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빈 여행작가 보리네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진에어 타고 대만으로!
진에어/대한항공 공동운항편을 타고 인천-대만행. 9시 40분 출국이라 7시 반에 도착했다.
마이뱅크 환전으로 대만달러 수령 후 탑승. 3-4-3좌석으로 넓은 편이었고 기내식은 삼각김밥과 바나나, 요플레초콜릿! 일부 승객 탑승 지연으로 30분 연착됐지만 비행 시간이 줄어 결과적으로 5-10분 정도 늦었다.
인천국제공항 더 알아보기USIM, 이지카드 구입, 공항 전철 탑승!
터미널 1에서 출국장으로 나오자마자 USIM판매 통신사와 환전소, MRT 표시판이 보인다.
USIM은 어디서 사든 그게 그거인 것 같다. 5일 무제한권 300TWD에 구입!
MRT 표시판을 따라 지하로 내려가면 이지카드 구매/ 충전 자판기가 있다. 단, 여기서는 100, 500TWD짜리만 사용할 수 있다. 다행히 바로 옆에 지폐를 교환해주시는 분이 계시므로 1000TWD짜리는 깨도록 하자. 이지카드 보증금은 150TWD라고 한다.
공항 철도는 왕복 160TWD, 공항 철도 왕복+48시간 무제한 티켓이 520TWD이므로 참고해서 구매! 티켓은 여기서 확인하면 된다 ▼
타오위안 국제공항 더 알아보기택시기사님과 만남, 점심식사
개인적으로 가족여행에 택시투어는 여행을 윤택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한다.. 특히 어른들이 계시면.
지우펀에서 1박을 하기위해 택시투어를 이용했다. 아쉽게도 비가 많이와 양명산은 안개로 구경하기 어렵대서, 급하게 스-허-지로 일정을 변경했다.
비행기 연착으로 조금 늦게 도착해서 공항에서 연락드려 기사님께 양해의 말씀을 구했는데, 오히려 배고프지 않냐며 점심 식사하는 곳에 데려가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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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맛집이고, 배터리가 방전되서 위치 GPS를 찍지 못했다 ㅜㅜ 현지 맛집인듯 한데 만두가 진짜 맛있었다.
메뉴가 전부 중국어로 되어있어 기사님이 알아서 주문해주셨다. 샤오롱바오 두판, 선짓국 같은 국이 하나, 군만두 한판, 계란탕까지 시켰는데 가격은... 기사님이 내셔서 모르겠다 ㅜㅜ
타이베이 중앙역 더 알아보기스펀에서 천등 날리기
매번 갈때마다 느끼지만 점점 번잡해져가는 스펀
이번 여행에서는 유독 일본인 단체관광객이 많이 보였다.
택시기사님 추천으로 한 가게에서 천등을 날리기로 했는데, 4가지 색을 고를까 고민하자 기사님이 2가지면 충분하다고..ㅋㅋㅋ하지만 결국 네 가지 색에 가득 소원을 적어 날렸다.(200TWD) 기사님이 사진만 100장넘게, 천등 날릴때는 그 영상까지 찍어주셔 핸드폰 용량이 터지려한다.
스펀에 왔으니 닭날개 볶음밥도 빼놓을 수 없다. 입맛 까다로운 막내가 우육면을 접하기 전까지 대만음식 부동의 1위였던 닭날개 볶음밥.(1개 65TWD) 매운 맛으로 해도 그렇게 맵지 않다.
스펀 더 알아보기허우통 생략, 지우펀으로
비가 많이 오고, 시간도 지체되어 아쉽지만 허우통 일정은 생략하기로 했다. 기사님도 비 때문에 고양이가 많지 않을거라 하셨다. 지우펀은 언제나 그렇듯 엄청나게 붐벼서 움직이기도 어려운 수준이었다. 그래도 지우펀 수취루는 일찍 문을 닫기에 서둘러 움직여야 했다. 목표는 토토로 전등과 스노우볼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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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수취루의 홍등 거리, 우측은 토토로/가오나시 스노우볼전등
가오나시 저금통도 있는데, 동전을 올려두면 노래가 나오며 동전을 꿀꺽하는데 제법 귀엽다.
*여담이지만 스린 야시장에서 더 싸게 판다..
또 지우펀은 55번 누가크래커, 물고기 술잔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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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말까 고민하다 결국에 공항에 가서 산 물고기 술잔... 지우펀에선 한 개 100TWD, 공항에선 놀랍게도 190TWD!
지우펀 더 알아보기풍경이 멋진, 수취루 근처의 에어비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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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게 아기자기 꾸며진 집이다. 수취루에서 1분밖에 걸리지 않고, 풍경이 좋아 선택했다.
온수도 잘나오고, 벽걸이 TV가 두대나 있는데, 한국인이 오면 tvn을 틀어준다 ㅋㅋ
흔들의자는 막내에게 인기 만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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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으로 바다가 보인다. 밤에는 야경이 예쁘게 보이는데 빛 번짐이 심해서 사진을 생략한다 8ㅅ8
에어비앤비 할인을 받아 9만원대에 숙박했다.
아침 8시 반에 샌드위치 등을 만들어서 문고리에 걸어두고 간다고 한다.(일찍 나서느라 못먹었다.)
요청하면 루이팡역까지 택시(현지인 차?)를 불러준다.
지우펀 cozy stone b&b 더 알아보기숙소 근처의 식당에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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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펀 수취루 상점, 식당은 대개 문을 일찍 닫는데,(6시쯤에 주섬주섬 닫는 집들이 보임) 8시까지 영업하는 점이 좋아 가기로 했다. 구글 후기가 안좋아 걱정했지만 다들 괜찮았다. 무난한 맛.
새우 볶음밥 위의 건새우가 식감을 살려주고, 사진엔 없지만 만두피도 너무 두껍지 않아 좋고, 닭고기는 제삿상에 올라오는 통째로 삶은 그 닭고기에 생강채가 얹어진 맛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혼자 다 먹은 것 같다.
가게 초입에 삶은 닭이 통째로 나와 반겨주니 비위가 약하신 분은 빠르게 입구를 통과하시길
지우펀 현명전식당 더 알아보기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그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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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등거리 중심에 있는 아메이 차주관은 지우펀을 검색했을때 제일 먼저 나오는 홍등이 가득 달린 가게이다.
우리가 간 날은 비가 오고, 테라스밖에 자리가 없어서 조금 추웠다. (창문이 아니라 비닐 천막을 사용한다.)
거기다 마감시간이 가까워 우롱차밖에 시킬수가 없었다. 독특하게 1인당 비용으로 받는다.
풍경도 잘 안보여서.. 차만 홀짝거리다가 나왔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풍경을 즐기기 좋을 것 같다.
차에 가벼운 다과가 곁들여져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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