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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 후 떠난 43박 44일 유럽 여행 - 3탄 영국 런던
    여행기 및 여행꿀팁 2019. 12. 18. 16:25
    위시빈 여행작가 우유비이깔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퇴사 후 떠난 43박 44일 유럽 여행 - 3탄 영국 런던


    퇴사 후 떠난 유럽여행.
    비행기를 싸게 사기 위해 중국 남방항공을 이용하였으며 두번을 경유하여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아웃을 하였습니다.

    *영국 런던 여행 주의사항 : 딱히 없음. 영어가 어려움.
    영어권 나라가 처음인지라 말도 엄청 빠르고, 발음도 어마무시해서 첫날에는 당황했습니다. 비영어권 나라에서 비슷한 사람들끼리 영어를 하는거랑은 정말 차이가 크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우리 모두 다같이 영어 열심히 합시다~!
    그리고 우리는 딱히 쇼핑을 열심히 하지 않았는데도 환전한 돈이 조금 부족하여 카드를 사용하였습니다.
    영국은 유럽여행 일정에 넣을까 말까 고민했던 국가인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볼거리도 많고, 사람들도 친절했습니다. 무엇보다 쇼핑할 거리가 많았습니다. 자라같은 경우 그 나라의 트랜드를 조금 반영하는 건지 뭔지 옷들이 스페인에서 본 것보다 세련되고 멋져 보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같은 제품을 찾아봤는데 없었습니다. 쇼핑은 그때 그때 마음에 드는걸 봤을 때 사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1. 경유 경로
    항공비 : 1,150,000원 2인 왕복비용.
    출국 : 김포 출발(11월 8일 12:30) - 중국 북경 (10시간 경유 11월 9일 00:30 출발)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5시간 경유(11월 9일 10:15 출발) - 스페인 바르셀로나 도착(11월 9일 12:30 도착)
    입국 :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발 (11월 20일 13:30 출발)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3시간 45분 경유(11월 20일 17:15 출발) - 중국 상하이 2시간 경유 (11월 21일 14:50 출발) - 서울 인천 도착(11월 21일 17:55)

    2. 방문 국가 :
    스페인 바르셀로나,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체코 프라하, 독일 뮌헨, 이탈리아(밀라노, 피렌체, 로마), 스위스 제네바, 스웨덴 스톡홀름.
    1탄 스페인 바르셀로나 :
    https://www.wishbeen.co.kr/plan/260fadb1d4e23988
    2탄 프랑스 파리:
    https://www.wishbeen.co.kr/plan/0f07243a2793b813
    4탄 체코 프라하 :
    https://www.wishbeen.co.kr/plan/2a4d7c00f0f458a6
    5탄 독일 뮌헨(feat. 잘츠부르크)
    https://www.wishbeen.co.kr/plan/c1410ac6fa632803
    6탄 이탈리아 밀라노
    https://www.wishbeen.co.kr/plan/0d4ed93813ce49cc
    7탄 이탈리아 피렌체
    https://www.wishbeen.co.kr/plan/c62904e3d8fc2823

    3. 환전
    중국 위안 : 300위안(약 5만원)
    영국 파운드 : 200파운드 (약 37만원)
    유로 : 2000유로 (약 265만원)
    피렌체에서 숙박할 때 숙박비결제를 현장결제를 하는 바람에 환전한 금액이 모자랐습니다.
    그래서 카드를 많이 쓰고, 유럽은 현금을 많이 사용하는 듯하여 현금도 한차례 뽑아 썼습니다.

    4. 미리 챙겨간 물품 :
    유심, 각종 약(소화제, 감기약 등), 나무젓가락, 즉석밥(군용), 김, 다리미(쓸모 없음), 세면도구, 옷, 카메라, 볶음고추장, 충전 어댑터, 카메라 등

    5. 다시 여행간다면 전기로 동작하는 냄비를 꼭 가져갈 것이다. 마트에 가면 쌀도 팔고, 라면도 파는데 불을 쓸 수 없는 곳이 많아서 해먹을 수 없었다. 어떤 호텔은 전기포트도 없었다.
    또 생각보다 사고 싶은게 많았기 때문에 옷을 덜 가져가고 캐리어를 비워가던가 빈 기내용 캐리어나 큰 배낭을 가져갈 것이다.

    여행국가: 영국
    여행일: 5일


    #세인트 판크라스 인터내셔널 기차역

    영국 도착
    프랑스 파리에서 영국 런던까지 유로스타 기차를 타고 왔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지라 기차역에 트리를 장식해 놓았습니다.
    영국에서 사용할 교통카드인 오이스터카드 Oyster Card를 사러 갑니다. 지하철역의 기계에서 살 수 있습니다.
    5파운드의 보증금을 내야하고, 기계는 얼마를 충전할지도 물어보는데 4일간 사용할 예정이라 일단 20파운드를 충전했습니다.
    나중에 충전할 일 있으면 지하철역이나 마트 같은데서도 할 수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버카충을 top-up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저희는 마지막에 5파운드 더 충전해서 썼고 마지막에 보증급까지 6.5파운드를 돌려받았습니다.
    영국의 경우 버스만 타면 하루에 4.5파운드, 지하철은 하루 6.5파운드 이상 쓰면 돈이 차감되지 않는 제도가 있습니다. 버스 3번 타면 그 다음부턴 계속 공짜라는 이야기 입니다.
    저는 거의 버스만 타고 지하철은 두번 탔습니다.
    세인트 판크라스 인터내셔널 기차역 더 알아보기

    #유나이티트 로지 호텔

    유나이티드 로지 호텔
    영국 시내는 숙소가 워낙 비싸서 조금 외곽으로 잡았습니다.
    숙소가 4성급이라고 구글지도에 소개되어 있던데, 4성이라기엔 너무 작고, 좁고, 청결하지 못합니다.
    프라이빗 화장실이 있는 방으로 예약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공용화장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무척 당황스러웠는데, 손님이 많지 않아서 그런건지 체크아웃할 때까지 개인 화장실처럼 사용하였습니다.
    숙소내에 전자렌지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나이티트 로지 호텔 더 알아보기

    #차이나시티

    차이나 시티
    숙소 근처에 음식점들이 많았는데 빵같은건 먹기 싫고, 국물이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둘러보다가 우리 입맛에 친숙한 중국음식점이 있길래 들어갔습니다.
    주인아저씨가 중국분이라 한번 더 신뢰가 쌓이고, 음식이 나오기를 기대하였습니다.
    4개의 음식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해서 팔고 있었습니다.
    외관은 이렇게 생겼는데, 주변에도 음식점들이 꽤있습니다.
    비주얼로 봤을 때는 맛이 없어 보였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던 스프입니다.
    정통 중국음식은 아니고, 현지화가 된 퓨전 중국음식이었습니다.
    계란이랑 옥수수콘이 들어가고 약간 걸죽하게 만든 스프입니다.
    볶음밥입니다. 쌀은 베트남이나 태국쌀처럼 날아다니는 쌀을 썼습니다.
    맛이 기억이 안나네요..ㅠ
    칠리새우인거 같은데, 약간 케찹베이스 맛이었습니다.
    이건 현지화가 너무 된거 같습니다.
    유산슬인지 뭔지 암튼 이름이 기억 안나는 음식입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영국 음식은 워낙 맛이 없다고 소문이 나서 그런가 영국음식을 먹지 않고, 다른나라 음식을 먹어도 죄책감이 없고, 아무거나 고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차이나시티 더 알아보기

    #트라팔가 광장

    트라팔가 광장
    숙소가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는 곳 이었지만 29번 버스가 대영박물관을 거쳐 한번에 트라팔가 광장으로 데려다 줍니다.
    여행갔을 때 버스타고 사람들 사는거 구경하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한번에 가는 버스만 자주 있으면 숙소가 멀어도 좋습니다.
    또 141번 버스도 다니는데 이 버스는 런던 브릿지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입니다.
    낮시간인데 많은 사람들이 광장에서 거리공연도 보고 얘기도 하면서 여유를 부리고 있었습니다.
    트라팔가 광장 더 알아보기

    #런던 아이

    런던아이
    영국에 대해 아는거는 영국박물관이랑 버킹엄궁전밖에 없어서 일행이 이끄는 대로 따라다녔습니다.
    그냥 천천히 움직이는 대 관람차인 런던아이를 봤습니다.
    건너편에서도 보고 가까이 다가가서도 봤습니다.
    런던아이 부근을 약간 공원처럼 조성해서 몇몇 사람들이 노래도 부르고, 악기도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또 부근의 어떤 건물은 연극 등을 하는 공연장이어서 런던사람들의 삶을 조금 볼 수 있었습니다.
    가까이에서 본 런던아이의 모습
    템즈강과 런던아이.
    템즈강은 더러웠습니다.
    런던 아이 더 알아보기





    #전체 여행기 보기(여행지도, 비용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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