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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혼자하는 첫 해외여행이라 막막하고 막막했지만,
지나고 나면 다 추억이 된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행이지만, 나중에 다시한번 프랑스를 기약하고 싶다.
여행국가: 프랑스
여행일: 8일
가장 설레는 순간, 비행기
언제봐도 신기하고 설레이는 풍경
프랑스를 향하는 길이므로 프랑스 요리들을 선택했다
에어프랑스의 기내식들은 정말 최고였다
간식으로 준 미니와인한병과 바게트
와인은 무료로 추가제공받을 수 있다
유럽국가권은 동전을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구매한 니모 동전지갑, 마침 기내 제공 영화에 니모가 있길래 설레이면서 봤다
인천국제공항 더 알아보기파리 샤를 드 골 공항 더 알아보기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
저멀리서 에펠탑이 보이는 순간, 내가 프랑스를 왔구나 싶었다.
프랑스에가면 길거리에서 강매하는 사람들을 조심하라고 했는데, 강매라기보던 기념품으로 적절한 것 같아서 호객행위에 자진해서 넘어가서 샀다.
밤에 본 에펠탑
에펠탑사진을 보면 밑 물그림자가 한상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밑에 인조호수? 연못? 분수? 어쨌든 물이 있어서 이런 풍경이 나오는 거였다.
맥주를 팔러 다니는 노상꾼들이 있는데
맥주3캔에 3유로여서 5유로를 줬는데 잔돈이 현재 없다며 친구에게 빌려오겠다더니 영영 오지 않았다ㅎㅎㅎ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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