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빈 여행작가 쭈부네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여름여행지로 강추하는 러시아 모스크바 일정입니다
비행기는 에어아스타나로 카자흐스탄을 경우하는 항공편을 이용하였습니다.
그래서 첫날에는 카자흐스탄에 도착하여서 잠시 시내 관광을 하고 유명하다는 스테이크 가게에서 점심을 먹은 뒤에
다시 비행기를 타고 모스크바 공항에 도착.
첫날 여권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다음날 오전을 통으로 날리는 헤프닝이 있었는데요..ㅠㅜ
아래 스토리에 기록할테니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여행국가: 카자흐스탄,러시아
여행일: 5일
새벽으로 바뀐 비행기시간, 짐싸서 전날 밤 공항리무진타러 GOGO
모스크바로 가는 비행기는 거의 1년전에 특가로 나온 것이 있어서 사 놓은 터였다.
그러던 중에 항공권 판매를 중개하는(?) 회사가 망하였는데 다행히도 예매한 티켓을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지만
비행기 출발 시간이 5~6시간 정도 앞으로 당겨지게 되었다. 아무리 빨라도 지하철을 타면 되는 시간대의 비행기만 타다가 버스건 지하철이건 끊기는 시간대라서 서울에서 인천공항까지 어떻게 갈지 고민이 되었다.
여러가지 대안 중에서 선택하게 된 것이 야간 공항리무진을 이용하기로 함.
1인당 9천원으로 신용산역에서 출발하는 것이었고 약 1시간 마다 운행하고 있었다.
서울역에서도 정차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공항의 찜질방보다는 그쪽이 찜질방이나 시간을 보낼 곳은 많을 것 같으니 새벽 비행기인 사람은 참고 ^^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 참고 ▼
https://www.wishbeen.co.kr/plan/befa3b9b16711b04?ifId=d28f9622d5732bcf
신용산역 더 알아보기인천공항에 도착 비행기 타기 전에 잠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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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노숙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생각보다 공항의 의자가 차갑다
여름인데도 자칫하면 감기 걸리 수 있을 거 같음.
아무래도 실내라서 에어컨을 틀어서 그런 거 같기도 한데.. 캐리어에 넣어두었던 경량패딩을 한국에서부터 유용하게 사용하였다.
누가보면 겨울인 줄 알 거 같은 사진이지만은 한참 덥던 7월 중순이라는 것 ㅋㅋ
대기 시간이 있을 때면 틈틈이 가져간 수첩에다가 끄적끄적 그림을 그렸는데 아래는 여름에 러시아 여행을 가면서
캐리어에 넣어온 짐들이니 짐싸기 참고하실 분은 참고하시어요~ ^^
인천국제공항 더 알아보기에어아스타나 항공타고 카자흐스탄으로
경유를 해서 가다보니 카자흐스탄까지 1, 카자흐스탄에서 모스크바까지 2
돌아올때 두번해서 총 4번을 이용하였다.
다양한 나라의 국적기를 이용해보았는데 좌석 공간이나 서비스 등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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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는 기내에 스크린이 없는 항공기였고 올 때는 있어서 영화나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가 있었다.
슬리퍼는 안 주지만 귀마개와 안대는 1인1개씩, 이어폰도 나눠주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 가져갈 필요가 없었다.
그리하여 도합 4개의 귀마개와 4개의 안대를 얻었다는 이야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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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더 알아보기공항에서 충전하고 버스타고 카자흐스탄 시내로 이동
밤에는 대중교통으로 다니기가 어렵지만 5시간이라는 여유가 있어서 낮이기도 하고
시내에 가보기로 한다.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지만은 엄청나게 바가지라는 내용을 기사를 통해 접했던 터라 잠깐 들러가는 도시에서 택시요금 바가지를 쓰면은 그런 낭패가 또 없기 때문에 불편하지만 안전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결정.
그런데 그렇게 불편할 것도 없는 것이 바로 공항 앞에 시내로 들어가는 버스가 다니고 있었다.
다만 문제는 인터넷이 유심이 없는 관계로 인터넷을 할 수가 없는 처지라서
공항을 벗어나기 전에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의 정보들을 미리 사진캡처를 해놓고 움직여야 한다는 것!
공항에 내려서 와이파이 연결하려고 하니까 국외선은 너무 안 잡혀서 국내선으로 이동했다 그나마 거기는 현지사람들도 많이 다니고 매점도 있고 인터넷도 빵빵하고 시원해서 정보를 알아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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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오버하는 동안에 카자흐스탄 시내는 위의 그림과 같은 순서로 결정!
구글맵을 활용하여서 다녀볼 예정이다.
아스타나 국제공항 더 알아보기카자흐스탄 랜드마크(?) 바이테레크 기념탑
공항에서도 봤던 그 랜드마크를 찾아서 버스르 타고 이동하면서 대학교도 지나고 점점 번화한 곳으로 들어오니
시내의 풍경이 마카오와 비슷하다.
건물 크기가 엄청 큼직큼직한 것이 저기에 사람이 있기나 있는가 싶을 정도였다.
관광객이 그렇게 많은 도시도 아닌 거 같고 인구가 많은가하고 거리에 다니는 사람도 많지 않은데 어찌 저리 큰 건물들만 지져놨을까 싶은... 아무래도 낡고 오래된 자그마한 것들이 없는 이유는 최근에 개발들을 시작해서 그런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모스크바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출발했는데 카자흐스탄 공부를 했을리가 만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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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날씨가 넘나 뜨거웠다. 캐리어는 바로 다음에 탈 비행기로 자동 이동을 했고
공항에서 춥다고 입고 있던 겉옷 경량패딩 목베개 등등을 다 들고 다녀야했다.
몇가지 안 되는 옷가지랑 짐 때문에 돈을 들여서 짐맡기기를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일정이 그렇게 힘든 일정이 아니었기 때문에... 근데 캐리어에 모자를 꺼내 놓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든다. 다행히도 선스틱을 챙겼기 때문에 얼굴이며 팔이며 슥슥 발라주고 버스에서 내려서 걷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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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바이테레크 기념탑. 디자인이 특이하다 공원에는 그런데 사람이 너무 없음.
아이스크림을 파는데 한국이랑 물가가 비슷해서 놀랐다. 우리 나라보다 물가 싼 걸로 알고 있는데...
주요 관광지는 어디나 그렇게 좀 바가지가 있는가 싶다. 버스를 타고서 우리는 점심을 먹으러 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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