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빈 여행작가 변수정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런던을 처음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여행기
2/13 숙소&짐정리-런던 탑&타워 브리지-세인트폴 대성당-밀레니엄 브리지-테이트 모던 갤러리-런던아이-국회의사당과 빅벤-웨스트민스터 사원-런던 브리지
2/14 대영박물관-내셔널 갤러리-트라팔가 광장-세인트 제임스 궁전-그린파크&버킹엄 궁전-쇼핑-스카이 가든
2/15 쇼핑-해리포터 스튜디오
여행국가: 영국
여행일: 3일
Day 1
아타튀르크 국제공항,
런던 히드로 공항,
노보텔 런던 타워 브릿지,
런던 탑, 런던 타워,
타워 브리지,
세인트 폴 대성당,
밀레니엄 브릿지,
테이트 모던, 테이트 모던 갤러리,
런던 브리지,
런던 아이,
노보텔 런던 타워 브릿지아타튀르크 국제공항 더 알아보기이스탄불에서 런던으로!
이스탄불에서 교환학생을 지낸 언니 친구분께서 런던 여행을 10만원에 다녀왔다는 말을 듣고 두번째 여행지는 바로 런던으로 정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때의 선택이 최고의 선택이었다는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보통은 여행할때 시간을 거슬러간 뒤 조금씩 돌아오는 방향으로 이동하는데 우리는 동유럽국가를 선택한 뒤 바로 거슬러가니 시간을 3시간정도 벌게 되었다. 어차피 오랜 비행도 아니고 밥도 나오고해서 다음 여행지에서 피곤하거나 힘든 느낌은 전혀 없었다. 오히려 비행시간으로 인해 잃을 수 있었던 여행시간을 벌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이 일을 계기로 사람들에게 인아웃 선택시 왠만하면 거슬러 거슬러 가는 일정을 추천해주곤한다.
런던 히드로 공항 더 알아보기노보텔 호텔 리뷰
1박에 22만원 정도의 거금을 투자했던 호텔이다. 이 당시 유럽 전체적으로 IS에 대한 긴장감이 고조되었을 때라 숙소를 선택하는 데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 결국 결론은 중심가 근처 그리고 지하철 앞에 있는 4성급 이상의 호텔을 선택하기로 했다. 사실 노보텔보다 힐튼에서 더 자고 싶었으나 힐튼은 너무 비싸서 노보텔로 선택했다. 처음 듣는 호텔이라 좋은곳인지 잘 몰랐는데 정말 좋은 곳이었다. 일단 위치는 타워브릿지 바로 앞이기 때문에 마지막 야경을 보고 걸어서 호텔로 들어올 수 있었다. 마지막 일정을 호텔 근처에서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시설은 전체적으로 모던한 느낌이었다. 깔끔하면서도 뭔가 네스프레소 광고같은 고급진 느낌도 함께있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다. 24시간 프론트 운영이 이렇게 편한건줄 이제서야 느끼지만 그 당시는 당연한 건 줄알았다. 항상 프론트에 직원들이 있어 모르는 것을 즉각 물어볼 수 있었다. 유로를 파운드로 바꾸고 싶었는데 사실 외국에서 환율볼줄몰라서 호갱소리들으면서 대영박물관앞에서 환전했었다. 너무 손실이 커서 그날 밤 일정을 끝내고 호텔직원에게 환전소를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컴퓨터화면을 보여주며 환율이 가장 괜찮은 곳을 직접 확인해주었다. 사실 환율볼줄몰라서 리액션만 열심히 했는데 여기는 얼마라서 별로고 여기는 이정도되니 가장 좋다 등등 수치를 비교해주면서 설명해주셨다. 그래서 3년이 지난 지금도 환율좋은 환전소가 기억난다ㅎㅎ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슬리퍼를 주는것이다. 이때까지만해도 슬리퍼는 호텔에서 원래 주는것인줄알았는데 그렇지 않은 호텔이 정말 많았다. 슬리퍼는 정말 중요한 것이었다.
노보텔 런던 타워 브릿지 더 알아보기런던탑 과 런던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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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의 여행은 유독 날씨운이 안좋았던 것 같다.
뒤늦게나 여행마지막일때 날씨가 풀리긴 하지만 항상 비가내릴듯한 하늘이었고
결국은 비를 맞으면서 관광할때가 많았다.
하지만 날씨에대한 불만은 적었던것같다. 아마 책에서만 봤던 건축물과 거리를 거니는것에서 오는 감동이 너무컸기때문이라 생각한다. 확실히 두번째 런던에 갔을때는 날씨에 대한 집착이 컸다.
사진속의 나는 런던 이라는 단어에 너무 설레서 이 구름마져도 성과함께 어우러져 고풍스런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감탄하고있을것이다.
런던 탑, 런던 타워 더 알아보기런던 타워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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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코너를 돌아 뛰어갔다.
저멀리 보이는 타워브리지에 탄성이 나왔다.
초등학생때부터 런던에가서 타워브리지와 빅벤을 보고 말거야 라고 외쳤는데 정말 간절히 바라면 꿈은 이루어지는가보다. 새삼 꿈은 이루어진다를 경험했던것같다. 비가 오는 지 않오는지 애매하게 와서 일단 우산은 썼는데 우리만 우산을 쓰고 다녔다. 다들 소나기아니면 그냥 비를 맞고 다니는것같다.
타워브리지가 무척 오래된 건축물이라고 알고있는데 외관은 정말 깨끗하고 막 완공되어진 건물같았다.
디자인은 중세시대같은 고전적인 느낌이 들었지만 외관상 현대에 지어진것이라해도 믿을정도였다.
지하철도 그렇고 영국은 옛것을 정말 잘 보존하고 물건을 깨끗하게 사용하는것같았다.
그런점은 배워야겠다고 많이 깨달았다.
타워 브리지 더 알아보기세인트폴 대성당
세인트폴대성당은 영국의 왕실에서 결혼식을 올릴정도로 아름다운 성당이라고 들었다.
사실 성당에 다니지 않아서 굳이 세인트폴 대성당을 돈내고 들어갈 생각은 없었다.
여행경비도 아낄겸 그리고 시간도 절약할겸 겸사겸사 그래서 굳이 가야되나 생각이 드는 곳은 그냥 눈도장만 찍어도 될것같다.
세인트 폴 대성당 더 알아보기밀레니엄브릿지
테이트모던으로 가는 길을 밀레니엄브릿지를 통해 가기로 했다.
이렇게 여행일정을 정한 이유는 밀레니엄브릿지에서 세인트폴대성당을 바라볼때 가장 아름답다는 말을 들어서이다.
밀레니엄브릿지를 반쯤 걷다가 언니와 동생과함께 동시에 다같이 뒤돌아봤더니 웅장하게 자리잡은 세인트폴대성당이 정말로 마주하고 있었다. 정면에서 세인트폴대성당을 바라보며 반쯤 넋을 잃은듯한 기분이 들었다.
성당에는 다니지 않지만 결혼식을 이런 웅장하고 성대한 곳에서 한다면 정말 축복받는 기분이 진하게 들것같다.
밀레니엄 브릿지 더 알아보기테이트 모던 갤러리
테이트 모던 갤러리는 영국의 근현대 미술관으로 공장을 개조하여 만든 미술관이다.
특이한 외관과 갤러리 앞에 있는 밀레니엄브릿지 덕에 어느새 런던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잡은것같다.
또한 입장료도 내지 않으니 부담없이 여행할 수 있다.
여행전에는 7층에 있는 스카이 라운지 카페가 유명하다고 해서 꼭 들려서 뷰를 감상하고 싶었지만 공항에서 출구를 찾느라 2시간이나 길잃은 것도 있고 교통비가 많이 나가는 바람에 경비가 모자라서 카페는 그냥 패쓰하고 갤러리만 감상했다.
근현대라 그런지 복잡 난해하기도하고 너무 심플해서 작가의 의도를 알기어려웠고 집중도 되지않았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여기는 굳이 들릴필요는 없을것같다.
테이트 모던, 테이트 모던 갤러리 더 알아보기런던브리지
런던브리지는 길을 걷다보니 바로 만날 수 있었다.
특별한 구조나 독특한 특징도 없었고 그냥 다리였다. 하지만 런던에 왔으니 런던브리지 정돈 건너줘야지 하는 마음으로
무작정 걸었다.
런던 브리지 더 알아보기런던아이
런던아이는 여행 전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갔던 곳이다. 미리 예약해서 그런지 또 가장 저렴한 시간때를 골라서 가격은 비교적 저렴하게 갔다왔다. 5시30분예약이라 해지는 노을을 볼수있을거라 기대했었는데 구름이 가득찬 하늘로인해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없었다. 런던 아이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항상 많았다. 줄이 엄청길었는데 사실 한번탈때 많은 사람들이 타서 빨리 간격이 좁아진다. 또 여기서 가방이 털렸다는 글을 많이 봤었는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여행하면서 자기물건을 잘 간수하고 항상 긴장을 놓치지 않아야하는것은 아주 중요한것이다. 누군가 글에 여기 완전 안전하고 친절해요 라고 글을쓴다해도 그건 그때의 일이지 나의 여행때는 또다른 누군가가 여행을 망칠 수 있다. 그래서 항상 조심해야한다.
물론 우리가 힘들게 돈벌고 알바해서 얻은 여행을 또는 물건들을 다른 누군가가 쉽게 빼앗아가려는 행위는 나쁜것이고 비난받아야하는 행동이지만 일단 그들에게 당하지 않기위해서는 조심하는것이 더욱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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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아이 더 알아보기노보텔 런던 타워 브릿지 더 알아보기 Day 2
노보텔 런던 타워 브릿지,
영국 박물관,
카페네로,
내셔널 갤러리,
트라팔가 광장,
엠&엠 월드,
그린 파크,
하비 니콜스,
엘리자베스 타워, 빅 벤,
웨스트민스터,
SUBWAY London,
런던 스카이가든,
노보텔 런던 타워 브릿지Day 3
노보텔 런던 타워 브릿지,
탑샵,
나이키 타운,
자라,
고메 버거 키친,
런던 유스턴역,
런던 왓포드 정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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