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빈 여행작가 Yeonseon Go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한동안 집에만 박혀 있다가 포천으로 바람 쐬러 다녀 왔어요.
모든 경로는 자차로 다녔습니다!
최대한 인파가 몰려 있는 실내 공간은 가지 않고 뻥 뚫려 있는 자연 위주로 다녔어요.
코로나19가 얼른 종식 되어 맘 편히 여행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행국가: 한국
여행일: 2일
배상면주가가 운영하는 전통 술 박물관 이라는 산사원에 잠깐 들러 여러 종류의 술을 구매했습니다.
원래는 입장료 3000원을 받고 막걸리 한병과 술들을 시음 할 수 있는 잔을 줬었는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입장료, 시음 없이 구매만 가능 한 것 같았어요.
저희도 술만 후다닥 사고 나왔습니다.
배상면 주가 산사원 더 알아보기포천하면 이동갈비라죠?
펜션에서 구워 먹기 위해 직판장에서 장을 봤습니다.
갈비 뿐만 아니라 각종 조미료, 용품들 판매해서 편리합니다.
이동갈비직판장 더 알아보기포천 관광지 중 하나인 비둘기낭 폭포입니다.
비가 안와서 폭포 물줄기는 없었지만 물 색이 예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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