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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2030 여자넷 자유여행 - 5도시 숙소정보
    여행기 및 여행꿀팁 2020. 1. 21. 07:37
    위시빈 여행작가 HEE HEE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밀라노-베네치아-피란체-아씨시-로마 5도시의 숙소정보!


    [2박 3일 밀라노]
    스타호텔 앤더슨 - 첸트랄레(중앙)역 도보 5분 이내 위치

    [1박 2일 베네치아]
    아바치아 - 본섬이 아닌 산타루치아역 도보 5분 이내 위치

    [3박 4일 피란체]
    코시모 드 메디치 - 산타마리아 노벨라역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

    [1박 2일 아시시]
    이데알레 - 아시시마을 정류장에서 도보 3분 이내에 위치

    [3박 4일 로마]
    베스트웨스턴호텔 로얄 산티나 - 로마 테르미니역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

    정글리안, 아고다, 트립비토즈 3개 예약사이트를 이용하여 예약을 하다.
    가격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면 정글리안으로 몰아도 좋을 듯 하다.
    8월 1일부터 10% 적립금에, 5만 원 단위로 캐시백 가능!


    여행국가: 이탈리아
    여행일: 1일


    #스타호텔 앤더슨

    스타호텔 앤더슨
    예약 사이트 : 정글리안
    예약 룸 : 패밀리룸
    예약 인 원 : 4명
    예약 금 액 : 2박 564EUR(약 714,062원)
    정글리안 캐시백 : 49,984원(정글리안 현재 7% 적립, 8월부터 10%로 적립률 상향)
    도시세 : 1박 1인 5EUR
    슬리퍼 : 양쪽 방 하나씩
    [스타호텔앤더슨]
    밀라노의 중앙역인 첸트랄레역에서 약 5분거리에 있는 호텔이다.
    호텔 문을 열면 한 열 몇 개의 계단이 나오지만 직원이 와서 도와주기 때문에 힘들지 않다.
    [패밀리룸]
    4인실로 생각하고 예약을 했지만 출입문이 2개인 2인실+2인실 개념으로 중간에 두꺼운 철문으로 나눠져 있다.
    그 중 한 방이 조금 더 크고, 한 방은 조금 작다.
    (보통 우리 자매가 생활한 방에서 모여 다른 방이 작은 건 나중에 알았다.)
    아, 이 방의 좋은 점은 거울이 많다는 거다! 호텔에 이렇게 많은 거울은 처음이다.
    호텔 치고는 좀 밝은 편이라 좋았고, 전신거울에 화장대 거울에 거울이 많아서 좋았다.
    [조식]
    조식은 무난했으며, 나중에는 여기 조식이 괜찮은 편이었다는 것을 깨닫다.
    조식 시 커피와 차를 물어보신다.
    이탈리아 커피가 맛있다는 소리를 엄청 들은 나로는 실망이었지만 다른 카페가 아닌 다른 호텔들의 조식 커피 수준으로는 여기 커피가 맛있는 편이었다는 사실을 나중에 깨닫다.
    [체크아웃]
    체크인 시 도시세 20EUR 카드결제 승인이 되다.
    체크아웃 시 50EUR 추가 지불을 하다.
    어떠한 이유인지 물어보니 도시세와 물과 시트교체비라고 한다.
    물은 이해하겠는데 연박 할인 받은 것도 아닌데 시트교체비는 왜 청구하는지.. ㅠ 아, 받은 건가? ㅋㅋㅋㅋ
    책 사이에 껴놓고 그 책을 버리고 와서 영수증 분실 ㅠㅠ
    다시 한 번 자세히 보고 싶은데....
    다시 한 번 카드사 어플 들어가니 30EUR 또 청구.
    - 한참 이후 체크인과 체크아웃 시 카드 결제된 20EUR와 30EUR 결제취소 되다.
    지금 결제측에 문의를 해놓은 상태이지만 아직 결정이 나지 않아서 왠지 사기 당한 기분이 든다.
    혹시 결정이 된다면 어떤 과정을 통해 다시 받을 수 있었는지 아니면 포기했는지 여행기를 수정할 예정이다.
    문을 열고 딱 들어오면 보이는 옷장과 테이블
    왼쪽이 화장실 입구, 오른쪽이 옆방과 통하는 문. 양쪽 모두 저 튼튼한 철문이 설치되어 있다.
    (왼쪽에 전신거울로 커피포트랑이 비치는 모습)
    서로 자기들 방에 들어가서 무슨 문인가 궁금해서 동시에 문을 열어서 웃겼다는 ㅋㅋㅋ
    이게 큰 방의 침대로 더블침대이다.
    침대 양쪽에 USB로 선을 꽂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충전하기는 편리했다.
    여긴 작은 방이다. 트윈룸으로 되어 있다.
    나름 화장실 깔끔했던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사진은 어수선해보이지?
    화장실 구조는 똑같았던 것 같다. 저 화장품을 보니 여기는 우리 방이 아닌 그 작은 방인 동생들 방인 듯 하다.
    저 안경과 화장품을 보니 여긴 우리가 사용한 큰방의 화장실 ㅋㅋㅋ
    양쪽 철문 열었을 때의 모습 ㅋㅋ
    스타호텔 앤더슨 더 알아보기

    #전체 여행기 보기(여행지도, 비용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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