎ
애스터 빅토리아 더 알아보기이곳은 백화점이라고도 불리는 곳이에요.
영국에서 대표적인 차브랜드라고 봐도 되는 곳이죠.
모든것이 있기때문에 이곳에 오셔서 쇼핑하는 것도 재밌어요!!
저는 차가 유명하기에 차를 선물용으로 몇개 구입해서 갔어요ㅎㅎ
포트넘 앤 메이슨의 로고 마크로 이용되는 시계는 항상 4시를 가리키고 있는데,
영국의 대표적 티타임을 가리킨다고 해요.
실제로 포트넘 앤 메이슨사의 정문 위쪽벽에는 똑같이 생긴 벽시계가 걸려 있는데,
매시간 정각이 되면 포트넘앤메이슨인형이 차와 촛대를 들고 행진하는 모습을 보실수 있어요.
대부분이 이걸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혹시 그시간대이면 구경해보세요!
별건 아니지만 가는 김에 시간이 되면 보세요!!
그리고 위층에서는 애프터눈티와 식사가 가능하니
이용하고 싶으신분들은 꼭 예약을 하시고 가시기바래요!
포트넘 & 메이슨 더 알아보기Day 3
웰링턴 아치,
하이드 파크,
ZSL 런던 동물원,
바이론 버거,
캠든 록 마켓,
캠든 타운,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런던 탑, 런던 타워,
타워 브리지,
리버 보트,
런던 아이Day 4
런던 러브액츄얼리,
버킹엄 궁전,
버킹엄궁전 근위병 교대식,
웨스트민스터 사원,
시티 크루즈 런던,
런던 탑, 런던 타워,
타워 브리지,
군함 벨파스트호,
버로우 마켓, 버러 마켓,
테이트 모던, 테이트 모던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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