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빈 여행작가 ohhyeji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친구와 함께하는 나트랑 여행
삼박 사일 같은 이박사일 나트랑 여행기
여행국가: 베트남
여행일: 4일
티웨이에 나트랑 직항이 생겨서 갔다왔어요
대구국제공항 더 알아보기공항에서 숙소까지는 네이버 베나자 카페를 통해서 픽업 신청했어요 대략 그랩이랑 만원 정도 차이나는데 새벽에 그랩이 잘 안잡힌다길래 안전하게 신청했어요
공항에 내리면 택시타라고 엄청 호객행위합니다 ㅠ
나트랑 공항 더 알아보기첫날에는 잠만 잘꺼라서 가격도 싸고 시내근처인 팜피치2 호텔로 잡았어요 조식도 나온다했는데 조식은 따로 안먹었어요
뭔가 중국인들 많고 해서 찝찝하긴한데 가격에 비하면 방은 괜찮았어요
팜 비치 호텔 더 알아보기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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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링 클럽팜 비치 호텔 더 알아보기일어나자마자 유명한 쌀국수 집으로 왔네요
여기 오기전까지 환전한다고 쫌 돌아댕겼네요 ㅠㅠ
안이 너무 더워서 이거보다 음료수를 더 많이 먹은거 같아요ㅠ
면을 별로 안좋아 하는데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쌀국수만 팔아서 소자랑 대자만 말해주면 됩니다
패션플룻 음료가 넘 맛있었옹ㅅ
포홍 나뜨랑 더 알아보기엄청 기대했던 레인포레스트
진짜 나트랑 너무너무 더웠는데 카페 안에도 선풍기로만 돌아가서 진짜 땀을 엄청 흘렸어요
외부가 이뿌긴 한데 사진은 못건짐 ㅠ
레인포레스트 더 알아보기쿨스파 더 알아보기
요기서 라탄백을 건지고 말겠다 하면서 엄청나게 돌아다니고
흥정하고 했지만 결국 못사고 나왔어요
대신 모자랑 원피스를 각각 십이만동에 샀는데
열심히 흥정했지만 싸게 샀는지는 몰겠네요
담 시장 더 알아보기
요기도 엄청 와보고 싶었던 ㅎㅎ
역시나 가자마자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요
해지는 다섯시쯤 가는걸 추천합니다 여섯시가 마감인데 이때쯤이면 사람들 점점 줄어들고 날씨도 시원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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