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빈 여행작가 프로여행가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조금 실망이었던 여행.
겸사겸사 가는 여행이 아니라면 애틀란타/마이애미만을 위한 여행은 별로인듯.
올랜도를 포함하면 또 모를까?! ㅎㅎㅎ
마이애미 여행시 키웨스트도 많이 가던데,
저는 차 렌트없이 혼자 여행한거라 비용과 시간을 고려해여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Lyft타고 돌아다녔는데, 돈이 너무 많이 나와서 합승으로 다녔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몇명 타냐에 따라 다르지만, Lyft요금이 절반까지 줄때도 있으니 혼자 이동하시는 거라면 고려해시면 좋을듯합니다!
여행국가: 미국
여행일: 5일
인천국제공항 더 알아보기한국에서 아틀란타는 정말 멀다. (마이애미는 더 멀다)
직항으로 14시간이 걸리는 거리 ㄷㄷ

애틀랜타 국제공항 더 알아보기아틀란타의 주요 관광지는 다운타운에 모여있다.
코카콜라 박물관은 큰 코카콜라 모형덕분에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다.


다양한 음료를 맛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17달러의 입장료를 고려한다면 코카콜라에 관심있는 사람만 가는게 좋을듯!
꼭 여기 박물관을 가지 않더라도
미국은 왠만한 음식점에서도 다양한 콜라를 맛볼 수 있어 좋았다.
미국에서 바닐라, 체리, 라임 등 다양한 버전의 콜라를 맛보는 것도 또하나의 재미.
코카콜라 월드, 월드 오브 코카콜라 더 알아보기짧은시간 아틀란타에 머무르다 보니 조지아 수족관 내부를 관람하지는 않았다. (가격도 비쌌고 ^^)
아주 큰 규모의 수족관이라, 가족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가서 볼만할듯!
정식 가격은 $32.95지만, 오전 11시이전 은 $30.95 또는 오후 4시이후 $26.95로 할인이 되니 참고할것.
코카콜라 박물관 바로 맞은편에 있는데
주변 공원에 앉아 사람들 구경하며 여유부리는 것도 좋았다 :D
조지아 수족관 더 알아보기아틀란타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공원.
주요 관광지에서 가가우며, 근처에 skyview 도 있다.


센테니얼 올림픽 파크 더 알아보기후기가 너무 별로여서 입구에서 사진찍고 기념품샵만 구경했다.
투어비가 $13 이라...
가족단위로 오신 분들이 많았다. (보통 자녀들의 견학을 위해)
기념품샵에 인형들이 너무 귀여웠다!

CNN 센터 더 알아보기아틀란타 공항에서 시내까지 우버를 타면 제법 비싸기 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했는데 아주 저렴하고 상당히 편리하다.
뉴욕이나 LA지하철과 비교하면 정말 깔끔-하다.
환승필요없이 한번에 쭉 가기때문에 지하철 이용도 추천!
애틀랜타 국제공항 더 알아보기공항에서 숙소까지 Lyft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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