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빈 여행작가 jang hyejin (찐짱)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남편과 운전해서 떠나는 국내여행 3박3일. 샌드위치에 국내는 처음이지?
샌드위치라 차가 엄청 막힐까바 연휴전날 밤에 출발!!
인천서 경주 주상절리숙소까지 4시간 도달. 톨비 약 2만원.
경주가면 시내말고 주상절리도 돌아보는것을 추천한다. 전망대도 있어 한적하니 좋음. 차가 있어서 올라오는길에 영천도 들르고 기동력이 좋아 많은것을 볼 수 있는 여행이었다.
1일차 : 울산(30분거리)
한옥 카페 농도 > 고래문화마을 > 젊음의 거리
젊음의 거리엔 주차장도 있고 야시장도 있다. 먹을거리가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우연히 올리브영 방문차 들렀는데 울산명물 쫀듸기의 매력에 빠져 3번이나 왔다.
2일차 : 부산(1시간10분)
울산 젊음의거리 3차 쫀듸기 > 부산아시아드경기장 > 부산명물산곰장어
3일차 : 영천(1시간30분)
돌할매 돌할배 만나 소원빌기 > 한우육회랑 육회비빔밥 > 삼송꾼만두
주유 약 12만원. 톨비 약 6만원
여행국가: 한국
여행일: 4일
집에서 출발!! 운전 4시간의 위엄
경주 양남면 한수원 사택으로 출발!! 밤에 차가 없을것같아
부평구청역 더 알아보기동생의 집 숙소로 사용 ㅋ
동생이 없는 동생네서 숙박
한국수력원자력 사택 더 알아보기경주 양남면의 최고맛집이라 자부함
주상절리의 관광지 앞에 있는 맛집이라 알려진곳들.
갔더니 줄이 너무너무 관광객이 넘쳐나 현지인동생에게 추천받은곳
검색해서 나오는 그런곳은 회사에서 점심먹는 맛이라고... 워 식겁하고 돌아서서 새마당으로 향함.
국내산콩으로 갈아 만든 콩국수.
직접기른 채소로 만드는 샐러드 국수
한우국밥과 스테이크 등 땡기는음식이 너무많앗ㄱ다.
그중 2개택함!
콩국수와 부채살스테이크.
서울에선 먹을 수 없는 가격에 정말 맛있다. 사람이 없어 안타까울뿐.. 외지라서 평일에 직딩들이 먹는곳 같기도 하고.
점심 잘 먹었습니더
새마당 더 알아보기분위기 좋고 뷰도 좋은 한옥카페
다 좋고 이쁜데 돗데기시장..
숨은 명소래서 갔으나 아줌마 아저씨들이 이미 점령한곳
주차는 널널하고 밖에 사람이 붐비진 않다.
뒤로 돌면 널널한데 사람들이 잘 모름 ㅋ
안에서 보는 뷰가 멋짐.
룸이 오른쪽에 있고 4인이상 들러가라고 되있는데 두명도 막들어가...
가운데 테이블의 사람들은 방이나 안쪽 테이블을 노림
이렇게 밖에 앉는자리도 삥 둘러있다. 아직 마니덥진않아서 밖에서 경치구경하는것도 괜찮다
커피는 그냥 그랬다. 평범. 근데 차를 마시기 괜찮다. 풍경도 차마시기 너무 좋음. 현충일이라 태극기도 꼽혀있음
울산 언양쪽에 가면 방문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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