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빈 여행작가 시빈이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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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 동안 혼자서 간사이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닌 아홉쑤! 히메지 성, 오사카 성 등을 3D로 체험하고 돌아왔음! 게다가 분홍분홍한 풍성한 벚꽃은 플러스 알파^0^
여행국가: 일본
여행일: 2일
Day 1
히메지성,
마네켄 산요히메지점,
호스텔 유메 노마드,
고베포트타워,
스타벅스 기타노이진칸점,
스테이크 아오야마,
게스트 하우스 가 준,
마루야마공원,
청수사, 키요미즈데라,
기온,
헤이안 신궁,
니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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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일본 간사이 벚꽃여행
[히메지성] - 백로성이라 불린다.
난바역에서 한신 직통특급을 타고 한번에 산요히메지역까지 갈수 있습니다.
벚꽃이 덜폈다. 그래도 전에 왔을땐 공사중이였던 히메지성이 다 완공된것같아서 다행이다.
공항에서 바로와서 짐도 한가득이였다. 코인락카를 이용하려했던 나의 어설픈 계획은 실패. 다들 나와 같은 생각이였는지 자리가 없음
잠도 못자고, 짐은 무겁고, 벚꽃은 덜폈다!!!!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았다.
사진예쁘게 찍으라며 받침까지 준비해준 세심함
저도 저기서 찍어서 위와 같은 사진을 찍을수 있었습니다.
가족끼리 놀러와서 캣치볼하고, 친구끼리 도시락 먹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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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많아보이게 찍으려 했으나, 실패
벚꽃이 아주 없었던건 아니에요. 벚꽃 활짝핀곳 아래는 다들 돗자리깔고 오순도순순
아쉬웠지만 완공된 히메지성은 너무 예뻤다.
벚꽃시즌도 좋지만, 여름의 푸르름이 있을때도 예쁠것같아요
히메지성 더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