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빈 여행작가 존잘후니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1년전 부터 계획하던 나트랑 여행!
베트남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 너무 설레인 나트랑 여행
나트랑은 원래 숨겨진 핫플레이스 였는데 방송에도 여러번 나오면서
한국인이 꽤 많아졌다. 그래도 다낭 하노이보단 한국인을 찾아보기 어렵다
빈펄랜드 + 나트랑 시내 위주로 관광
동서양의 어우러진 나트랑
이동은 택시 ! 미터기는 000 이 빠져있음 (ex 16) 으로 찍히면 16000동이라는 의미!
우리나라 돈으로 계산하려면 0을 하나빼고 /2 하면 된다 16000 = 1600/2 = 800원
여행국가: 베트남
여행일: 5일
생각한 것 보단 공항이 크고 깔끔!!
현지시간으로 새벽 2시쯤 도착
평일 저녁 비행기라서 그런가 공항도 한산하고 널널하고 좋았음
입국심사장 나오면 짐 찾는 곳 2곳 바로앞에 유심과 환전소 면세점이 있음 면세점은 새벽에 닫혀있음 ㅜ
깜란 국제공항 더 알아보기사진에 속지말자
꿉꿉하고 냄새나고 구리다ㅠ
새벽도착이라 잠깐 잠만 자고 나올거라 저렴한곳 했다
그래도 가격생각하면 가성비는 굳
공인택시는 미터기
미터기는 기본적으로 000 을 3개 삭제함 고로
7로 시작하면(350)원이 기본요금 이다
호갱당하지말자 ㅠ 몰라서 10배쥬고 내렷다
NNT Plus Astro Hotel 더 알아보기한국인이 많은 음식점
한국인들 뿐이고 한국어 메뉴판이 존재
음식이 저렴한 편이다
갈랑갈 더 알아보기빈펄랜드 + 케이블카
빈펄리조트 체크인을 빈펄랜드 넘어가기 전에 함
이곳에서 툭툭이를 타고 선착장 또는 케이블카 정류장으로 간다
빈펄랜드를 이용하려면 이곳에서 티켓을 사야함
케이블카는 당일만 이용가능
스피드보트는 무제한으로 이용가능 ㅎㅎ
뷰 죽인다 진짜
시원하고
빈펄리조트 케이블카 터미널 더 알아보기Day 4
빈펄 디스커버리 1 나트랑,
다이아몬드베이 리조트 & 스파,
나트랑 센터,
goat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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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란 국제공항 구글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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