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빈 여행작가 사십리터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친구들과 떠나는 태국 방콕 여행
여자셋이 모여 떠난 방콕 여행. 셋이 함께 즐겁게.
여행국가: 태국
여행일: 7일
# 급하게 떠난 여행이라 비행기표가 너무 비싸서 에어아시아로 선택, 짐은 20kg 추가했고 친구들이 중장거리 비행이 처음이라 같이 가려고 좌석지정 비용 추가 함
# 새벽에 공항에서 여권 보여주기 귀찮아서 유심은 한국에서 미리 구매
인천국제공항 더 알아보기Day 2
방콕 돈 므앙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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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른 호스텔방콕 돈 므앙 공항 더 알아보기트리플룸 1박에 1500바트, 도착해서 바로 방에서 쉬고 싶어서 전날부터 계산해서 3박 예약 함
깔끔한 호스텔 수준인데 욕실 상태는 청소는 잘 하지만 샤워기랑 배수구 관리가 잘 안되어 있어서 낡고 물이 안빠져서 고생
호스텔 치고는 규모가 꽤 커서 24시간 직원이 있고 경비도 따로 있음
세탁기, 건조기, 자판기, 로비에서 조식 구매 가능
체른 호스텔 더 알아보기방콕에 오는 사람이 모두 가는 곳. 에메랄드 석상이 있는 곳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고 사람이 몰린 실내라 매우 덥다. 너무 복잡하면 적당히 둘러보고 나와서 현대식 건물이 있는 곳으로 가면 사람도 적고 사진 찍기도 좋다.
방콕 왕궁 더 알아보기왕궁보다 왓포 쪽에 가까운 식당. 한국인 보다는 유럽인들 사이에서 유명하고 트립어드바이저 평점이 높음. 대체로 맛 괜찮았고 똠양꿍을 먹어보니 향이 외국인 수준으로 조절된 듯 하다.
아마 더 알아보기슈퍼리치 환전소에서 환전
아쏙역 더 알아보기방콕에서 가장 핫한 쇼핑몰 중 하나. 크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인지 생각보다는 규모가 작았고 오래된 느낌이 있다. 화장실은 소문대로 층 마다 다양한 컨셉이었는데 구석에 있어서 찾기가 힘들다.
터미널 21 더 알아보기아속역에서 나오면 바로 있는 네일샵. 페이스북으로 예약했고 가격은 방콕 물가대비 조금 있는 편. 세명 다 기본 핸드만 받았는데 실력이 다들 제각각이라 결과는 많이 랜덤이다.
Turquoise Nail 더 알아보기아시아티크로 가기 위해 우선 사판탁신역에 가서 무료셔틀 보트를 찾아 감. 야시장 오픈 시간에 맞추기 때문에 사람이 순간적으로 엄청 몰린다. 보트 배차 간격이 자주 있는 건 아니라서 줄을 꽤 서야 하기 때문에 그냥 택시로 한번에 가는 게 편할 수 있다.
사판탁신역 더 알아보기여기서 땡모반을 먹은 이후로 끼니 마다 수박을 찾았다. 비가 왔지만 건물 사이로 건널 때 빼고는 비 맞지 않고 쇼핑 가능하다. 작고 조금 더 정리 된 짜뚜짝 시장 느낌이다. 날씨가 흐려서 관람차는 패스.
아시아티크 더 알아보기방콕에서 제일 만족한 식당. 가격은 방콕 물가 대비 엄청 비싸지만 다들 맛있게 먹었다. 게 요리는 가격이 시가이기 때문에 직원이 크기별로 표시한 가격표를 따로 보여 준다.
꼬당 탈레 더 알아보기체른 호스텔 더 알아보기 Day 4
스쿰빗 맥도날드,
로빈슨 백화점,
방콕 아유타야와 방파 투어,
왓 마하탓,
왓 프라 씨싼펫,
방파인 궁전,
팀호완 터미널21점,
짜뚜짝 시장,
모드 사톤 호텔 매니지드 바이 시암엣시암,
블루 엘리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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