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빈 여행작가 아라는YOLO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벳부에서 온천하고 유후인에서 먹고 놀자!'
황금연휴를 쉬면서만 보낼 수 없기에 출발하기 일주일전에 급 항공권 예매를 하고 떠나게 된 여행, 일본여행에 대해 그렇게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이번 오이타, 벳부, 유후인 지역을 둘러보면서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매력에 흠뻑 빠져버렸다. 온천의 왕국 오이타로 떠나보자.
더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로 와주세요~
http://blog.naver.com/ar0130
여행국가: 일본
여행일: 3일
"인천공항 출발 am 7:55, 오이타공항 도착 am 9:25"
정말 즉흥적으로 가기 일주일전 오이타행 항공권을 구매했다.
여행가기 3~4일전 부터 위시빈이나 다른 블로그를 보고 1일 벳부, 2일 유후인을 둘러보기로 결정했다.
인천국제공항 더 알아보기
온천의왕국으로 불리는 오이타.
역시 공항에 도착하니 온천모양의 그림들이 많이 보였다.
공항에서도 족욕을 할 수 있는 가게도 있다.
입국수속을 마친 후 시내로 가기 위해서 버스를 이용했다.
2인이서 공항왕복을 위해 "욘마이킷부" 를 구매했다.
사람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고 기계로도 가능하다. 시간표가 있으니 참고해서 시간을 잘 맞춰서 기다려야한다.
오이타 공항 더 알아보기공항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달리면 오이타역 바로 앞에 세워준다.
욘마이킷부를 구매하면 4장을 주는데 오이타역에서 하차할때 기사분에게 2장을 주면된다.
[오이타역 내부]
오이타역 더 알아보기일단 오이타역과 도보로 10분거리였고 오이타역과 호텔중간에 음식점이 모여있는 거리가 많아서 좋았다.
오이타역에서 쭉 걷다보면 쉽게 찾을 수 있고 체크인은 3시, 체크아웃은 10시이다. 하지만 조금 일찍 갔지만 체크인이 가능했다. 그리고 역시 일본 숙소답게 방은 굉장히 작았지만 깔끔했다. 그렇지만 창문 밖에서 나는 소음이 조금 시끄러울수도 있다. 조식은 가서 신청을 할 수 있는데 성인은 1000엔 소인은 500엔이다.
마이스테이스 오이타 더 알아보기오이타역에서 벳부역
벳푸역 더 알아보기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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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역,
오이타역,
아뮤 플라자 오이타,
메가 돈키호테 오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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