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안녕, 서울 (with 자전거 따릉이)
    여행기 및 여행꿀팁 2019. 11. 6. 02:40
    위시빈 여행작가 SOSO한 일상님의 여행기 및 여행꿀팁입니다.

    따릉이타고 서울여행


    ★★ 계속 업데이트 중★★
    ★ 따릉이 어플 설치 필수★

    하루 천원으로 자전거를 마음껏 타는 방법.
    바로 서울 자전거 따릉이.
    날씨 좋은 날 자전거타고 하는 서울여행은 색다르다.

    ♥ DAY 1 서울숲

    여행국가: 한국
    여행일: 1일


    #서울숲

    따릉이 이용안내
    서울자전거 따릉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따릉이 어플을 깔아야한다.
    회원가입을 해서 이용하는 방법도 있고 비회원으로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우리는 비회원으로 1일권 1시간제 1,000원을 사용했다.
    어플에서 1일권을 구매한 후 원하는 따릉이에 대여번호를 입력하고 잠금장치를 분리하면 된다.
    1시간 안에 반납하고 다시 빌리는 방법을 쓰면 하루 1,000원으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우리는 시간 안에 반납하고 다시 대여하면서 3시간을 이용했다.
    자전거 타기 좋은 곳, 서울숲
    서울에 몇 년을 살았어도 서울숲에 온 적은 한번도 없었다.
    우연한 기회에 서울숲에 올 기회가 생겼고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전거를 탄지 오래됐기도 했고 날씨가 좋아서 오빠랑 따릉이로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서울숲 안은 자전거를 타기에도 좋았고 한강과도 연결되어 있어서 한강 근처까지 갈 수 있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자전거 타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하루였다.
    서울숲역 근처에 따릉이 대여/반납 장소가 있기 때문에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서울숲 더 알아보기

    #호야초밥참치

    건대에서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서울숲에서 건대입구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기로 했다.
    출발하기 전 다시 한 번 반납 후 대여해서 시간을 충분히 확보한 후 신나게 자전거를 타고 갔다.
    자전거길이 제대로 정비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조심조심하며 건대입구까지 신나게 갔다.
    광진문화예술회관에 자전거를 반납한 후 약속장소인 호야초밥으로 갔다.
    1호점과 2호점이 나란히 있으며 사람들이 많아서 기다려야했다.
    기다림 끝에 나온 초밥은 꿀맛이었다.
    왜 건대의 맛집인지 몸소 느낄 수 있었다.
    호야초밥참치 더 알아보기

    #감성다방

    - 어린이대공원역을 이용하시는 것이 가까움 (1층에 aws라는 큰 옷 가게가 있음)
    - 주차는 어려우니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함
    - 차량을 가지고 오실 경우 어린이대공원 역 5번 출구 옆의 광진광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저렴
    <;대표메뉴>;
    - 수정과 홍시빙수 6,500원
    - 타마고샌드,앙버터 3,000원
    - 크런치 치즈케잌 6,500원
    - 카레보나라 ,명란간장버터스파게티 7,500원
    - 토마토 계란덮밥 7,500원
    독특한 분위기, 감성다방
    든든하게 배를 채운 후 친구가 추천한 감성다방에 갔다.
    밖에서 보는 것과 다르게 안의 분위기는 더 좋았다.
    수제차와 전통차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라 더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도 크런치 치즈 케이크가 진짜 맛있었다.
    감성다방 더 알아보기

    #전체 여행기 보기(여행지도, 비용 포함)


    위시빈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각종 여행상품 할인 받고
    여행 팁 및 여행 후기로 수익을 창출하세요.

    위시빈 웹:
      https://www.wishbeen.co.kr

    위시빈 앱:
      구글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위시빈'을 검색하세요.

    세상의 모든 여행 - 위시빈 -

Designed by Tistory.